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대변인은 책 소개글을 통해
“나를 위로해주고, 사랑하고, 성원해주고, 신뢰했던 수많은 국민들,
그리고 지금도 나를 격려해주시는 수많은 분들께 내가 살아온 지난 3년간의 이야기,
내가 살아온 인생 전체를 들려주고 싶어 다시 글을 쓰려 한다”고 했다.
윤 전 대변인은 또 “대한민국 언론세력과 음해세력의 콜라보레이션!
하루아침에 수천, 수만리 낭떠러지 밑으로 추락시킨 ‘윤창중 생매장 드라마
그리고 생매장 된 뒤 다시 낮은 포복으로 그 절망의 절벽을 타고 올라온
한 인간의 기적같은 생존기! 생생히 담겨져 있습니다”라고 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181048001&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