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 김영철은 안된대요
1. 둘다
'16.8.18 1:06 PM (211.36.xxx.167)안됩니다 원글님은 소중하니까요 ㅋㅋㅋㅋㅋ
2. 잘될거야
'16.8.18 1:06 PM (211.244.xxx.156)이건 또 무슨 혁신적인 글이래요? ㅋㅋㅋ
3. ..
'16.8.18 1:06 PM (58.142.xxx.203)전현무는 영 별론데 모든 면에서..
김영철은 좋은 남편 될거 같아요4. ㅋㅋㅋ
'16.8.18 1:06 PM (223.62.xxx.250)걱정마요 김영철씨도 님한테 관심없을테니까요 ㅋㅋㅋㅋ
5. 저도
'16.8.18 1:06 PM (183.98.xxx.22)전보다는 김~~
어무이,돈 잘번다고 그러는거 아녀유~~6. ㅋㅋㅋ
'16.8.18 1:07 PM (115.143.xxx.186)진짜 궁서체 이시네요
예전에 엄마가 오상진이랑 결혼하래요
글쓴이가 생각나네요 ㅋㅋ
그분은 엄마가 궁서체 ㅋㅋ7. 둘다
'16.8.18 1:07 PM (118.44.xxx.239)너님 싫대요
눈 높대요8. 엄마한테
'16.8.18 1:07 PM (203.128.xxx.49) - 삭제된댓글그럴수는 없다고
강력하게 말해요 ㅍㅎㅎㅎ9. ㅇ김영철이언제
'16.8.18 1:08 PM (61.255.xxx.67)그쪽 좋다한것도 아니고,,.
나이도 먹을대로 먹어보이는데
하여간 이상한사람 많다니까10. 머죠
'16.8.18 1:08 PM (125.128.xxx.133)ㅋㅋㅋㅋㅋ 진짜 궁서체적인 글이네요 ㅋㅋㅋ
약간 병맛의 느낌과 어머님이 개그감이 넘치시는 분이네요 ㅎㅎㅎㅎ11. ㅇ
'16.8.18 1:08 PM (110.70.xxx.134) - 삭제된댓글이쯤되면 주책이죠
12. ...
'16.8.18 1:08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더위드셨나 봅니다
13. ..
'16.8.18 1:08 PM (183.100.xxx.157)김영철 의문의1패
14. 저두
'16.8.18 1:08 PM (124.53.xxx.190)김영철 좋아요!!
예전에 비호감 일때부터 서서히 뜰 줄 알았어요. .
어머님!!! 전현무가 학벌 능력 좋다고. . 딸이 그리 좋다는데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ㅋㅋㅋ15. .....
'16.8.18 1:08 PM (59.17.xxx.55)ㅋㅋㅋㅋㅋ 어머님 말 들으세요...ㅋㅋ
16. 답글도
'16.8.18 1:10 PM (112.223.xxx.62) - 삭제된댓글궁서체로....약드실 시간 놓치지말고 챙겨드세요
17. ㅇㅇ
'16.8.18 1:11 PM (61.255.xxx.67)엄마도웃긴게
보통엄마라면
김영철은 너 좋대니?
이래야 정상인데
어디 전현무까지 갖다붙이고
둘이 참 재밌네 노네18. 김영철
'16.8.18 1:11 PM (1.233.xxx.99)전 길가다 만난 처자입니다.
그럼 제가 ...
아마도 저희 어머니는 찬성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 엄마는 다른 것 보다 자기 부인만 위하면 된다고 생각하세요.
그런데 ...
전 외국계회사 직원도 아니고 영어능동자도 아니고 진중스타일이라 ...19. 미쳐
'16.8.18 1:11 PM (219.248.xxx.168)어머니도 다 생각이 있어서 하신 말이니
전현무랑 하세요
어른의 눈썰미를 믿어야죠20. 재밌네요 댁의 착각 ㅎㅎ
'16.8.18 1:12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김영철은 눈없나요? 뭔죄야 ㅍㅎㅎ
21. ㅇㅇ
'16.8.18 1:12 PM (218.54.xxx.51) - 삭제된댓글어잉 엄마가 딸래미 평생끼고 살려고 하시는군요 ㅎ
22. ᆢ
'16.8.18 1:14 PM (211.108.xxx.139)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재밋게 놀고계시네요ㅋ23. ㅇㅇ김영철이랑 전현무가
'16.8.18 1:15 PM (61.255.xxx.67)이얘기 들으면 기분 개 더러울듯
24. 연예인이 버는 돈이
'16.8.18 1:17 PM (203.247.xxx.210)기분 개 좋은 일 값만 있겠나
25. ...
