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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이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게 뭔가요?

재미 조회수 : 5,398
작성일 : 2016-08-18 11:57:03
저는 음악 듣는거요
이 세상에 음악이 없었다면
정말 삭막할 거 같아요..
IP : 110.70.xxx.64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티비보는거요
    '16.8.18 12:01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밖에 나돌아다니는거 좋아하지않고, 일도 집에서 조금씩만 하고 있어서요.ㅎㅎ
    티비가 너무 재밌어요 저는. 젊어서는 닥치는대로 책을 읽었는데, 나이드니 눈도 침침하고.ㅎㅎ.
    드라마 취향에 맞는거 어쩌다 한편 나오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ㅎㅎ

  • 2.
    '16.8.18 12:02 PM (219.240.xxx.107)

    애들하고 노는거요.
    중3큰아들 중1둘째아들들이랑..

  • 3. 윗님
    '16.8.18 12:03 PM (39.7.xxx.183) - 삭제된댓글

    중딩 애들이랑 뭐하고 노시나요? ㅎ

    저는 돈쓰는게 젤 즐거운데 쓸돈이 없네요 ㅠ.ㅠ

  • 4. ....
    '16.8.18 12:04 PM (211.193.xxx.111)

    이것저것 다 입문해 봐도...책 읽기
    요즘은 동인소설 읽는게 제일 재밌고 즐거워요.

  • 5. 저는
    '16.8.18 12:05 PM (112.166.xxx.158)

    책읽는거요. 요즘은 추리소설 재밌게 읽고있어요.

  • 6. ...
    '16.8.18 12:08 PM (121.168.xxx.135)

    저는 반려견 키우는거요.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존재라서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에요.사람들이 모든 생명에 대해 소중함과 배려를 잊어버리지만 않는다면 지구가 훨씬 평화로울텐데 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되어주는 동물들이 없다면 정말 삭막할것 같아요.

  • 7. 사십대
    '16.8.18 12:11 PM (183.98.xxx.67)

    남편이랑 저녁시간 데이트.ㅎㅎ

  • 8. ..
    '16.8.18 12:14 PM (1.231.xxx.229)

    저는 님 추리소설 추천 해 주세요.

  • 9. 여행
    '16.8.18 12:15 PM (58.125.xxx.152)

    여행 준비하고 여행지 가서 여행할 때.

  • 10. ㅇㅇ
    '16.8.18 12:16 PM (116.120.xxx.181)

    고딩딸이랑 놀기, 독서, 산책, 영화, 덕질, 커피숍 순례 ^^

  • 11. 히잉
    '16.8.18 12:17 PM (180.224.xxx.157)

    저도 책 읽는 거요~
    82도 재밌지만 ㅋ

  • 12. ..
    '16.8.18 12:17 PM (118.130.xxx.107)

    시간가는지 모르는건 책에 빠져있을떄

  • 13. 남편한테
    '16.8.18 12:18 PM (203.128.xxx.49) - 삭제된댓글

    당하는거요
    이상하게 생각 마세요 ㅋㅋ

    울남편은 저를 가끔 놀려먹어요
    엉뚱한거로 ㅜㅜ

    그런데 저는
    그게 재밌어요ㅍㅎㅎ

    깔깔거리며 매번 당해요 ㅋㅋㅋ

  • 14. dd
    '16.8.18 12:19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밖에 나가 맛난거 먹고 구경다니는거요
    큰아이랑 하루종일도 돌아다니기도 해요

  • 15. .....
    '16.8.18 12:19 PM (223.62.xxx.20)

    무한도전;;;;;;

  • 16. ...
    '16.8.18 12:21 PM (223.62.xxx.9)

    게임
    폰게임 오락실게임 다 좋아합니다ㅋ

  • 17. 좀 드러워도(혐오주의)
    '16.8.18 12:23 PM (124.53.xxx.190)

    괜찮나요??
    이건 진짜 비밀인데. . ㅋㅋㅋ
    남편하고 둘이만 있을 때. . 상대방 코에 침 묻히는 거 할때요. . 침 특유의 냄새가 있잖아요?? 안좋은. .
    그 침을 코에 바르면 진짜 기절하거든요.. 특히 콧구멍 근처에 묻히면 상대선수 사망합니다!!!!
    진짜 경기 돌입하면 육탄적 벌어집니다. .
    아이들이랑 있을때는 진짜 유치하고 더러우니 못 하니까 애들없을 때 둘이 하게 되는데. . 레슬링 유도 폼새 다 나옵니다!! 그래도 남편이 봐 주는 건지 제가 거의 이기죠. .
    침 묻으면 타임하고. . 냄새의고통을 견뎌가며 바로 씻으러 갑니다. . 손가락에 침 묻혀서 상대방코에 스윽 묻히거나 직접 혀로 콧구멍 공격하기도 합니다!! 게임 결과에 밥당번 청소기 당번 정하기도 하고. . 한번 경기 끝나면 온몸이 땀에 절고. . 하도 웃어 배가 끊어질 듯 아파요. . .신혼 아니고. . 결혼17년차예요. . 남편 내년 오십이고. . 법인운영합니다. . 직원들 앞에선 점잖은 척 끝내줍니다. . ㅋㅋㅋ

