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당에서 뭐 한자리라도 맡으려면
516을 쿠데타라고 말하면 안되나보죠?????
쿠데타를 쿠데타라 하지못하고...
닭에게 충성 바쳐 출세한 여자이니
닭 심기 거슬리는 발언은 못하죠
윗전 비위 맞추는 능력이 기가 막히게 탁월한 여자
저 녀옥보다 한수위죠
닭과 그의 똘마니 불사조
ㅂㄱㄴ가 재래시장에서 유세하다가 삼만원어치넘게 생선을 샀는데 오천원짜리 한장뿐이 없어서 다들 난처해할 때, 짜짠~ 조윤선이 나타나 오만원권 내줘서 위기를 모면했다고...
서초의 딸 이라고 하는데
기사가 모는 세차 잘된 에쿠스 타고 토요일 늦은 저녁에 레미안 아파트로 들어가더군요 ㅋㅋ
원래 김앤장있을때부터 처세술의 달인인거같던데
나경원은 판사로만 있어서 인지 조금 처세가 약한거같은데
이여자는 눈치가 빠르고 사회생활 잘하는거같더군요 ㅋ
애들때문에 건너건너 얘기를 들었지만
이분 나쁘다는 엄마들은 한분도 없었어요
얘기하는 엄마들도 나름 다 똑똑하고
야당 지지자들도 많았지만
무두 한결같습디다
그 자리까지 자기 실력으로 올라간 사람입니다
심성도 고와요
눈치가 빨라서 출세했다는건
동의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