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박근혜의 '북한 악마화' 프로퍼간더
미국은 북한 핑계대고.. 주한미군주둔과 전시작전권의 정당성..그리고 무기를 팔아 자국의 이익을 채우기위한것이고
한국내 친미 꼬봉들은 국민들에게 끊임없는 반공프레임의 세뇌로 정권을 유지하기위해서 입니다.
이둘의 이익관계가 맞아떨어지고 두세력이 윈윈하고..둘다 이익을 보기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둘은 끊임없이 북한팔이를 합니다.
"봐...저기 악마가 있지? 우리가 지켜줄께"
지키긴 개뿔.. 깡패가 지켜준다는 명분으로 다 삥뜯어가는거에요. 깡패만 사라지면 평화는 저절로 찾아옵니다.
테러도 마찬가지에요. 전세계에 왜 자꾸 테러가 일어나냐면..이거 핑계대고.. 그나라 국민 수탈할려고 하는거에요.
그런데.. 지금 심각한것은 사드문제에서 보듯이..사드는 단순한 무기가 아닙니다.
미국이 배치하려는 사드는 중국과 러시아를 겨냥한 미국 MD체제의 하나이기때문에 무서운거에요.
사드로 우리는 원치 않아도..저절로 '반중국동맹'에 묶여버리게 되는거에요.
중국의존도가 심히 높은 우리가 중국의 적이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중국이 가많이 있지 않죠... 중국이 보복하게되면.. 서민들에게 가장 타격이 크겠죠.
이 기사에 보면 그런말이 나와요.
"성주군민들이 가장 걱정하는것은 사드레이더에서 나오는 전자파다.
미국이 괌 사드포대에서 전자파 유해성 실험을 한다고 하는데...이것도..눈속임 결과를 들고 올 가능성이 크다..
사드문제의 핵심은 미국의 대중국봉쇄전략과 그에 맞물려.. 사드로 인해 한국이 '반중국동맹국'이 된다는점이다
한국인들이 여기에 너무 무관심하다. 레이더 보다 더 무서운것은 이것이다
사드는 누구에게 이익인가?
"박근혜는 사드를 설치함으로서 한국의 이익을 침해하고..미국의 이익을 위해 봉사한것이다"
우리가 사드를 반대해야 하는 이유는 너무나 명백한겁니다.
박근혜가 사드철회를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박근혜를 탄핵을 해서라도 막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