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미료 이야기

............. 조회수 : 1,504
작성일 : 2016-08-19 11:20:48
저는 주부 20년차에 근접하는데,
조미료 없으면 요리를 못하겠더라구요.
이것저것 시도는 했는데 아까운 식재료만 날리고.....

최근엔 액상발효액이 그래도 콩자연발효액이라고 하고,
맛도 괜찮아서,
나물용, 국물용 두 개를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다른건 거의 버리고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여기에도 msg가 들어갔겠죠?
안들어갔나?
그럴리는 없을테구........
msg 해로운건 아는데 대안이 없네요.

연두가 샘표에서 최초로 나오고,
그담 한수랑 요리수가 나왔던데,
이것도 비교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IP : 180.70.xxx.3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6.8.19 11:23 AM (1.229.xxx.60)

    나물엔이라는 조미료를 시금치무칠때마다 써요
    다시다보다 훨씬 맛있어서요

    그런데 액상은 웬지 꺼려져요
    가루는 변질될 우려가 적지만 액상은 변질될까봐 방부제같은거 섞어있지 않을까요?

  • 2. .........
    '16.8.19 11:38 AM (180.70.xxx.35)

    그래도 자연발효액이라고 해서요.
    야채우린물이라고도 하고.
    개봉하면 냉장고에 넣고 쓰긴 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최초로 만든 연두가 나은거같긴합니다만,
    이런글 써놓고
    대박 후회할지도 모르겠네요.

  • 3. 살류쥬
    '16.8.19 11:40 AM (1.218.xxx.145)

    연두의 콩은 수입콩으로 거의 gmo에요 멸치나 다시마 새우 표고버섯 등 천연조미료 쓰시면 안될까요

  • 4. . . .
    '16.8.19 11:45 AM (59.23.xxx.221)

    양조간장은 샘표 501이나 701,
    질좋은 국간장. 액젓과
    육수는 멸치.파 듬뿍 들어가게 만들면 충분히 됩니다.

  • 5. ........
    '16.8.19 11:51 AM (180.70.xxx.35)

    양조간장,액젓,멸치....
    이미 조미료가 들어가 있다고 하더군요.
    연두는 한수나 요리수보다는
    백퍼센트 자연발효를 강조하던데......
    그중 낫나 싶기도 하고.....
    아직까진 필요악으로 보고 있긴 합니다만,
    좀 더 공부 좀 해봐야겠어요.

  • 6. 조미료를
    '16.8.19 11:55 AM (39.7.xxx.9)

    버리고 다시마물을 쓰면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 7. .......
    '16.8.19 12:00 PM (180.70.xxx.35)

    다시마물 어떻게 만드세요?

  • 8. ...
    '16.8.19 1:19 PM (14.52.xxx.122) - 삭제된댓글

    그냥 찬물에 다시마 한조각 넣고 밤새 두시면 젤 쉬워요. 사실 그 물에 멸치도 몇개 던져넣면 더 맛있구요. 꼭 끓여야 맛이 우러나는 게 아니라서..

  • 9. 3457
    '16.8.19 1:23 PM (112.187.xxx.24)

    그냥 찬물에 다시마 한조각 넣고 밤새 두시면 젤 쉬워요. 사실 그 물에 멸치도 몇개 던져넣면 더 맛있구요. 꼭 끓여야 맛이 우러나는 게 아니라서..w저장해요

  • 10. ..........
    '16.8.19 2:02 PM (180.70.xxx.35) - 삭제된댓글

    발효유가 분말보다 낫긴한데,
    이것도 msg와 유사한 성분이 첨가되나보더군요.

    msg는 뇌신경 세포막을 투과할 수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많이 먹으면 미치거나 희귀병에 걸릴 수 있고,
    호르몬과 결합해서 신경물질을 교란한다고 해요.

    위에 알려주신,
    다시마액 만들어두고,
    액상 조미료는 비상으로 조금씩만 쓰기로.

  • 11. ..........
    '16.8.19 2:04 PM (180.70.xxx.35)

    발효유가 분말보다 낫긴한데,
    이것도 msg와 유사한 성분이 첨가되나보더군요.

    미천한 제 지식에 의하면,
    msg는 뇌신경 세포막을 투과할 수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많이 먹으면 미치거나 희귀병에 걸릴 수 있고,
    호르몬과 결합해서 신경물질을 교란한다고 해요.

    위에 알려주신,
    다시마액 만들어두고,
    액상 조미료는 비상으로 조금씩만 쓰기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282 예전 영화.."세븐데이즈"...정말 재미있네요.. 4 영화 2016/08/21 2,045
588281 M사 골프 해설 김성주씨네요 22 해설 2016/08/21 7,501
588280 너무 감정을 건드리는 5세 아들 고민 조언부탁드려요 30 ㄷㄷ 2016/08/21 6,033
588279 박인비 선수 5 골프 2016/08/21 2,065
588278 남자한테 끼가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 12 손님 2016/08/21 4,493
588277 대학병원 직원 실수로 입원 수속에 차질이 생겨서 컴플레인 하려면.. 1 한심 2016/08/21 1,813
588276 박인비 마지막홀입니다 20 후아 2016/08/21 3,712
588275 방송3사 4개채널에서 손연재 경기 중계를 안할수가 없겠네요 11 ㅂㅅㅈ 2016/08/21 4,528
588274 (급)물김치 담는데 부침가루로 풀쒀도 되나요??ㅠ 5 루비 2016/08/21 8,035
588273 지금 안더우세요? 12 더워 2016/08/21 3,117
588272 몇년에 한번씩 손연재 경기 할때면 강제 손연재팬이 되는군요 14 lpop 2016/08/21 2,871
588271 박근혜 대통령님 당신은 어느 나라 대통령입니까? 그 나라로 가십.. 2 light7.. 2016/08/21 1,115
588270 미드 굿와이프 전회 보신 분 질문 있어요. 2 알려주세요 2016/08/21 1,815
588269 순하고 온순하고 착한데 인복없는사람 16 2016/08/21 10,542
588268 청춘시대.. 윤선배가 동생을...? 5 ㅠㅠ 2016/08/21 4,213
588267 경희대 국제학과 vs 건대 부동산학과 10 선택을 2016/08/21 7,406
588266 박인비 화이팅!! 6 밤밤 2016/08/21 1,393
588265 여전히 이해 안되는 이모들 (여러분들은 이해 되시나요?) 21 ... 2016/08/21 5,945
588264 뭔가 맛있는게 먹고 싶은데.. 8 뭘 먹으러 .. 2016/08/21 2,188
588263 예전에 홍콩스타들이 방한할때 2 ㅇㅇ 2016/08/21 1,971
588262 오늘 골프경기 참 다이나믹하네요 3 박인비 화이.. 2016/08/21 2,450
588261 조카에 무한 애정중 12 참된 싱글?.. 2016/08/20 4,649
588260 팔뚝살이요 2 ㅈㄹㅇ 2016/08/20 1,740
588259 온도가 26도라는데 습기가 넘 많아요. 2 에어컨 2016/08/20 1,425
588258 박인비신랑은 16 2016/08/20 23,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