'16.8.18 1:17 PM (71.17.xxx.236) - 삭제된댓글참 밥먹고 어지간히 할 일도 없으신듯 ㅠㅠ
26. 쌤쌤
'16.8.18 1:18 PM (175.226.xxx.83)김영철엄마도 당신은 안된데요
27. 재밌으라 쓰신거죠?
'16.8.18 1:18 PM (211.246.xxx.148)김영철도 눈높지만
전현무는 더더더더더!높죠
전에 김영철이가 장영란 좋댔다가 까이고
신민아스타일 좋다고한적도 있어요ㅎ
연예인들은 어쨌거나 부심 많아요..28. ㅇ
'16.8.18 1:19 PM (118.34.xxx.205)전현무는 제 남자입니다
29. ...
'16.8.18 1:20 PM (183.98.xxx.95)모녀가 이 더위에 뭐 하시는지..
그런데 두 분 사람보는 타입이 달라서 나중에 문제될거 같네요30. 나 영철이야
'16.8.18 1:21 PM (1.228.xxx.92) - 삭제된댓글아.. 어머님
제가 연예인 자존심 다 내려놓고
그래 까짓 나 좋다는 여자랑 한 번 살아볼까
겨우 결심을 할랑말랑
근데 전현무라니요
현무한테는 어머님이 들이대시구요
원글님과 위에 저를 길에서 보신 김영철님은 누나네 가게로 함 납시옵소서31. ㅁㅁ
'16.8.18 1:22 PM (183.100.xxx.152)ㅋㅋㅋㅋㅋ
32. 음
'16.8.18 1:22 PM (222.237.xxx.54)재벌 2세가 꿈인데 부모님이 노력을 안하신다는 이야기가 문득 생각나네요.
33. 헐~~
'16.8.18 1:24 PM (58.125.xxx.152)아까는 농담으로 재밌게 읽었는데 이번 글은 뭐..
영철씨가 동네북인지.34. 호수풍경
'16.8.18 1:25 PM (118.131.xxx.115)전에 어느 프로에선가 전현무가 왜 여자가 돈관리하냐고,,,
자기는 돈 안갖다 줄거라고...
그래서 여성 패널들이랑 설전 벌인적 있는데,,,
우짯든 그랬다구요...
누구와든 행복하세요~~~^^
난 둘 다 별로라 관심 없음 ㅎㅎㅎㅎㅎㅎㅎㅎ35. ,,,,,
'16.8.18 1:25 PM (115.22.xxx.148)아버님은 뭐라하시는데요....담에는 3분이 모여서 합의 본후에 글 올리세요
36. 은근 중독적인글ㅋㅋ
'16.8.18 1:27 PM (182.211.xxx.161)원글님 화이팅~ ㅎ
37. ...
'16.8.18 1:27 PM (61.32.xxx.234) - 삭제된댓글김영철 의문의 1패 ㅋㅋㅋㅋ
어머님 말씀 들으셔요~38. ....
'16.8.18 1:27 PM (39.121.xxx.103)적당히..를 모르는 원글이네요..
끝을 모르네요...에휴~~~39. 원글님
'16.8.18 1:29 PM (125.178.xxx.207)저는 김영철에 힘을 실어 드려요~
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8.18 1:29 PM (58.226.xxx.123)재벌 2세가 꿈인데 부모님이 노력을 안하신다는 이야기가 문득 생각나네요
------------------
이건 뭔가요 ㅋㅋㅋㅋㅋ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41. 아기엄마
'16.8.18 1:29 PM (115.140.xxx.9)그럼 김영철은 제가 세컨드로 데려갈게요.
