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145정도로 큰편도 아닌데 몸무게가 50kg 조금 넘는 비만인 아들이에요~
2차성징 빨리 올까봐 노심초사 하면서 샤워하고 나올때마다 겨드랑이 곧추에 털이 났는지 안났는지 한번씩 살펴 봤었거든요~ 그러다 좀전에 덥다고 샤워하고 나온 아들 밑에를 살펴 보니 그동안 보이지 않던 솜털들이 몇가닥 올라 왔네요~ 겨드랑이 부분은 아직이구요~ 사실 얼마전부터 코주변에 하얗게 피지도 보이고 블렉해드도 있어서 걱정이 됐는데~ 이제 정말 본격적으로 2차성징 시작일까요~?!?
사실 고환이 커진지는 좀 된것 같아요ㅠㅠ
엄마인 저를 많이 닮은 아들인데 제 키가 150초반으로 많이 작은편이라서~
남편은 172구요~
제발 아무리 못해도 170이상은 되야 할텐데 큰 걱정이네요...
곧추에 솜털 나기 시작하면 바로 검털나고 2차성징이 착착 진행되는 건가요~?!?
선배맘님들이나 같은 연령대 아들 키우시는 분들의 많은 얘기들 듣고 싶어요~
아참~ 성장호르몬 주사 맞출거 아니라면 굳이 병원 가서 성장검사 할필요 없지 않을 까요~?!?
2005년 8월생 아들 2차성징이요~ㅠㅠ
키 걱정... 조회수 : 2,361
작성일 : 2016-08-19 14:18:19
IP : 49.77.xxx.1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8.19 2:27 PM (121.168.xxx.253)어머..2005 년생이면 5 학년? 인가요?
대부분 남자아이들은 변성기..가 가장 눈에 띄이던데.
목소리는 어떤지요?
하긴 지금 5학년이지만 6학년이 이제 몇 개월 안 남은 거라
많이 빠른 건 아니라봐요
6 학년 남자아이들 모여 떠들 때 보면 변성기로
황소개구리 ..소굴 에 와 있는 거 같거든요.ㅡ.ㅡ2. 헐
'16.8.19 2:28 PM (1.239.xxx.146)145에 2차성징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면 ...일단 정형외과 가서 엑스레이 찍어보면 뼈나이 나와요.ㅜ 제아들도 저 닮아서 170도 안돼요.
3. ..
'16.8.19 2:36 PM (1.245.xxx.57)원래 있던 솜털이 아닐까요?
우리 애는 애기때부터 솜털이 있었는데 지금도 있더라구요.4. ㅠ.ㅠ
'16.8.19 2:52 PM (222.98.xxx.28)머리에서 냄새나죠
그러면서 시작하는거죠5. 뼈나이
'16.8.19 3:02 PM (125.177.xxx.82)성장주사 안 맞더라도 뼈나이는 알고 계시는게 좋아요. 145에 뼈나이 높고 이차성징 빠르면 최종키170 안 될 수도 있어요. 특히 남아들 중학교3학년부터 고딩때까지 키170미만이면 엄청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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