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씨에 매실이 숙성이 더 빨리 됐을꺼 같아서 걸러서 냉장고에 넣고 싶은데 100일을 채워야 할까요?집에서 제일
서늘하다 생각한 곳에 두었지만 날이 날인지라 걱정이 되네요
게다가 올핸 매실을 두배나 담았어요
하나는 씨넣고 담고 씨에서 독성물질 나온데서 씨 다 발라서 한번 더 했어요
매실 거르는 날을 표시해 두었지만 이런 날씨에 그냥 둬두 될까요?
이런 날씨에 매실이 숙성이 더 빨리 됐을꺼 같아서 걸러서 냉장고에 넣고 싶은데 100일을 채워야 할까요?집에서 제일
서늘하다 생각한 곳에 두었지만 날이 날인지라 걱정이 되네요
게다가 올핸 매실을 두배나 담았어요
하나는 씨넣고 담고 씨에서 독성물질 나온데서 씨 다 발라서 한번 더 했어요
매실 거르는 날을 표시해 두었지만 이런 날씨에 그냥 둬두 될까요?
상할까봐요?
걱정마시고 오늘쯤 한번 저어 주세요
우리껀 아무탈없이 잘있네요
저도 올해는 10키로나 담궜거든요
오히려 올핸 부글부글 넘치는것도 없고 얌전해요
사실 저으면서 냄새 맡아 보고 맛도 봤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숙성 다된거랑 맛이 같은거 같아서...
부글부글 거리지않고 얌전해요
왜그럴까요?
부글부글 발효되야하는거잖아요
매년 10키로 하다가 이번엔 5키로 했는데요.
저도 설탕 녹으라고 처음 2주정도는 매일 저어주고 설탕 뭉쳐진 거 풀어줬는데
2주일은 부글부글하더군요. 지금은 설탕도 다 녹고 얌전하고 조용해요.
작년엔 부글거리지 않았거든요.
9월에 빼야 하는데, 저도 좀 일찍 뺄까 생각중이에요.
뒷베란다 항아리에 그대로 방치되 있는데
오후되면 그곳이 찜질방 되는데도 암시랑토 않네요.
괜찮아요
다만 며칠에 한번 골고루 저어주셔야 할거예요
윗면이 공기에 닿아 곰팡이 필 수가 있어요
답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