님은 전현무로, 오토바이씨~ 하세요!42. 전현무 연봉이 얼만데
'16.8.18 1:35 PM (119.197.xxx.247) - 삭제된댓글스펙이나 재산이나
준재벌급인데님 택도 없어요 ㅋㅋㅋ43. ㅎㅎ
'16.8.18 1:35 PM (106.248.xxx.82)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59889&page=1&searchType=sear...
↑ 옛날.. 오상진과 결혼하라던 어머님을 가진 처자의 글이지요.
김영철 의문의 1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44. 전현무 연봉이 얼만데
'16.8.18 1:35 PM (119.197.xxx.247)스펙이나 재산이나
준재벌급인데 님 택도 없어요 ㅋㅋㅋ45. 김영철은
'16.8.18 1:36 PM (39.7.xxx.24)님 쳐다도 안보니까 걱정마요 ㅋ
46. 음
'16.8.18 1:38 PM (222.237.xxx.173)저는 전현무가 좋지만 남편감으로는 김영철이 나을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웃자고 쓴 글을 다큐로 받아들이는 분들이 많네요. 아 무서워)47. ...
'16.8.18 1:40 PM (61.74.xxx.243)으쌰으쌰~ 후보가 둘씩이나 ㅋㅋ 하나라도 걸리길 기원합니다~~
48. 궁서체로씀
'16.8.18 1:41 PM (121.150.xxx.192)응님
재벌 2세가 꿈인데 부모님이 노력을 안하신다는 이야기가 문득 생각나네요
------------------
우리 부모님도 노력형은 아니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9. 아...
'16.8.18 1:42 PM (60.36.xxx.16)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
50. ..
'16.8.18 1:42 PM (1.232.xxx.150)아주 똥을싸세요 똥을싸
51. ㅎㅎ
'16.8.18 1:44 PM (175.223.xxx.242)누가 김영철 인스타에 글 올려놨던데요
.. 궁금해지네요52. 아쉽네요.
'16.8.18 1:49 PM (182.222.xxx.79) - 삭제된댓글허락좀 해주시지,어머니 뽝뽝하게 구시네.
ㅋㅋ53. 조심스럽게
'16.8.18 1:52 PM (119.207.xxx.52) - 삭제된댓글그럼 혹시 송중기는 어떠세요?
54. 조심스럽게
'16.8.18 1:52 PM (119.207.xxx.52)그럼 혹시 송중기는 어떠실까요?
55. ㅎㅎ
'16.8.18 1:54 PM (175.223.xxx.156) - 삭제된댓글엄마가 허락하면 끝나는 일이었는데 안타깝네요 ㅎㅎㅎㅎㅎㅎ
56. 송중기는
'16.8.18 1:57 PM (1.241.xxx.222)우리 동네 핸드폰 가게 아가씨가 결혼하기로 했대요ㆍ
원글님 사랑한다면 꼭 그 결실 이루세요ㆍ반대가 뭐 무섭나요???57. ㅋㅋㅋ
'16.8.18 1:58 PM (121.170.xxx.202) - 삭제된댓글덕분에 오늘 두번 웃었네요~
58. 궁서체로씀
'16.8.18 2:02 PM (121.150.xxx.192)119.207님
저는 송중기보다 김영철이 좋은데요59. ...
'16.8.18 2:09 PM (210.90.xxx.112) - 삭제된댓글전현무도 괜챤은데.....ㅎㅎㅎㅎㅎ
어머님 설득하셔야겠어요...^^60. 11
'16.8.18 2:20 PM (203.226.xxx.108) - 삭제된댓글김영철 무시하세요ㅋ
보다시피 김영철 그리니까 다 알잖아요
이름 세글자 대중에게 각인시키는 거 쉬운거 아닙니다61. 그럼..
'16.8.18 2:20 PM (61.79.xxx.88)아버지께 여쭤보세요....다수결로 정하세요..까짓거....
62. ㅇ
'16.8.18 2:46 PM (121.168.xxx.60)김영철이랑 사귀나요?
63. 원글이가.
'16.8.18 2:57 PM (183.109.xxx.56)웃자고 위트있게 올린 글을.
대놓고 지적해대는 공감능력.이해능력 떨어지는 댓글보니...!!!64. 이룰수없는사랑
'16.8.18 3:05 PM (125.133.xxx.211)그럼 김영철씨 까인거예요???
