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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좋은 성우들 다시 듣고 싶네요

푸른 조회수 : 939
작성일 : 2016-08-18 21:35:02

   옛날에는 외화들이나 외국 시리즈 드라마들을 성우 목소리로 더빙을 많이 했죠.

   기억나는 목소리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비비안 리 목소리를 했던 정유진씨(?

   이름이 정확치 않을 수도 있음)와 클락크 케이블 목소리 했던 남자 성우예요.

   원래 두 사람 목소리는 비비안 리는 목소리가 맑지않고 굵은 서양 여인네 걸걸한 음성이고

   클락크 케이블은 비비안 리보단 나은데

   그냥 평범한 목소리더군요.

    비비안 리가 정유진씨 목소리 덕에 더욱 매력적으로 보였어요 ㅋㅋ


    그리고 다큐멘터리 해설이나 시사프로그램 해설을 자주 했던 성우 김도현 씨~

    이분 목소리는 굵지 않고 차분하면서 지적인 목소리예요.

    영화 터미네이터 1에서도 린다해밀턴을 지키러 왔던 마이클 빈 목소리를 더빙하기도 했죠.

   

    그런데 요즘 더빙을 잘 안하다 보니 이 분들 목소리를 들을 기회가 없어 섭섭해요.

    매력적인 독특한 음색들-맑은 여성의 음색도 좋았고 매력적인 남성 성우의 음색도 참 좋았는데

    성우보다는 인기 배우들(배우들도 목소리가 좋은 남자배우들이 많다 보니)이 해설맡는 경우도

     많아서 기회가 없는 듯~~

IP : 58.125.xxx.1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8 9:40 PM (211.36.xxx.226)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주말의 명화
    토요명화
    나오던 음악
    위대한 전진이었죠
    사자나와 으르렁 거리고
    저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밤에 불꺼놓고 보곤 했었어요

  • 2. 수입은 많아졌다던데요
    '16.8.18 9:48 PM (115.93.xxx.58)

    아침프로나 저녁정보프로그램들 보면 같은 코너를 같은 성우들이 하는데
    고정코너맡으면 수입이 꽤 많다고 해요.
    워낙 방송사마다 그런 프로그램들이 꽤 많으니 일은 많은데

    주로 재밌게 코믹하게 쏙쏙 나레이션해주는게 많아서
    외화더빙할때처럼 성적매력? 이런 건 잘 안보이긴 하네요
    김도현 성우님도 정보프로그램 나레이션할때는 확 바뀌어서 코믹하게 재밌는 어투로 하실거에요.
    많이 하시는것 같은데

  • 3. ....
    '16.8.18 9:56 PM (182.222.xxx.37)

    저는 성우하면 배한성 양지운 박일씨가 젤 먼저 떠오르고 좋아하는 성우는 주희씨에요 ㅋ
    밍키 삐삐 만으로 제게는 추억 돋게하는 성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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