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늦여름 반찬 뭐가 좋을까요

지겨운여름 조회수 : 1,237
작성일 : 2016-08-18 13:27:57
고진교 집안에서 야채먹이고자 늘 연구중인 직딩입니다.
올 여름 너무 더워서 뭐 해먹이기 이제 녹다운 직전입니다.
아직 방학중인 녀석 있어서 점심까지 해다받쳐야 합니다.
점심시간에 인터넷쇼핑하려고 봐도 삼겹살도 지겹고 닭볶음탕은 너무 더울거 같고...
어제 저녁엔 냉면하고 반찬이 먹고싶다해서 냉면에 베이컨양배추볶음 해서 슈퍼용 순대 쪄서 같이 줬어요.
반찬 뭐 해줘야 고진교님들이 잘 드실까요.
머리 터지겠습니다.
IP : 59.23.xxx.2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고기
    '16.8.18 2:25 PM (211.245.xxx.178)

    미역국에 김치요....
    우리 애들이 소고기 미역국을 좋아해서요.
    그럼 다른 반찬 안 찾고 김치하고 잘 먹어요.
    아들녀석도 아침에 미역국에 밥 말아서 뚝딱 먹고 학교가구요.

  • 2. 계란 삶고
    '16.8.18 5:23 PM (121.147.xxx.87)

    양상치 밑에 깔고 양배추채등등 야채 위에 올린 후 계란 올리고

    오리엔탈 드레싱 쫘악 뿌려주면 새콤달콤
    드레싱 없으면 후추뿌려주고 마요네즈로 버물버물
    드레싱 종류에 따라 맛이 달라져요

    아니면 가지와 호박을 후라이팬에 굽고
    전 토마토 갈아서 1/3정도 졸여서 간장 살짝 식초 한스푼 설탕이나 조청 꿀 등등 입맛에 맛게 넣고
    살짝 끓여서 소스 만든게 있어서
    구운가지 호박에 소스 올리고 토마토 양파 잘게 썰어 올리고 치즈까지 올려 전자렌지에 2분정도
    오븐 있으면 그릴에 구우면 맛있어요.
    고기보다 더 맛있는데
    오븐에 구울때는 양파 둥근 모양으로 슬라이스해서 함께 구우면 최고죠

  • 3. 계란 삶고
    '16.8.18 5:32 PM (121.147.xxx.87)

    감자 찌고 찐 감자는 껍질 벗겨 소금 후추 약간 넣고 으깨고
    1. 위 감자 믹서에 물 약간 섞어 부드럽게 갈아 우유 넣고 뭉근하게 끓여주면 감자스프
    2. 위 감자 에 계란 잘게 다녀 넣고 양파 당근 채썰어 볶던지 감지 찌던 한 곳에서 쪄주던지
    다함께 섞어서 소금 후추 간하고 파셀리 있으면 살짝 섞고 마요네즈 버물버물
    빵에 넣어 먹어도 좋고 간식도 좋고 반찬으로도 좋음
    3, 2번을 다 섞어 적당한 크기 둥근 모양으로 만들어 밀가루 계란물 빵가루 묻혀
    기름에 튀기거나 오븐에 기름 좀 뿌려주고 구우면 감자크로케죠.

    4, 우리집 고진교신자들은 감자 믹서에 갈아서 전붙여주면 좋아하구요.

    5. 감자를 채썰어 기름 투하한 팬에 아래위 다 구운후 위에 치즈 좀 뿌려주면 엄지척!

    6.감자뇨끼도 있구요

    전 이딴 거 안하고 포실한 감자 쪄서 소금에 찍어먹어도 맛난 한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361 오늘 세월호 욕하는사람 실제로 봤어요 19 ... 2016/08/20 3,230
588360 잘 우는 자녀 두신분. 필독 6 성수임종청수.. 2016/08/20 2,763
588359 박인비 부럽네요 .. 39 ㅁㅁ 2016/08/20 18,702
588358 얼마전 죽은 동창이 카스 친구추천에 떠있어요 3 기이 2016/08/20 6,540
588357 무한도전 자녀들에게 꼭 보여주세요 4 mama 2016/08/20 2,282
588356 건물만 매매하는 부동산 거래어때요? 3 2016/08/20 1,169
588355 영 BBC “목소리 없앴지만 페미니스트 목소리 이어질 것” 6 light7.. 2016/08/20 1,348
588354 쨈이나 레몬청 같은 제품을 온라인상으로 팔려면.. 5 판매 2016/08/20 1,705
588353 청춘시대 너무 슬펐어요. 3 오늘 2016/08/20 3,341
588352 굿와이프에서 어색한 연기..... 49 wife 2016/08/20 8,525
588351 "이렇게 떠나야 한다니" 단원고는 다시 눈물바.. 5 좋은날오길 2016/08/20 1,212
588350 윤계상이 god 출신이었어요? 19 굿와이프 2016/08/20 4,288
588349 이렇게 더운데 미세먼지 때문에 창문도 못 열고 미치겠네요 7 미세먼지 2016/08/20 1,960
588348 아버지가 치통으로 힘드신데 조언 좀 구하고 싶어요. 5 ... 2016/08/20 1,456
588347 닥은 더위도 모르고 살듯 11 푸른기와 2016/08/20 1,761
588346 동네 골목대장 자매들.. 2 2016/08/20 1,395
588345 스윗이이이이이~~이렇게 끝나는 노래 뭘까요? 4 김수진 2016/08/20 1,195
588344 결혼한 나이 지긋한 아들과 단둘이서 여행 가보신 분 15 모자여행 2016/08/20 4,308
588343 韓·日 보란듯.. 中, 동해서 대규모 실전훈련 1 사드반대 2016/08/20 619
588342 낙지볶음할때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10 요리 2016/08/20 2,264
588341 헐 손연재...저 오늘에야 알았어요 141 리우 왜 문.. 2016/08/20 32,801
588340 상가 추가대출 가능할까요? 3 ㅇㅇ 2016/08/20 1,511
588339 짠돌이 남편 어느정도들이신가요? 7 짠돌이 2016/08/20 3,110
588338 DVF원피스 겁나 날씬해보이네요 6 --;; 2016/08/20 5,502
588337 쉬는 날이면 하루종일 요리를 시켜요 남편과 딸래미가ㅠㅠ 75 힘들다 2016/08/20 15,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