시작도 전에 부모님 반대라니....ㅠㅠ
그래도 님! 전현문 안되요! 그건 제가 반대요!65. 웃자고...
'16.8.18 3:15 PM (59.7.xxx.209)웃자고 쓴 글에 죽자고 달려드는 사람은 댓글도 여러번 다네..
66. hanna1
'16.8.18 3:25 PM (58.140.xxx.49)ㅋ재벌2세가 꿈인데 부모님이 노력을 안하신다구요?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욬ㅋㅋㅋㅋㅋ 고마워요,웃게해줘서^^67. ..
'16.8.18 3:25 PM (121.65.xxx.69) - 삭제된댓글최철홍 글 생각난다ㅋㅋ
68. ..
'16.8.18 3:41 PM (112.152.xxx.96)빵터짐..어쩔..
69. ..
'16.8.18 4:31 PM (220.118.xxx.236)정작 김영철은 이런일이 있었는지 모를거 아니에요 ㅎㅎ
70. 전보다 김
'16.8.18 5:10 PM (125.178.xxx.133)이죠.
마른 안해도 전현무는 누군가 있을거 같아요.
살림 버리고 이사가는기 수상쩍어요.
음흉해서 말도 안살거고,.71. 역겨워
'16.8.18 5:21 PM (210.3.xxx.94)ㅈㄹ도 적당히 좀 하세요. 농담이라 해도 이 정도면 도가 지나친 것.
72. 82
'16.8.18 5:28 PM (223.33.xxx.231)원글님 좋아요!! 이런대화 엄마랑 할 수 있다니
부러워요^^73. 후보자가 너무 적어요
'16.8.18 5:44 PM (121.132.xxx.94)세상에 남자가 저둘만 있는것도 아니고...ㅉㅉ
티비를 너무 많이 보는 가정의 폐단...74. 참
'16.8.18 6:07 PM (175.223.xxx.62) - 삭제된댓글송중기도 그럭저럭 괜찮은데. . .
75. ㅇ
'16.8.18 6:45 PM (175.252.xxx.212) - 삭제된댓글엠ㅍ같은 남초싸이트 보면 맨날 누가 낫니 누가 낫니 하잖아요. 볼 때마다 예전 개콘에서 황현희던가 말하던 '이 사람들 왜 이러는 걸까요?' 생각나지만 뭐 다 하나의 놀이라고 봄.
재밌게 보고 넘깁니다. 거론되는 연예인들도 나쁠 것 없을 듯.76. 아휴
'16.8.18 7:00 PM (1.226.xxx.170) - 삭제된댓글모녀가 재밌게 농담삼아 한 얘기 웃자고 올렸는데
다들 댓글이 ㅠㅠ
저도 김영철이 더 좋아요 헤헷77. 정신이
'16.8.18 7:09 PM (49.175.xxx.96)김영철좋아하기전에
정신줄좀 챙기삼78. ㅇㅇ
'16.8.18 7:23 PM (211.36.xxx.160)이거 예전에 본건데 이런표현
79. ㅎㅎㅎ
'16.8.18 7:46 PM (175.223.xxx.90)너무 웃겨요.
80. ...
'16.8.18 8:16 PM (115.140.xxx.189)재벌2세가 꿈인데 부모님. ...ㅋㅋㅋㅋㅋㅋㅋㅋ
81. ㅋㅋㅋ
'16.8.18 8:24 PM (121.168.xxx.123)웃겨요
난 정우성~~82. ㅎㅎㅎㅎ
'16.8.18 8:25 PM (59.6.xxx.151)아이고,, 어머니 왜 그러신대요
따님이 아무리 아까와도 그렇지
그만하면 사람 좋고 처자식 힘들게 안힐 거 같고 무앗보다 따님이 좋으시다는데 ㅎㅎㅎㅎ83. ...
'16.8.18 8:31 PM (58.230.xxx.110)ㅎㅎㅎ
어머니 말씀 들으세요...
엄마눈이 정확하실거에요...84. 에구
'16.8.18 9:09 PM (121.143.xxx.199) - 삭제된댓글내인생이지 엄마인생인가 ㅡㅡ;
85. 저도
'16.8.18 9:09 PM (80.144.xxx.170)궁서체로 쓸게요.
