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과 스마트폰 오픈 하시나요?

의혹 조회수 : 3,847
작성일 : 2016-08-19 07:07:30
남편이 절대 본인폰 못건들게해요..
잠김 비번 공개 안하고요.. 그리고 통화도 왠만하면 제 앞에서 안해요..
저는 꺼리고 가릴것도 없기때문에 간혹 제 폰 쓰게 할때 알려주고
변경도 안해요..
부부 사이는 전화기 어느정도 공유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IP : 61.98.xxx.8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난가끔
    '16.8.19 7:11 AM (49.164.xxx.133)

    당연 공개하죠
    인증서 비번 공개 거의 사이트 비번이나 아이디는 같은걸 쓰니 다 알아요
    단점은 자꾸 사이트 회원가입을 제이름으로 제가 쓰는 아이디로 가입을 한다는거죠

  • 2. 나이 든
    '16.8.19 7:15 AM (58.227.xxx.173)

    부부라... 폰 비번 설정도 어렵고... ㅋㅋ

    뭐 감출것도 없고... 귀찮아서 서로의 폰 뒤지는 일은 더더욱 안하고...

    가끔... 폰 없어질때 상대의 폰으로 전화걸기 이런 것만 하네요. ;;;

  • 3. 당연히 공유
    '16.8.19 7:18 AM (75.135.xxx.0)

    그렇게 비번 잠궈놓고 안보여주면 굉장히 기분 나쁘고 의심 가고 서러울거 같은데요..
    저는 부모형제한테도 스맛폰 못빌려줄거 같지만 남편이랑은 비밀없이 다 공유하고 싶고 그러고 있어요.

  • 4. 그럼
    '16.8.19 7:19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여긴 부부끼리도 사생활은 필요하다 절대알려고도 하지마라 할분들도 많지만
    저도 꺼릴것도 가릴것도 없기때문에 그냥 맘편하게 써요 온가족이~
    물론 남편꺼는 패턴으로 잠금해놨어요 혹시 분실할까봐 근데 패턴도 다 알아요

  • 5. ;;; 왜 공유
    '16.8.19 7:20 AM (220.81.xxx.2) - 삭제된댓글

    부부간엔 사생활도 없나요
    그래본적 없고 앞으로도 어느누구와도요

  • 6. 해요
    '16.8.19 7:25 AM (1.236.xxx.183)

    제껀 알려줘도 관심없어하고요.
    남편폰은 제가 많이 만져요. 폰두개로 쿠폰받고
    카톡 초코모으고 이럼서 슬쩍 폰검사도 하고.
    서로 불쾌해하지않으면 공유해도 상관없잖아요.
    근데 남편폰에 제 지문인식 추가는 안해주네요.ㅋ

  • 7. dd
    '16.8.19 7:53 AM (182.215.xxx.147)

    당연 공유해야줘.
    부부는 신뢰 깨지면 끝난거에요.

  • 8. 공유 비공유 그런거 없죠
    '16.8.19 7:57 AM (211.238.xxx.42)

    딱히 서로 보겠다 못보게하겠다 이런게 없어요
    보게되면 보는거고 안궁금하면 안보는거고
    일단 둘 다 비번은 없고
    서로 폰을 보게 되는 상황오면 꺼리낄것도 없고요

    저희 남편은 아이폰이라 화면이 작다고
    게임은 제 폰으로 마음껏 합니다;;

  • 9. ...
    '16.8.19 8:18 AM (114.204.xxx.212)

    오픈 하지만 서로 안봐요
    근데 가끔은 점검? 해야겠더라고요 안잠근다고 뻘짓 안하는건 아니라
    잠그고 안보여주는건 좀 의심가죠

  • 10. ..
    '16.8.19 8:24 AM (175.116.xxx.81) - 삭제된댓글

    핸펀 비번공개 안하고 못만지게 하는건 숨길게 많아서죠.
    부부사이에 사생활 운운 사람은 혼자 살았어야죠.
    불륜남녀들이 주로 부부간의 사생활 운운하며 핸펀 비번 공유안하고 배우자한테 못만지게 하더라구요.

  • 11. 그렇죠...
    '16.8.19 8:36 AM (61.83.xxx.59)

    부부 사이에 사생활 운운할 거면 결혼을 말았어야죠.
    휴일에 외출하면 무슨 볼일로 누굴 만나는지 물어보면 이야기해줘야 하는 게 당연한 것과 마찬가지죠.
    어디에 가는지 배우자가 묻는데 내 사생활을 당신이 왜 알려고 하냐고 하는게 당연한가요? 부부 사이라도 사생활은 존중해줘야 하니까?
    사생활이 핸드폰 문제만 해당되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다른 예를 들면 잘못됐다고 할 거면서 핸드폰 문제에만 사생활을 지켜줘야 하니 운운하는거 어이가 없어요.