  • 18. ㅇㅇ
    '16.8.18 12:26 PM (211.237.xxx.105)

    제일 재밌는건 연애죠. 남편하고 연애할때 재밌었어요 ㅎㅎ
    지금은... 남편이나 딸하고 노는거 ^^;

  • 19. 저도 음악이요.
    '16.8.18 12:26 PM (58.226.xxx.123) - 삭제된댓글

    비싸고 성능좋은 오디오나 이어폰으로
    음악 들으면 천국이 따로 없지요.^^

  • 20. 저도 음악이요.
    '16.8.18 12:27 PM (58.226.xxx.123)

    비싸고 성능좋은 오디오나 이어폰으로
    악기 소리 하나하나 들으며
    가수 목소리 음미하며
    가사까지 듣다보면
    천국이 따로 없지요.^^

  • 21. 혐오주의 님
    '16.8.18 12:28 PM (112.172.xxx.197)

    진짜 재밌게 사시네요ㅋ

  • 22. 음악과 스포츠경기
    '16.8.18 12:29 PM (121.174.xxx.215)

    전 야구보는게 제일 재미있구요
    그다음은 좋아하는 음악 듣는거예요

  • 23. 저요
    '16.8.18 12:29 PM (112.166.xxx.158)

    추천해달라셔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크로이드살인사건, y의 비극, 열세번째이야기, 7년의밤, 용의자 x의헌신..추리소설은 아니지만 나미야잡화점의 기적. 그밖에 재밌다고 추천받은거..13.67, 모방범, 화차, 외과의사, 솔로몬의 위증, 쥐덫...다 읽으려구요.

  • 24. 오감을쓰는거
    '16.8.18 12:33 PM (117.111.xxx.109)

    머니머니해도해외여행가는거 랑쇼핑하는거

  • 25. 싫증여왕
    '16.8.18 12:34 PM (124.53.xxx.131)

    새로운거 보는거요.
    젊은날 열심히 본능에 충실하다
    이젠 그모든게 시들해서 집 콕 하고 있는데
    이건 싫증이 별로 안나네요.
    옷이랑 신발이랑 가방을 사야하는데
    돌아서면서 바로 싫증이 나버리니 ..참
    난감하네요.

  • 26. 저는
    '16.8.18 12:41 PM (152.99.xxx.239)

    여행가기전.. 여행갔다와서 ㅋㅋ 여행중에는 집에 오고 싶은뎅 ㅋㅋ
    그리고 공연보는거요. 특히나 36년 팬인 조용필님 공연보는거.. 좀있다 공연 예매해야해요 2시부터 ㅋㅋ
    물론 조용필님 공연말고,, 다른 가수들 공연보는거 다 좋아해요. 요즘엔 클래식 공연도 좋고..

    새로 생긴건.. 울집에 온지 3개월된 강쥐보는거... 중2아들 사춘기때문에 예민한데 이녀석과 함께하면서 기분 전환합니다..

    그리고 마사지 받으러 가서 푹 쉬고 올때..

  • 27. ㅁㅁ
    '16.8.18 12:42 PM (115.95.xxx.99) - 삭제된댓글

    지병이 있어서 제가 몸관리를 좀 해야하는데요

    악우들과 산행하면서 열린 맘으로 하는 수다.
    몸에 존 간식 나눠먹기
    숲에서 누워 휴식하기

    올라가면서 왕창 흘리는 땀, 약수먹기

  • 28. 좋은날오길
    '16.8.18 12:42 PM (183.96.xxx.241) - 삭제된댓글

    휴일저녁 저녁 배불리 먹고 거실 에 있는 큰 스피커로 좋아하는 몇 곡 들으면서 다같이 흥얼거릴 때요 그러다 각자 핸펀에 얼굴 박고 멍하니 시간보내다가 꿈나라로~

  • 29. ㅇㅇ
    '16.8.18 12:46 PM (39.115.xxx.241)

    낯선곳 돌아다니며 음악듣기
    좋아하는 작가의 책읽기
    무플방지 선플달기
    피자먹으면서 tv보기 ㅋ

  • 30. ㅡㅡ~
    '16.8.18 12:46 PM (113.131.xxx.89)

    저도 무한도전...
    도니 어케든 복 귀 하길 기도중 이죠..
    책읽 기 요즘 이문열의 삼국지 정독중 이고,
    집 안 정리정돈.. 특히 한번 씩 내다버릴때 엄청난 개운함과 재미를
    느껴요..
    글고 돈쓰러 다닐때요 ..

