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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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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앤더머 부부

... 조회수 : 3,309
작성일 : 2016-08-19 23:27:40
남편이 저녁약속있다고 밖에서 저녁 먹고 온다고하더니 술에
비빔국수먹었다고 하면서 집에와서는뭔가 짭짤한 짜파게티가(??)먹고싶다고해서 제가 일부러 수퍼에 갔어요.
짜파게티사러...
사러가면서도 비빔국수먹고 또 면??하면서요.
짭짤한게 짜파게티인가 그런가 그런가보네이럼서(^^)
여러회사 제품들이 있는데 신중하게 1있는 오뚜기거 사와서
물끓으니까 면 넣고 4분쯤후에 물 따라내고 스프를넣는데
뭔가 빨개요.
오잉 요즘 짜파게티는 소스가빨간가??이럼서 다음 스프찢어서 넣었는데 ...미역도있고 대파도있고 당근도 있고...??!!&&@@##
어!!!이거뭐지 짧은순간에 머리가 어떻게됐나하는순간 봉지보는데 오뚜기진짬뽕!!!!
52살에 한글도 제대로 인식못하는 사람됐어요 ㅋㅋ
아마 날씨탓일거예요 그렇다고해 주세요^^
IP : 121.142.xxx.2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9 11:28 PM (182.222.xxx.37)

    그렇다.

  • 2. ㅋㅋㅋㅋ
    '16.8.19 11:30 PM (223.33.xxx.35)

    이밤에 큰웃음을 주시네요~~~^^

  • 3. ㅋㅋ
    '16.8.19 11:31 PM (124.111.xxx.165)

    첫댓글님...
    그렇다...ㅋㅋ

  • 4. 이제
    '16.8.19 11:33 PM (112.140.xxx.104)

    짭~짤해 졌네요

  • 5. 아니다
    '16.8.19 11:42 PM (118.44.xxx.239)

    바보다...

  • 6. ...
    '16.8.19 11:56 PM (211.49.xxx.14)

    ㅋㅋㅋㅋㅋ 그렇다고 해주세요 -> 그렇다...
    아 빵 터집니다 ㅋㅋㅋ

  • 7.
    '16.8.20 12:01 AM (107.133.xxx.239) - 삭제된댓글

    우리는 무의식의 지배를 받습니다.
    피곤하거나 어떤 이유로든 우리의 의식이 긴장이 늦추면 더더욱.
    원글님은 남편분이
    짭짤한 뭔가를 먹고 싶다는 말을 들으며
    술 먹었으니까 뭔가 얼큰한 무언가를 먹어야 하는 거 아닐까? 계속 생각하셨을거에요.
    그래서, 짜파게티보다는 짬뽕 국물이 나을텐데. 하는 무의식이 의식을 지배하신거죠.ㅋ

  • 8.
    '16.8.20 12:02 AM (107.133.xxx.239)

    우리는 무의식의 지배를 받습니다.
    피곤하거나 어떤 이유로든 우리의 의식이 긴장이 늦추면 더더욱.
    원글님은 남편분이
    짭짤한 뭔가를 먹고 싶다는 말을 들으며
    술 먹었으니까 뭔가 얼큰한 무언가를 먹어야 하는 거 아닐까? 계속 생각하셨을거에요.
    그래서, 짜파게티보다는 짬뽕 국물이 나을텐데. 하는 무의식이 의식을 지배하신거죠.ㅋ
    고로..

    날씨탓이다. 빙고!

  • 9. ...
    '16.8.20 12:07 AM (121.142.xxx.215)

    ㅇ님...
    ㅋㅋㅋㅋ 감사해요

  • 10. ㅎㅎ
    '16.8.20 8:34 AM (218.52.xxx.125)

    저는요.
    간장에 찍어먹는김.

    장어에 찍어먹는김.
    이라고읽은적 있어요.
    제가 장어싫어서 안먹거든요.
    장어먹으로 간다하면 싫어해요.
    고로.
    블라블라 욕하믄서
    장어가뭔인디 함시롱 툭던졌드랬죵
    한달쯤지나서보니...
    ㅋㅋ
    장에찍어먹는김
    으로 보이던데요.
    혼자서 머리쥐어 박았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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