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자다가 소변을 실수했어요
1. zzz
'16.8.18 4:38 PM (119.70.xxx.170)50대 중반인데 아직 실수 안 해봤어요..^^;
정말 피곤하셨나봐요..어째요..ㅠ2. ......
'16.8.18 4:40 PM (116.124.xxx.36)저도 첫애낳고 밤중수유할 때 한번실수했어요
그것도 시댁에서요ㅠㅠ3. ..
'16.8.18 4:40 P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침대 아니길 정말 다행이네요.
완전기밀로...!!4. 얼마전
'16.8.18 4:41 PM (211.215.xxx.92)저희는 남편이..
술 마신 것도 아니고..
ㅠㅠ5. ..
'16.8.18 4:41 PM (221.165.xxx.58)남편한테는 절대 비밀이죠 ~~ 절대 절대 못말해요 다행히 남편하고 밑에 까는 패드를 따로 따로 깔아서 쓰기에 망정이지 ㅠㅠ
6. ..
'16.8.18 4:42 PM (222.110.xxx.76)진짜 피곤하셨나봐요.
근데 저도 소변 마려우면 꿈에서 소변 싸는 꿈 꾸는데
그거 너무 웃기지 않나요? ㅋㅋㅋ
막 갑자기 꿈 속에서 뜬금없이 소변을 싸려고 해요.
막 놀이공원에서 잘 놀다가 갑자기 화장실이나 풀숲으로 장면이 체인지 되고...
그럼 현실에서 마려운 거...
다행히 이성이 잘 붙잡고 있어서 소변을 싸려고 하지만 소변이 안나오는 꿈이에요.7. 챙피해
'16.8.18 4:44 PM (221.165.xxx.58)그니까요 왜 꿈속에서 뜬금없이 소변을 누는 걸까요? 저는 이성이 절 놓았나봐요 ㅠㅠ
8. ..
'16.8.18 4:44 PM (122.42.xxx.51) - 삭제된댓글엇 저위에님 저랑같네요
저도 첫애낳고 수유할때 정말 화끈하게 실수를 ㅠㅠ
다행히 아기랑 바닥에서 자서 다행이였어요9. ㅇㅇ
'16.8.18 4:47 PM (211.237.xxx.105)어렸을때 초등때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
아마 쉬는 마려운데 꿈을 꾸면서도 쉬 마려운 생각이 들어서 화장실을 가서 눈거죠. 꿈속에서;;10. 저도
'16.8.18 4:47 PM (182.209.xxx.107)자다가 소변 마려우면 꼭 꿈에서 소변 보려고해요.
잠결에 귀찮은데 일어나서 화장실 가야돼요.ㅋ11. 아
'16.8.18 4:55 PM (211.36.xxx.77)어제 저희집에서도 그런일이 벌어졌는데...
32개월 딸내미가 주인공.ㅋㅋㅋ
해외여행갔다 저녁 9시에 집에 도착 씻고 11시 취침하다
새벽두시에 줄줄줄.
젖은 이불 두개는 나의 몫.12. 꿈속에
'16.8.18 5:03 PM (175.223.xxx.90)화장실이 현실처럼 너무 선명하죠ㅎ
13. 고백합니다
'16.8.18 5:38 PM (106.248.xxx.82)저 국민학교(제 나이 짐작되시죠? ^^;) 5학년때까지 종종 그랬다고.. 쿨럭-
14. 45세 비밀
'16.8.18 6:00 PM (122.34.xxx.74)저도 1년에 몇번씩 그래요.
이젠 남편도 애들도 다 알아요.
그냥 얘기했어요.ㅠㅠ
예전 전원일기에서 복길엄마의 친정어머니가 딸 집에 와서
잠자리 이불을 펴드렸는데 아침에 보니 맨 방바닥에서 웅크린채 밤새 주무셨다는 내용이
아직도 기억이 나요. 그 친정어머니도 이불에 실수를 하는터라 그리 했노라고 얘기하더군요.15. ㅁㅁ
'16.8.19 12:23 AM (115.22.xxx.96)저는 몇년전에 한번ㅋㅋㅋㅋ
아무한테도 말 못했어요, 챙피해서.
몸 쓰는 일을 별로 해본 적도 없고 잘 하지도 못하는데
어쩌다 농사일을 하루 도왔던 게 정말 미친듯이 피곤했나봐요.
요령도 없는 주제에 진짜 열심히 일했거든요 ㅋㅋㅋ
그날 밤에 자다가 그만 그런 꿈을ㅠㅠ 놀래서 중간에 깨보니 실제로도 그만ㅋㅋㅋ16. 음
'16.8.19 3:25 AM (175.114.xxx.91)지나가려다 위안이 될까 싶어 남겨요.
저 커서도 몇년에 한 번 그랬는데
서른에 마지막으로 한번 그러고 한번도 안 그러다
한달 전에 그랬네요 ㅜㅜ
제가 지금 마흔셋이거든요.
서른까진 가끔 그러다 십년 넘게 안그래서 다 고친 줄 알앙ㅎ는데17. 에고
'16.8.19 3:31 AM (175.114.xxx.91)폰이라 그냥 눌러졌네요.
저의 경우는 그때마다 몸이 많이 피곤한상태였어요.
이번엔 잔뇨감도 오래가고
몸이 하루 종일 몸살 걸린 듯 서늘했어요.
그냥 실수한 게 문제가아니라 몸에 이상있나 걱정될 정도로 몸상태가 안 좋았어요
한동안 잊고 살던 걱정거리가 다시 되살아나 속상해요.
제가 이런 걱정때문에 예전부터 내집 아닌 곳에선 못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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