  • 12. ㅎㅎ
    '16.8.19 8:53 AM (123.214.xxx.187)

    제껀 저만. 남편껀 온가족이 애들까지 비번알고 써요 ㅎㅎ

  • 13. 순이엄마
    '16.8.19 8:57 AM (124.62.xxx.7)

    패턴동일. 애들과 분실 때문에 패턴걸고 부부는 동일

  • 14. 경악 ㅋㅋㅋ
    '16.8.19 9:06 AM (175.223.xxx.11) - 삭제된댓글

    생각보다 그런 부부들이 많네요.. 전 연애때부터 그래본 적이 없어서.. 남편이 그런 생각으로 제 폰 들여다 본다고 하면 소름돋아요 물론 거리낄건 전혀 없지만요
    남편 이름으로 오는 우편도 막 뜯어보시겠네요?
    외출하면 누구 만나고 뭘하는지 말하는거도 본인 자유죠
    실제로 남편이 묻지 말아달라고 하면 궁금은 하겠지만 이유가 있겠지 하고 존중해줄겁니다
    사생활의 정도는 개인차가 있고 그건 존중해줘야죠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한다니
    끼리끼리 만나신게 다행이네요
    사실 남편이 저같은 사람이라면 속으로 소름끼쳐하고 있을지 모르죠 ㅋㅋ

  • 15. 완전공개
    '16.8.19 9:22 AM (120.136.xxx.192)

    가끔 왜이렇게 82쿡 많이했냐고 혼나서ㅋ
    비공개하고싶네요.

    자긴 카톡,sns도 안해서
    제꺼로 다하고.

  • 16. 남편꺼는
    '16.8.19 9:46 AM (223.62.xxx.42) - 삭제된댓글

    개방하고 제껀 남편이 볼 생각도 안해요

  • 17. 어리석네요.
    '16.8.19 9:57 AM (211.46.xxx.222)

    핸펀 오픈이 무슨 신뢰랑 상관이 있어요? 잠그는 인간들은 초짜예요. 다 지우고 들어가고 받으면 안되는 번호는 수신 차단하고 들어가고 아예 아줌마들은 잘 모르는 메신저 어플을 집에 들어갈땐 지웠다가 나오면서 다시 까는 사람도 많아요. 주로 남자들 사이에 끼어 일하다 보니 하는 짓거리들 안보려고해도 다 보이네요.

  • 18. ㅁㅁ
    '16.8.19 9:59 AM (182.211.xxx.84)

    남편은 자기폰 만지는거 싫어하는데
    그건 설정같은거 바뀌면 귀찮아서 그러는거고
    저는 남편폰 암때나 다 봐요

    물론 제 폰도 남편봐도 상관업지만
    남편이 잘 안봐요 ㅎㅎ

    우리는 서로 폰 보는거 거리낌없어요

  • 19. ..
    '16.8.19 10:03 AM (211.110.xxx.107) - 삭제된댓글

    스마트폰 가족끼리 서로 가져 갖다 보고 돌려주고
    저는 이메일 비번에 공인인증서 비번 갖종 내역들 다 공개인데요.

    심지어 얼마 전엔 페이스북 대문 사진 맘에 안든다 했더니
    남편이 알아서 바꾸라고....

    그런데 이건 캥기는 것도 있지만 성격 차이도 있는 거 같아요.
    제 주위엔 그런 친구들은 없었지만 친해도 지 물건 빌려 주는 것도 싫어하고
    건들면 팔짝팔짝 뛰는 사람들 종종 있잖아요.

    저 학교 다닐 때 금속공학과에 여학생이 딱 한 명 들어왔는데
    남자애들이 좀 남의 물건 말도 안하고 쓰고 그냥 갖다 놓고 그런 경우 있잖아요. 허락도 안 받고
    펜같은 건 건드다고 불같이 화내고 남자애들은 별스럽게 보고
    4년 내내 으르렁 거려서 졸업할때까지 굉장히 힘들어했다고 하더라고요.