  • 31. 혐오주의님 님!!!
    '16.8.18 12:56 PM (124.53.xxx.190)

    아ㅋㅋㅋ 다른분들은 독서 음악감상 공연등등. . 다들 우아한데 제가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걸 쓰려니. . . 진짜 드러워서 손발 오그라드네요(이표현 요즘엔안쓰죠??) 이거 하다보면 코에서 피나고 입에서 피도 나고 그래요. . 저 움직이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 이 놀이만큼은 물불 안가리고 달려들어요. . 그날 밤은 잠도 잘 잔답니다. .
    취향에 혹시 맞으실지요?? ㅋㅋ
    추천합니다!!! 완전 재밌답니다!!
    같이 논 다음엔 사워도 같이하고. . 끙-.-

  • 32.
    '16.8.18 12:58 PM (121.158.xxx.221)

    팬질이 제일 재밌네요
    좋아하는 가수 공연보고 뮤지컬도 보고
    영상뒤지고 팬까페가서 다른이 글도 보구요
    특별한 일없을땐 팟캐스트 즐겨들어요
    남편이랑 맛집이나 시골길 드라이브하면서 팟캐스트
    들으며 군것질하는 재미가 삶의 낙이네요

  • 33. 릴리 
    '16.8.18 1:02 PM (211.32.xxx.3)

    좋아하는 음악 들으며 흥얼거릴 때, 맛있는 음식 먹을 때.
    특히 맛있는 커피, 맥주, 디저트 먹을 때 정말정말 재밌어요.ㅎㅎ
    하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누워 있을 때 이것도 정말 재밌어요...ㅋㅋㅋㅋ

  • 34. 음..
    '16.8.18 1:11 PM (14.34.xxx.180)

    저는 공상할때 너무너무 행복해요.
    7살때부터 공상했는데 40대중반까지 공상해요.

    그리고 음악들으면서 걸을때 너무너무 행복하고
    최소의 비용으로 저에게 어울리는 옷을 샀을때
    그 옷 입을때마다 행복해요.
    내가 이옷을 고르다니~~~이옷 입으니까 내가 너무 이쁘다~~하면서 행복해해요.

    그리고 새로운 관심거리가 생겼을때
    좋아하는 작가, 화가, 정치인, 배우, 나라....이런 인물이 생겨서 그 사람들 책이나 인터뷰나 이런거
    찾아서 보고 듣고 할때 행복해요.

    귀여운것을 보면 그렇게 좋아요.
    길가다가 귀여운 강아지를 보면 광대가 솟아오르고 눈에 하트가 뿅뿅나오구요.
    귀여운 인형, 물건,사람...보면 그렇게 좋더라구요.
    (이쁜건 감흥이 없는데 귀여운것만 좋아해요.)

  • 35. 00
    '16.8.18 1:11 PM (1.236.xxx.167)

    혐오주의님 댓글을 안달 수가 없네요.
    저희도 그러고 놀거든요. 결혼 12년차입니다.
    벌칙은 따로 없었는데 역시 선배님께 한 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36. 00
    '16.8.18 1:15 PM (1.236.xxx.167)

    참 원글님께 답하자면 여행이요. 남편이랑 함께 걷는 여행, 제일 재밌어요.

  • 37. 혐오주의님보다더
    '16.8.18 1:16 PM (118.176.xxx.9) - 삭제된댓글

    저희는 콧구멍에 바람불기 하면서 놀아요 ㅎㅎㅎㅎ
    마흔이 넘어도 이게 그렇게 재밌다니

  • 38. ㅁㅁ
    '16.8.18 1:23 PM (183.100.xxx.152)

    혼자하는 모든것....

  • 39. 그러고보니
    '16.8.18 1:25 PM (58.226.xxx.123)

    저도 귀여운것에 환장하네요.

    귀여운 강아지 고양이는 기본이고
    남자도 귀여운 남자가 좋아요.

    잘생기고 예쁜것 보다 귀여운게 최고!!!!!

