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문장 여쭤보아요

질문 조회수 : 596
작성일 : 2016-08-18 19:37:15
영어로 말할때 대충 다른 표현써가며 의미만 통하도록 하고 있기는 한대요..
가끔 정확한 표현을 쓰고 싶기도 하네요..
많은 노력을 해야겠지요^^

당신은 어젯밤일을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할정도로 술을 많이 마셨습니까?
Did you drink a lot to the point that you couldn't remember anything that happened last night?

이렇게 썼는데 잘 못알아 듣더라구요..ㅠ
...할 정도로..to the point that이 좀 이상한 것 같기도 하고요..

저 문장을 어떻게 바꾸면 좀 더 자연스러울까요?

미리 감사합니다

IP : 1.243.xxx.1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ㅈ
    '16.8.18 7:39 PM (175.210.xxx.10)

    blacked out so cant remember anything

  • 2. 원글
    '16.8.18 7:41 PM (1.243.xxx.113)

    댓글 감사합니다..근데 여기서 기억을 못할 정도까지 마셨나요? 기억을 못할 정도로까지..가 정확히 표현되어야해서요..ㅠ

  • 3. .ㅈ
    '16.8.18 7:48 PM (175.210.xxx.10)

    did u drink until you got blackout drunk last night?

  • 4. 영작
    '16.8.18 9:38 PM (82.45.xxx.102) - 삭제된댓글

    You got so drunk that you can't even remember what happened yesterday?
    Were you so drunk that you don't remember a thing from yesterday?
    원글님이 원하시는 표현으로 굳이 만들자면
    쓰시려면 You got yourself drunk up to forgetting everything yesterday?

  • 5. 원글
    '16.8.18 10:33 PM (1.243.xxx.113)

    답글 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적절한 뉘앙스에 맞게 잘 적용해봐야겠네요

  • 6. ..
    '16.8.18 11:47 PM (61.98.xxx.187)

    필름 끊긴 것을 blackout 이란 표현을 쓰긴 하는데
    원글님이 쓰신 정도로만 해도 의미가 통할 것 같은데...
    그 외국인 괜히 못 알아듣는 척 하는 건 아닌지요?

  • 7. ㅅ.ㅅ
    '16.8.19 3:33 AM (120.16.xxx.132)

    아마두 너무 개인적인 것을 꼬치꼬치 물어봐서 엥? 니가 뭔데 그런 걸 따져?

    그런 반응 일 수도 있어요. 남편이 약한 알콜의존증인데 또 마셔? 이러기만 해도 엄청 민감하게 굴어요

  • 8. ㅅ.ㅅ
    '16.8.19 3:35 AM (120.16.xxx.132)

    못 알아들을 만큼 쓰신 게 아니고 너무 정확히 써서 아마도 벙쪘을 거에요
    사생활침해라고 생각할 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549 7층 인테리어 하다가 1층인 저희 집 번호키에 흠집을 6 번호키 2016/08/18 2,809
587548 장애인차량 차주라고 다 장애인처럼 보이는 건 아니에요 27 ... 2016/08/18 3,668
587547 스마트폰 약정2년 웃기는거네요 21 ㅇㅇ 2016/08/18 7,067
587546 조윤선.. 4 ㅇㅇ 2016/08/18 2,589
587545 태국서 법랑도시락통을 샀는데 안쓰는게 나을까요? 궁금 2016/08/18 1,611
587544 저는 올해 왜 유난히 더운지 알아요 64 사과 2016/08/18 25,716
587543 애완 인간이라는 표현에서 한 대 맞은 기분. 7 815 2016/08/18 1,435
587542 카톡에 결혼식 부조 계좌번호 써 넣은 전남친 13 ㄱㄱ 2016/08/18 5,924
587541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5 와글와글 2016/08/18 800
587540 (컴앞 대기) 냉장실 불이 안 들어오고 냉기가 약해지네요 2 무더위가 싫.. 2016/08/18 1,211
587539 비데(동양매직) 직접 떼기 어렵나요? 3 ㅇㅇ 2016/08/18 4,688
587538 제가 이룰 수 있을까요? 3 abc 2016/08/18 768
587537 40 넘은 부부에게 아이 낳으라고 노래부르는 시어머니 33 2016/08/18 6,643
587536 미친건지 뭐가 이리 사고싶죠 6 김치까지 지.. 2016/08/18 2,011
587535 용산국립박물관 근처 맛집 좀 알려주세요. 8 가을 2016/08/18 1,807
587534 새우는 어떻게 먹어야 맛있나요? 5 루비 2016/08/18 1,204
587533 정 많은 성격과 물건 못 버리는 습관.. 연관 있나요? 10 2016/08/18 3,757
587532 전기렌지 1 궁금 2016/08/18 477
587531 그대로 믿어야 될까요? 4 의사 2016/08/18 1,434
587530 목소리 좋은 성우들 다시 듣고 싶네요 3 푸른 2016/08/18 842
587529 열대야좀 없어졌으면 4 덥다 2016/08/18 1,460
587528 수원 주민세 전년도의 250%입니다. 짜증나네요. 4 주민세 2016/08/18 2,533
587527 밤을 새웠는데 쌩쌩해요.. ;; 2 쿨쿨 2016/08/18 626
587526 추석 기차표 예매하신 분, 결제하는 방법 문의합니다. 2 어리둥절 2016/08/18 1,095
587525 마당을 나온 암탉의 공포 환상 버전입니다..(고양이 화자의) 3 냥 집사님들.. 2016/08/18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