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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만찬!

첫번째 만찬, 조회수 : 1,808
작성일 : 2016-08-19 16:24:52

방학이 끝났잖아요?

광복절도 지나고,

특별 사면된 기분으로다,

어제 하나로 마트 가서 안심 2덩이를 사왔어요.

소금 후추만 뿌려, 돌프라이팬 뜨겁게 달궈서, 안심 2덩어리 다 구워서, 양겨자랑 같이 먹었습니다. 캬,


그걸로는 힘을 쓸수가 없죠. 당연 탄수화물이 들어가야 기분이 좋아지고, 해서리.

니나 83님 레시피 따라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 만들었요.

홀토마토 통조림 2개, 양파 반개, 마늘 약간, 오레가노, 발사믹 식초만 있으면 놀랄만한 소스가 뚝딱 만들어지는...

토마토 소스 만들어 푹 퍼진 스파게티 면에 양껏 먹고,

후식으로 거봉 먹고, 커피 진하게 내려 마시고 있어요.


우와, 이렇게 배불리 잘 먹고 나니, 더위쯤이야. 싶고 헤헤헤.


자, 힘내서 한끼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IP : 223.38.xxx.19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9 4:26 PM (58.230.xxx.110)

    저두 그생각했어요...
    2 짜리 채끝이랑 양송이랑 구워먹어야지...했는데...
    원글님 찌찌뽕~

  • 2. 우너글이
    '16.8.19 4:29 PM (223.38.xxx.195)

    저도 채끝 너무 좋아합니다.
    채끝살 스테이크 감으로 두텁게 썰어달라고 해서, 소금 후추만 뿌려, 버섯 잔뜩 구워 먹고 나면,
    한동안 말이 없어요.
    너무 좋아서, ㅎㅎㅎㅎㅎ

  • 3. ...
    '16.8.19 4:36 PM (116.40.xxx.46)

    아 스테이크 정말 좋아요.
    소님은 다 옳죠...등심안심채끝. 전 살치랑 안창도 좋아해요.
    마늘과 버섯은 구워서..아스파라거스도 있음 좋겠네요.
    원래 스테이크 스파게티는 한끼죠.
    코스요리도 그렇게 나오잖아요?

  • 4. . . .
    '16.8.19 6:13 PM (58.148.xxx.236) - 삭제된댓글

    중학생 저희딸 옆에 있어서 읽어줬더니 귀여우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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