덤앤더머 부부
작성일 : 2016-08-19 23:27:40
2173921
남편이 저녁약속있다고 밖에서 저녁 먹고 온다고하더니 술에
비빔국수먹었다고 하면서 집에와서는뭔가 짭짤한 짜파게티가(??)먹고싶다고해서 제가 일부러 수퍼에 갔어요.
짜파게티사러...
사러가면서도 비빔국수먹고 또 면??하면서요.
짭짤한게 짜파게티인가 그런가 그런가보네이럼서(^^)
여러회사 제품들이 있는데 신중하게 1있는 오뚜기거 사와서
물끓으니까 면 넣고 4분쯤후에 물 따라내고 스프를넣는데
뭔가 빨개요.
오잉 요즘 짜파게티는 소스가빨간가??이럼서 다음 스프찢어서 넣었는데 ...미역도있고 대파도있고 당근도 있고...??!!&&@@##
어!!!이거뭐지 짧은순간에 머리가 어떻게됐나하는순간 봉지보는데 오뚜기진짬뽕!!!!
52살에 한글도 제대로 인식못하는 사람됐어요 ㅋㅋ
아마 날씨탓일거예요 그렇다고해 주세요^^
IP : 121.142.xxx.2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8.19 11:28 PM
(182.222.xxx.37)
그렇다.
2. ㅋㅋㅋㅋ
'16.8.19 11:30 PM
(223.33.xxx.35)
이밤에 큰웃음을 주시네요~~~^^
3. ㅋㅋ
'16.8.19 11:31 PM
(124.111.xxx.165)
첫댓글님...
그렇다...ㅋㅋ
4. 이제
'16.8.19 11:33 PM
(112.140.xxx.104)
짭~짤해 졌네요
5. 아니다
'16.8.19 11:42 PM
(118.44.xxx.239)
바보다...
6. ...
'16.8.19 11:56 PM
(211.49.xxx.14)
ㅋㅋㅋㅋㅋ 그렇다고 해주세요 -> 그렇다...
아 빵 터집니다 ㅋㅋㅋ
7. ㅇ
'16.8.20 12:01 AM
(107.133.xxx.239)
-
삭제된댓글
우리는 무의식의 지배를 받습니다.
피곤하거나 어떤 이유로든 우리의 의식이 긴장이 늦추면 더더욱.
원글님은 남편분이
짭짤한 뭔가를 먹고 싶다는 말을 들으며
술 먹었으니까 뭔가 얼큰한 무언가를 먹어야 하는 거 아닐까? 계속 생각하셨을거에요.
그래서, 짜파게티보다는 짬뽕 국물이 나을텐데. 하는 무의식이 의식을 지배하신거죠.ㅋ
8. ㅇ
'16.8.20 12:02 AM
(107.133.xxx.239)
우리는 무의식의 지배를 받습니다.
피곤하거나 어떤 이유로든 우리의 의식이 긴장이 늦추면 더더욱.
원글님은 남편분이
짭짤한 뭔가를 먹고 싶다는 말을 들으며
술 먹었으니까 뭔가 얼큰한 무언가를 먹어야 하는 거 아닐까? 계속 생각하셨을거에요.
그래서, 짜파게티보다는 짬뽕 국물이 나을텐데. 하는 무의식이 의식을 지배하신거죠.ㅋ
고로..
날씨탓이다. 빙고!
9. ...
'16.8.20 12:07 AM
(121.142.xxx.215)
ㅇ님...
ㅋㅋㅋㅋ 감사해요
10. ㅎㅎ
'16.8.20 8:34 AM
(218.52.xxx.125)
저는요.
간장에 찍어먹는김.
을
장어에 찍어먹는김.
이라고읽은적 있어요.
제가 장어싫어서 안먹거든요.
장어먹으로 간다하면 싫어해요.
고로.
블라블라 욕하믄서
장어가뭔인디 함시롱 툭던졌드랬죵
한달쯤지나서보니...
ㅋㅋ
장에찍어먹는김
으로 보이던데요.
혼자서 머리쥐어 박았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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