엄마 말 듣지 마세요. 엄마가 사람 보는 눈이 없네요.
바람둥이에 거만하고 극도로 이기적인게 딱 보이는데.
물론 돈이 더 중요하면 할 수 없고, 근데 그 돈도 안줄껄요? 짠돌이던데.
오죽하면 김구라가 방송에서 까겠어요?
전씨는 정말 남편감으론 아니에요. 갖고 놀다 버리면 몰라도.86. 1003
'16.8.18 10:21 PM (121.130.xxx.151)위대한 사랑은 다음 생애에. ..
87. 나무꽃
'16.8.18 11:08 PM (175.192.xxx.222)ㅋㅋ 꼭 이뤼세용
88. 한우물만 파세요.
'16.8.18 11:16 PM (124.53.xxx.131)일했다 절했다 시로요.
89. ....
'16.8.18 11:17 PM (118.176.xxx.128)자신의 인생인데 스스로 결정하세요.
90. 다시시작1
'16.8.19 12:20 AM (182.221.xxx.232)저도 궁서체.
다 큰 성인인데 엄마가 일해라 절해라 하실 일은 아니에요. ㅋㅋㅋ 아 웃겨.91. 일단
'16.8.19 12:43 AM (110.10.xxx.30)부모님이 재벌되실만큼 노력을 하시게 하세요
재벌2세 되시면 김영철을비롯 비슷한 사람들이
떼로 몰려올거에요
힘내시고 노오력!!!92. ㅇㄹㄹ
'16.8.19 1:06 AM (219.241.xxx.24)본인 뜻대로 하세요 부모가내인생 살아주남요?
93. .......
'16.8.19 7:56 AM (101.55.xxx.60) - 삭제된댓글저도 궁서체로.
어머님이 사람보는 눈이 딸만 못하신거 같네요.
전현무보다 돈은 덜 벌어도 착하고 성실한건 김영철씨가 나을 듯.94. 진지하게
'16.8.19 10:26 A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본인 인생이긴 하지만
결혼은 부모님 말씀 들어서 나쁠 건 없습니다.95. ,,
'16.8.19 11:06 AM (203.237.xxx.73)저도 김영철에 한표,
올 한해 들어서,,배꼽이 배밖으로 나오게 웃었던 경험 중 하나가,
진짜사나이 김영철씨랑 호랑이 교관님과의 교감? 눈을 뜨라는 말이 그렇게 웃길줄은..
최근에는 놀이기구 타던 정준하씨..스파게티,,요거트 먹방,,
전,,아이들과 함께 텔레비젼 보면서,
같은 장면에서 빵터져 눈물흘리며 웃게 해주는 분들이 정말 좋던데요 ?
사춘기 아이들과 대화하면서 서로 웃기가 너무 힘들잖아요.
방정리 않하고, 늦잠자서 늘 투닥거리던 우리모녀,
중딩 딸이랑 서로 막 등짝 때리면서 미친듯이 웃으니,,,스트레스 날라가요.
전현무 때문에 웃은적은 없어요.
김영철씨는 정말,,정말,,,너무 재밌어요. 본인은 심각한 얼굴인데,,남들은 뒤로 넘어가요..재주죠.96. 궁서체로씀
'16.8.19 11:17 AM (211.199.xxx.245)저도요 203.237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떠라 ㅋㅋㅋㅋㅋ
그때 미친듯이 웃었어요 링크 걸어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C9HPDKlWdms97. 궁서체로씀
'16.8.19 11:19 AM (211.199.xxx.245) - 삭제된댓글여러분 응원에 힘입어 제 인생 처음으로 부모님 거역이란거 한번 해볼라고요.
노력안하셔서 저 재벌 2세로 만들어주지 않은데 대한 복수이기도 하구요.(불끈)98. 궁서체로씀
'16.8.19 11:20 AM (211.199.xxx.245)여러분 응원에 힘입어 제 인생 처음으로 부모님 거역이란거 한번 해볼라고요.
노력안하셔서 저 재벌 2세로 만들어주지 않은데 대한 복수에요...(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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