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bs에서
'16.8.19 7:41 PM
(58.125.xxx.152)
들었는데 유학 중에 한국인을 위한 팁 책을 썼는데 대박쳐서 작가라는 직함 생긴거라고..
똑똑하고 영리한 사람같아요. 똘끼도 충만하고..부럽네요^^
2. 볼때 마다
'16.8.19 7:44 PM
(39.7.xxx.45)
아나운서 김승주 닮았던데..아빠어디가 아나운서 김승주 맞죠
3. 푸
'16.8.19 7:45 PM
(58.125.xxx.116)
첨에 세계여행하는 프로그램에서 보고 별다른 직업 표시가 없더라고요. 돈많아 유학하고 먹고 놀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한량인가 싶었어요.
지금도 뭐 크게 다른건 같진 않네요.
비밀독서단에서도 좀 밉생이고....
지식은 있으나 인성은 그닥
4. ...
'16.8.19 7:49 PM
(210.2.xxx.247)
39님 김성주 입니다
http://bomulsum.tistory.com/m/post/1729
5. 음..
'16.8.19 7:58 PM
(211.228.xxx.146)
말투가 약장수같아요. 신뢰가 안간다는 느낌...
6. ebs에서
'16.8.19 8:03 PM
(58.125.xxx.152)
저도 그 전엔 별 직업없는 한량으로 봤고 안궁이였는데 유학가고 도전하고 발빠른 사업수완이 부럽. 제게 없는거라..다른점은 별 관심없고 위 댓글님처럼 같은 느낌.
7. ...
'16.8.19 8:16 PM
(183.98.xxx.95)
공부기술이란 책을 써서 작가..
특별한 직업 없지요
8. 별로든데
'16.8.19 8:57 PM
(223.62.xxx.115)
차이나는도올에서 봤어요.
제 느낌은..
순수한 느낌 그런거 전혀없구요.
약싹빠르고 실리만 추구할것같은 사람? 암튼....별로였어요
9. 엄마
'16.8.19 9:15 P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아나운서 엄마가 전략적으로 키웠다고 들었어요
아들 둘을 다 외국유학 보내서 언어능통하게‥
10. 엄마
'16.8.19 9:17 PM
(122.36.xxx.22)
아나운서 엄마가 전략적으로 키웠다고 들었어요
교육시켜서 외국명문대 합격 과정을 책으로 내고
뭐 엄마나 아들이나 강연해서 먹고사는거 같던데‥
11. 자꾸
'16.8.19 9:23 PM
(103.51.xxx.60)
보다보니
분위기가 아나운서 김현욱 닮지않았나요..
잘나고 스펙은좋은데 뭔가 사람이 닳고닳은..느낌?
비정상회담에서는 보고 상당히 박식하다고생각했어요..
12. 도도
'16.8.19 9:54 PM
(14.35.xxx.111)
눈이 참 반짝반짝 호기심 넘치죠 어떤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지적 호기심 넘치고 재기발랄해보여요
13. ...
'16.8.19 10:28 PM
(122.36.xxx.29)
조승연 공부기술 이후에 내는 책은 예전만 못하죠...
뉴욕대 나와서 공부기술 가르친다는것도 어찌보면 우습구요.
프랑스 미술사 공부하러 갔다가 능력안되니 학위도 못따고... 그렇다고 회사생활하기에
본인 성격이 적합하지 못하고.....또 별거 아니란거 아니까......어머니 인맥으로 방송출연하고 그런거같습니다
매니지먼트사가 있긴한데 다 어머니 덕이죠
그리고 그 사람 이탈리아 여성과 결혼했던걸로 알아요. 기사에 분명 그렇게 나왔는데..
호적상은 깨끗할수도 있고
제가 이탈리아 여성과 결혼한거....기사 퍼올게요. 잠시만요.
14. ...
'16.8.19 10:30 P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뭐 바람둥이 기질도 있는거같고......
저는 그닥 좋은평가를 주지 못하겠네요.
조승연 책을 좋아해서 관심이 있어 적어봅니다. 왠만한 책은 다 갖고 있어요
이탈리아 여성과 결혼 기사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21784001
15. ...
'16.8.19 10:34 PM
(122.36.xxx.29)
책만 좋아함.
16. 흠...
'16.8.19 10:35 P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깨끗한(?) 남자는 아니고 유학생활하면서 여자들과 많이 만나본듯함.
동거도 한거같은데
17. 흠...
'16.8.19 10:36 P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이탈리아 여성과 결혼 기사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21784001
18. 흠...
'16.8.19 10:36 PM
(122.36.xxx.29)
바람둥이 기질도있어보이고 약삭빠른면도 있고.. 잘난척하는것도 있고....
이탈리아 여성과 결혼 기사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21784001
19. ...
'16.8.19 10:37 PM
(103.51.xxx.60)
총각인듯 말하던데...
결혼했다는 이태리 여성은 라스에서 말한
죽을만큼 사랑했었다는 그 여성인가요?
알프스산맥을 넘어 몇시간거리를 달려가 죽사주고..했는데도 다른남자가 생겨 거절당했다던...
20. ㅋ
'16.8.19 10:43 PM
(122.36.xxx.29)
본인이 차버리고 나서 딴소리할수도이 ㅆ죠
21. 뭐야 ㅎ
'16.8.19 11:18 PM
(124.49.xxx.181)
물론 사생활이지만 결혼 안한것처럼 얘기 하더니...왠지 신뢰도 떨어지는군요
22. 선입견
'16.8.19 11:30 PM
(116.33.xxx.87)
장사치 같아요. 예전에 채사장이랑 나올때 잠깐 들었는데 대놓고 무시하고 드는....자기를 상품화하려는 의도가 너무 노골적이라 오히려 반감들더라구요.
23. 사람마다 보는 눈이
'16.8.19 11:45 PM
(73.199.xxx.228)
참 다르네요.
저는 저 사람 눈보고 초롱초롱하다던가 영리하다거나 순수한 인상은 못 받았어요. 똘끼 충만이라면 모를까...
그리고 매우 약삭빠르고 돈되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일에 대한 감이 발달한듯 보여요.
신뢰, 진중함과는 거리간 멀어 보입니다.
24. ㅁㅁㅁ
'16.8.20 12:38 AM
(61.148.xxx.184)
앞으로 큰 사기꾼으로 성장할꺼같은 느낌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