  • 40. 공상222
    '16.8.18 1:29 PM (211.108.xxx.216)

    저도 공상이요. 뒹굴거리면서 이 생각 저 생각 하는 게 정말 행복해요.
    혼자서도 너무 잘 놀아서 외로움이나 결핍감 같은 게 거의 없어요.
    아무것도 없는 독방에 10년 가둬놔도 잘 살 인간으로 주변에서 인정받았습니다-_-

  • 41. 아00님 방가워요~
    '16.8.18 1:30 PM (124.53.xxx.190)

    이건 진짜 챙피해서 아무 한테도 말 못했거든요. .
    주종목이 같다니. . 진짜 반갑네요. .^^깔깔깔~~~
    우리 오래도록 남편코에 침 묻혀가면서 건강하고 재밌게 삽시다!!!콧구멍에 바람 불기님도요~~

  • 42. ..
    '16.8.18 1:30 PM (210.90.xxx.6)

    저는 아이들과 시간 보내고 남편과 여행 다니는게 정말 좋습니다.
    더불어 우리 냥이랑 보내는 시간도요.

  • 43. ...
    '16.8.18 1:44 PM (1.231.xxx.229)

    책 추천 감삼합니다. ^^

  • 44. 어려서부터
    '16.8.18 1:58 PM (121.147.xxx.87)

    책읽는게 취미중에 취미였는데
    나이들어 안경 돋보기 뭘 써도 1시간 집중해서 읽고나면
    눈앞이 티미희미해서 책읽기 너무 힘들어요.
    어딜가든 책 옆에 끼고 가던 저였는데

    나이들면 흔들의자에 앉아서 돋보기 쓰고 책읽는게 꿈이었는데 말이죠.
    그래서이젠

    남편 개그춤보는게 재미라면 재미
    ㅋㅋ 특히나 샤워하고 그냥 나와 제 앞에서 쇼할때 ㅎㅎㅎ

    그래도 티비에 비밀독서단이 있어서 제 갈증을 좀 채웠었는데
    요새 목요일 4시에 안보이네요.ㅜㅜ

    또 하나는 오페라 아리아 제가 젊은 날 듣던 팝송 듣기죠.
    ㅋㅋ한곡을 수십번 듣는게 제 버릇이에요.
    그 날 그날 필 꽂힌 곡을 하루 종일 들으며 함께 노래하고 ~~

  • 45. 존심
    '16.8.18 2:02 PM (14.37.xxx.183)

    빈둥빈둥 뒹굴뒹굴 투닥투닥 잠잠...

  • 46. ..
    '16.8.18 2:03 PM (223.62.xxx.52)

    저 위에도 있으신데 저도 반려견 키우는 게 젤 행복해요
    공부, 영화, 음악, 미드, 연애, 여행, 다 골고루 빠져보고 내린 저에게의 결론입니다
    현재 좋아하는 게 있다면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네요^^

  • 47. 저도
    '16.8.18 2:17 PM (122.34.xxx.34)

    여행 최고.
    여행보다 좋은건 없어요.
    여행준비부터 언어배우고 자료수집 짐싸는것도 행복하고
    다니는동안도 좋고
    다녀와서 정리하는것도 추억하는것도 다좋아요^^

    요새 좋아하는게 한가지 더 생겼는데
    고냥이^^
    키운지 일년 남짓인데
    볼수록 예뻐죽겠어요
    한마리 더 들이고싶은데
    털때문에ㅠㅠ
    미용자주시키면서 한마리 더키울까 생각중입니다

  • 48. erbreeze
    '16.8.18 2:28 PM (125.181.xxx.233) - 삭제된댓글

    여행계획 짜는 거요. 재미있는 시리즈물 읽는 것도 좋고 누어서 하늘에 구름 보는 것도요.

  • 49. 점점점
    '16.8.18 2:58 PM (61.76.xxx.203)

    고양이 뱃살 주물거리면서 82쿡 볼때요 !!!
    세상 그렇게 좋을수가 없어요..

  • 50. 저도
    '16.8.18 3:23 PM (125.130.xxx.184)

    음악.
    듣고 보고 연주하고

  • 51. ..
    '16.8.18 3:51 PM (125.132.xxx.163)

    새로운거 해보는 재미
    요즘은 스마트폰도 있고 새롭게 해 볼게 많아졌네요
    돈만 있으면 참 좋은 세상이네요

  • 52. ...
    '16.8.18 4:38 PM (112.154.xxx.174)

    요즘 덕질하느라 현세를 못챙기네요ㅠ
    국카스텐 하현우 이 남자 왜이리 멋있고 귀여운지...
    네이버 카페 가입해서 최신 소식 실시간으로 듣고 공연 다니고 유튜브 돌려보고
    너무 재밌어서 더위도 잊고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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