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집옆 아스팔트를 파 제키느라
드릴에 포크레인에 장난 아니어서
며칠째 주차도 못하고 창문도 못열고
소음때문에 미치겠는데
땡볕에서 일아는 인부들 보니 맘이 짠해요
추석에 맞춰서 임금 지불 할려고 하는거 같은데
30도 더위에도 에어컨 못켜는 저나
땡볕에 일하는 인부들이나 개돼지 맞나봐요
처음부터 국민들에겐 관심 조차 없던 할마씨는
시원한 기와집에서 권력 투쟁 하느라 정신 없고
참 기막혀서 글 올려요
새벽부터 집옆 아스팔트를 파 제키느라
드릴에 포크레인에 장난 아니어서
며칠째 주차도 못하고 창문도 못열고
소음때문에 미치겠는데
땡볕에서 일아는 인부들 보니 맘이 짠해요
추석에 맞춰서 임금 지불 할려고 하는거 같은데
30도 더위에도 에어컨 못켜는 저나
땡볕에 일하는 인부들이나 개돼지 맞나봐요
처음부터 국민들에겐 관심 조차 없던 할마씨는
시원한 기와집에서 권력 투쟁 하느라 정신 없고
참 기막혀서 글 올려요
저희 동네는 4일간 밤 10시부터 아침 7시까지 밤새도록 작업하더라구요
그런건 차라리 밤에 작업하는게 좋은데 소음때문에 안되겠죠..정말 너무너무 힘드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