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목소리 좋은 성우들 다시 듣고 싶네요

푸른 조회수 : 1,033
작성일 : 2016-08-18 21:35:02

   옛날에는 외화들이나 외국 시리즈 드라마들을 성우 목소리로 더빙을 많이 했죠.

   기억나는 목소리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비비안 리 목소리를 했던 정유진씨(?

   이름이 정확치 않을 수도 있음)와 클락크 케이블 목소리 했던 남자 성우예요.

   원래 두 사람 목소리는 비비안 리는 목소리가 맑지않고 굵은 서양 여인네 걸걸한 음성이고

   클락크 케이블은 비비안 리보단 나은데

   그냥 평범한 목소리더군요.

    비비안 리가 정유진씨 목소리 덕에 더욱 매력적으로 보였어요 ㅋㅋ


    그리고 다큐멘터리 해설이나 시사프로그램 해설을 자주 했던 성우 김도현 씨~

    이분 목소리는 굵지 않고 차분하면서 지적인 목소리예요.

    영화 터미네이터 1에서도 린다해밀턴을 지키러 왔던 마이클 빈 목소리를 더빙하기도 했죠.

   

    그런데 요즘 더빙을 잘 안하다 보니 이 분들 목소리를 들을 기회가 없어 섭섭해요.

    매력적인 독특한 음색들-맑은 여성의 음색도 좋았고 매력적인 남성 성우의 음색도 참 좋았는데

    성우보다는 인기 배우들(배우들도 목소리가 좋은 남자배우들이 많다 보니)이 해설맡는 경우도

     많아서 기회가 없는 듯~~

IP : 58.125.xxx.1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8 9:40 PM (211.36.xxx.226)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주말의 명화
    토요명화
    나오던 음악
    위대한 전진이었죠
    사자나와 으르렁 거리고
    저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밤에 불꺼놓고 보곤 했었어요

  • 2. 수입은 많아졌다던데요
    '16.8.18 9:48 PM (115.93.xxx.58)

    아침프로나 저녁정보프로그램들 보면 같은 코너를 같은 성우들이 하는데
    고정코너맡으면 수입이 꽤 많다고 해요.
    워낙 방송사마다 그런 프로그램들이 꽤 많으니 일은 많은데

    주로 재밌게 코믹하게 쏙쏙 나레이션해주는게 많아서
    외화더빙할때처럼 성적매력? 이런 건 잘 안보이긴 하네요
    김도현 성우님도 정보프로그램 나레이션할때는 확 바뀌어서 코믹하게 재밌는 어투로 하실거에요.
    많이 하시는것 같은데

  • 3. ....
    '16.8.18 9:56 PM (182.222.xxx.37)

    저는 성우하면 배한성 양지운 박일씨가 젤 먼저 떠오르고 좋아하는 성우는 주희씨에요 ㅋ
    밍키 삐삐 만으로 제게는 추억 돋게하는 성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1031 고등어.조기 등 생선구울때 제일 좋은건 뭘까요.. 1 먹자 2016/08/28 1,411
591030 2층침대 몇살정도까지 쓰나요? 5 ... 2016/08/28 3,067
591029 경주 7 빙그레 2016/08/28 1,066
591028 인테리어시 바닥재 보통 무슨색깔들로 하시나요? 7 인테리어 2016/08/28 2,565
591027 살려주세요~ 개소리땜에 미치겠어요. 55 미치고 폴짝.. 2016/08/28 9,118
591026 조정석땜에 꾹참고 보기는 하는데.. 13 000 2016/08/28 6,134
591025 접이식자전거 별로? 일반자전거가 낫나요? 1 .. 2016/08/28 753
591024 하루쯤 가출해서 호텔에 머무르고 싶은데 3 하아 2016/08/28 1,921
591023 이곳에서 한 번 살아보고 싶다 하는 지역 있으세요? 35 안티아로마 2016/08/28 6,710
591022 캡슐커피머신 살까요? 25 ... 2016/08/28 4,505
591021 분식집에서 개를 같이 키우네요 ... 26 황당해서 2016/08/28 4,256
591020 공효진은 맨날 배역이 똑같네요 22 질린다 2016/08/28 5,015
591019 결혼앞두고 타부서직원과 심하게 싸웠어요 19 지봉 2016/08/28 7,552
591018 2시간쯤 전에 겪었던 일 66 2016/08/28 25,084
591017 글이 저한테만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나요? 1 눈아파라 2016/08/28 825
591016 근데 교대 나와서 교사안하면 뭐먹고 살아요? 12 00 2016/08/28 6,766
591015 설렁탕집 깍두기는 어떻게 담그나요? 8 가을무 2016/08/28 2,816
591014 도대체 뭘 먹고 살아야 연 생활비가 6억원? 5 .... 2016/08/28 3,120
591013 아기가 생기니 남편도 소중해지네요 9 2016/08/28 2,429
591012 오른쪽 아랫배가 아파보신분들...이거... 6 통증 2016/08/28 7,713
591011 (이대)직접 경찰 투입해놓고 탄원서 제출 4 2016/08/28 923
591010 일주일된 콩국물 2 건망증 2016/08/28 880
591009 현명한 82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시댁과 같이 가게매입 관련.. 13 2016/08/28 3,602
591008 식당이나 패스트푸드점에서 빨리 가라는듯 눈치주면 빨리 가세요? 8 ........ 2016/08/28 1,979
591007 (이대) 최경희 총장님, 자리입니까 학생입니까? 4 이화인 2016/08/28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