  • 20. 간혹
    '16.8.19 10:22 AM (119.207.xxx.52)

    82에 날선 답글 달아놓은거 들킬때가 있어서
    내 폰 보지말라고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패턴을 알고있으니까
    언제든 보고싶으면 서로 봐요

  • 21. 비번 설정도 안하고
    '16.8.19 11:02 AM (125.134.xxx.60)

    남편폰 크게 볼일은 없던데‥
    남편도 제꺼 잘안보구요
    가끔 필요할때 사용한적외에는
    암튼 서로 암데나 던져놓고 있어요

  • 22. ....
    '16.8.19 12:02 PM (58.233.xxx.131)

    남편이 제꺼 볼일은 거의 없구요. 전 패턴도 없어요.
    남편꺼는 온가족이 공유.. 애들 게임땜에
    저는 종종 멤버쉽이나 쿠폰등 관리할게 있어서 수시로 보고
    얼마전 의도적인건 아니지만 카톡에서 오해받을짓을 해서 이젠 수시로 검사해요.

  • 23. 닉네임안됨
    '16.8.19 4:00 PM (119.69.xxx.60)

    전 비번 패턴도 없고 남편것은 패턴 있는데 제가 걸어줬어요.
    무조건 공유고 자기전에 알람 때문에 휴대폰 챙겨서 자요.

  • 24. 비번 이런거
    '16.8.19 5:50 PM (160.219.xxx.250)

    다 알지만 보진 않아요. 서로를 믿는거죠.

    맨날 폰 던져 놓고 회사갈 때만 가져가서 신경도 안쓰고요. 남편 페북 인스타 그램 알지만 (비번도 암) 서로 친구도 아님 ㅋㅋ 그게 우리의 프라이버시거든요,

    비번 공개를 하는 자체를 꺼린다면 전 남편 미울것 같아요.

  • 25. 마른여자
    '16.8.20 5:59 AM (182.230.xxx.164)

    175.116맞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9459 무식한 질문 3 ㅇㅇ 2016/09/23 879
599458 질투의화신 10화에 나오는 팝송 궁금해요 질투의 2016/09/23 1,821
599457 과자랑 빵, 가격좀 더 올랐으면 좋겠어요 13 딸기체리망고.. 2016/09/23 3,168
599456 여자들 담배 엄청나게 피네요 15 요즘 2016/09/23 5,612
599455 오줌이 너무 자주 마려우거 이상있는걸까요> 16 ㄹㄹ 2016/09/23 7,917
599454 노현정씨는 이마가 참 이쁘네요 23 2016/09/23 9,616
599453 화신 ost 제가 좋아하는 노래 3 나는나지 2016/09/23 1,262
599452 최화정 진짜 너무 웃기지 않나요ㅋㅋ 5 ㅇㅇ 2016/09/23 6,088
599451 사람이 진국이란 걸 어떻게 알아볼까요 18 인생이란 2016/09/23 9,297
599450 남편이 18년 결혼생활동안 결혼반지를 1 dma 2016/09/22 3,501
599449 봉투에 사랑하는 우리 며느리 23 .. 2016/09/22 14,081
599448 가족간 부동산거래 (아빠명의 아파트 구매) 7 부동산 2016/09/22 2,514
599447 윤리가 무너지면 다 무너진 것 7 윤리 2016/09/22 1,826
599446 이니스프리 쓰시는 분들께 질문있어요 4 선블록 2016/09/22 1,783
599445 11살 남자아이가 어디로 사라진걸까요?.. 3 이해력딸림 2016/09/22 3,411
599444 수시 교사추천서 6 !! 2016/09/22 1,763
599443 요새 사는거 어떠신지. . 다들 괜찮으신지. .? 10 하루하루 살.. 2016/09/22 3,197
599442 냉장약품 아이스팩이 미지근해져 왔는데.. 택배사 책임이라고ㅠㅠ 3 맨드라미 2016/09/22 636
599441 제인 구달 박사가 트럼프를 침팬지에 비유했군요 12 ㅎㅎㅎ 2016/09/22 2,509
599440 소지섭 박해일 닮았나요? 3 .. 2016/09/22 1,058
599439 김포와 일산... 어느 지역이 더 낫다고 생각하세요? 8 이사 고민 2016/09/22 4,139
599438 전 왜 질투의화신 보는데 눈물이 나죠 7 정 인 2016/09/22 3,442
599437 출근하기 싫네요. 3 . . . 2016/09/22 834
599436 언니가 결혼했으면 좋겠는데... 3 ... 2016/09/22 1,829
599435 친정엄마가 시어머니보다 불편하네요. 19 행복하게 살.. 2016/09/22 7,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