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이룰 수 있을까요?

abc 조회수 : 847
작성일 : 2016-08-18 22:01:10
30대 중반 주부에요.

웹소설같은 글이 쓰고 싶어요.
드라마도 그렇고요.
소재는 있는데 구성하는 게 어렵고 글이 매끄럽지가 않아요.
초보 느낌이 가득해요 아직.

자꾸 영상들이 떠올라요.
개학에 대한 인터넷 타이틀을 본 어떤 젊은 아버지. 자기 아이를 얼마전 살해한 후 개학에 대한 뉴스를 접하고 만감이 교차하는..그리고 그 옆에 아들의 시퍼런 시체 영상.

추운 겨울 , 유학을 끝내고 잊혀졌을 법한 첫사랑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숨이 턱에 차도록 달려 기차역에 도착한 남자의 표정이 담긴 영상.

이런 영상들이 머릿속에 떠다니는데 정말 쓰고 싶은데
뭐부터 어떻게 배워서 매끄럽게 이것들을 나열해야 하는지,
이렇게 영상들이 떠오르면 글을 쓰고자 하는 제게
좋은 도움이 되는 건지, 또 자질이 있는 건지 궁금해요.

혹시 조언 주실 분 계실까요? ㅠㅠ
IP : 222.120.xxx.20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8 10:10 PM (118.33.xxx.6)

    시나리오나 소설직법을 가르치는 곳을 찾아가보는 게 어떨까요? 일단 그런곳에 다니면 작품은 완성할수 있어요.

  • 2. ..
    '16.8.18 10:12 PM (118.33.xxx.6)

    떠오르는 게 뭐가 됐든 짧은 메모라도 반드시 하세요. 작가들도 다 하루에 몇장 정해놓고 꾸준히 써요. 그것들 모으고 다듬고 그렇게 왼성해가거든요.

  • 3. 심플라이프
    '16.8.18 11:04 PM (39.7.xxx.161)

    국회의사당 앞에 금산빌딩이라고 있어요. 거기 방송작가교육원이 있는데 창작반까지 있어요. 일단 기초반부터 들어보세요. 독학은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658 아이 친구 초대해서 놀 프로그램 3 애둘맘 2016/08/20 938
588657 세월호858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8 bluebe.. 2016/08/20 456
588656 수시 상담 어디가서 하나요 지금도 받아주나요 2 입시 2016/08/20 1,198
588655 오늘 아울렛갔다왔는데 인터넷이 더 저렴하네요ㅠㅠ 9 dd 2016/08/20 3,458
588654 이사철 부동산 이것 만큼은 기억하라 착한정보 2016/08/20 1,124
588653 템퍼 매트리스 가격 4 여울 2016/08/20 4,171
588652 밤에 에어콘 어떻게 해놓고 주무시나요? 15 .... 2016/08/20 4,059
588651 아기와 첫휴가, 제주도 여행 관광지 추천부탁드려요 (3박4일) 5 ... 2016/08/20 1,535
588650 (생방송) 김천에서도 사드반대 촛불집회 시작했습니다. 5 폭탄돌리기 2016/08/20 1,181
588649 되는일이 너무 없어도 우울증이 올수 있을까요? 7 ㅓㅓㅓ 2016/08/20 2,234
588648 예전 이맘쯤이면 선선해질 터인데 1 바닷가 2016/08/20 825
588647 좀 모진 집주인이 되고파요. 7 아...호구.. 2016/08/20 2,143
588646 야나 쿠드랍체바의 명품 볼연기 10 오호 2016/08/20 2,978
588645 여러분 오늘 무도 챙겨보세요. 29 날쥐스 2016/08/20 5,710
588644 더위먹었나봐요.. 더위 잊을 수 있는 시원한 영화 있을까요? 3 ㄱㄴㄷ 2016/08/20 745
588643 익지 않은 김치로 김치찌개 끓이는 방법? 8 김치 2016/08/20 2,215
588642 주점에 갔는데 도우미는 안 불렀다? 믿으세요? 15 ㅄ인증 2016/08/20 3,111
588641 日외무성 끝없는 '위안부왜곡'..영문홈피서도 "강제동원.. 2 후쿠시마의 .. 2016/08/20 429
588640 무도보세요~ 8 !!! 2016/08/20 1,398
588639 세 집이 놀러왔는데 저희 아이가 우네요. 16 Aldida.. 2016/08/20 5,925
588638 김밥천국 김밥이나 편의점 김밥이나 도찐개찐인가요 10 동글이 2016/08/20 4,024
588637 며칠전 유명 로드샵에 갔는데.. 센스없는 저는 기만 잔뜩 죽어 .. 9 나니노니 2016/08/20 3,673
588636 박원순 "국정원이 서울시장 사찰하는 독재국가".. 2 샬랄라 2016/08/20 615
588635 기쎄고 사나운성격 가진 사람이랑 지내는거 힘드네요 2 ... 2016/08/20 1,876
588634 층간 소음 일으키는 사람들은 원래 인성이 별로인것 같아요. 12 으악 2016/08/20 2,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