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거울볼때마다 깜짝이야

못난이 조회수 : 1,558
작성일 : 2016-08-18 11:26:10
컴퓨터를 하다가 화면이 어두워져서 제 얼굴이 모니터에 비쳐질때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으려다가 설정때문에 찍으려는 사물이 아니라 제 얼굴이 카메라에 보일때
완전 깜짝놀라요.
아무 의식하고 있으니 이렇게 못생기고 이렇게 우울하거나 퉁명스럽거나 불만스러운 표정이구나, 하구요.
나이는 44세입니다만...아하하하하
어렸을적에 나 몰래 찍힌 사진들은 그래도 귀엽거나 싱그러웠는데 말이죠.
IP : 101.100.xxx.1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8 11:28 AM (125.187.xxx.204)

    전 무심코 모니터나 이런데 제 얼굴 비치면
    귀신인줄 알고 깜짝 놀라요....ㅡㅡ;;;;;;;;;;

  • 2. ,,,,
    '16.8.18 11:31 AM (115.22.xxx.148)

    표정에 생기도 없고...다정한 남편덕에 그렇게 고생하며 산다 생각안했는데 한번씩 무심결에 비치는 삶에 찌든듯한 제모습에 놀라곤 합니다...저도 44세..평상시 얼굴표정에 신경 좀 써야겠다 생각은 드는데 잘 안되네요 ㅜㅜ

  • 3. 나도 못난이
    '16.8.18 11:32 AM (14.45.xxx.221) - 삭제된댓글

    전 원래부터 쭈욱 그래왔는데~ㅋㅋ
    이번에 살빠지고 나니 더 심해졌어요 ㅠ.ㅠ
    저는 다요트 성공해서 너무 좋은데 얼굴은 늙어보인다고 다들 한마디씩 하네요 ㅎㅎ
    중년때는 얼굴이냐 몸이냐..두가지중에서 선택해야된다잖아요..
    전 얼굴보다는 몸을 선택했지만..한번씩 거울볼때마다 늙어버린 얼굴이 좀 안타깝네요.
    아 저도 44 ^^

  • 4. 44
    '16.8.18 11:35 A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44 ^^
    딸내미들이 셀카 찍는다고 자꾸 제 폰을 만져놓는 바람에
    카메라 열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네요. ㅋ

  • 5. 그쵸!!
    '16.8.18 11:36 AM (14.45.xxx.221) - 삭제된댓글

    카메라 셀카 설정된거 모르고 카메라 켤때 와우~~정말 엄청 놀라요 ㅋㅋㅋ

  • 6. 46
    '16.8.18 11:42 AM (175.192.xxx.143)

    2년만 더 지나보세요
    그때가 이쁜겁니다 하하 46세

  • 7. 40대는
    '16.8.18 11:51 AM (122.62.xxx.27)

    아직 사랑스럽고 러블리한 얼굴이에요, 오십넘어가니 거울도 보기싫고 다른사람이
    서있는거같고 폐경오니 신체도 바뀌고 사진도찍기싫어요, 그리고 환갑넘은분한테 언니라는 호칭써야
    되어요....그래도 누구에게나 나이먹는건 공평해서 다행이에요~

  • 8. 다른사람이
    '16.8.18 12:02 PM (39.7.xxx.183) - 삭제된댓글

    찍어서 카톡방에 올린 내사진보고 깜짝 놀랐어요.
    넘 못생겨보여서ㅎㅎㅎㅎ
    나를 찍으려고 찍은 사진은 아니였는데
    아이한테 내가 이렇게 못생겼냐 했더니
    사진이 못나온거라고 위로해주네요.
    그래도 위안이 안됨ㅠ.ㅠ

  • 9.
    '16.8.18 2:44 PM (121.147.xxx.87)

    바로 제가 얼마전 폰으로 제 자신을 찍으니
    우엑
    언제 이렇게 변신을했을까?ㅋ ㅋ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7138 야당과 언론은 초장부터 문재인을 실패한 대통령으로 만들려 할 것.. 11 어용시민 2017/05/13 2,180
687137 남편의 조심성 없는 행동.. 2 .. 2017/05/13 1,649
687136 사회적이지 못한 성격 어떻게 고치나요? 사회적 2017/05/13 717
687135 남대문시장 오늘 하나요? 1 남댕순시장 2017/05/13 567
687134 속에 가스 차는거요..큰병일까요? 5 ... 2017/05/13 2,642
687133 자발적 어용국민이 느끼는 동질감...대단하네요. 6 구운몽 2017/05/13 1,502
687132 전세있는 집 매매할때요 잔금 계약금 처리과정?? 3 후리지아이뽀.. 2017/05/13 917
687131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 5.13(금) 4 5.13(금.. 2017/05/13 1,906
687130 대한민국 언론의 현재 스코어ㅡ김용민 10 고딩맘 2017/05/13 1,809
687129 이니~ 내가 속도위반 과태료도 참았다가 정권바뀌고 냈어 11 레이디 2017/05/13 2,628
687128 이성경 무슨 일 있나요? 32 글쎄요. 2017/05/13 24,730
687127 mbn 앵커가 문비어천가래요 ㅋㅋ 1 00 2017/05/13 2,805
687126 무릎염증이 생긴경우 어떻게 치료하나요? 4 무릎통증 2017/05/13 1,450
687125 이서진이랑 유미 사귀면 좋겠어요 35 ... 2017/05/13 14,748
687124 북악산산행 6 편파국민 2017/05/13 2,238
687123 장로니까 가능 1 댓글에 2017/05/13 604
687122 앞으로 10년은 정말 중요합니다 4 그럼 2017/05/13 1,110
687121 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6 2017/05/13 1,080
687120 외신의 시선으로 본 문재인 대통령 당선, '촛불혁명을 완성하는 .. 시사자키 정.. 2017/05/13 1,247
687119 남편 런닝셔츠 얼마에 한번씩 바꿔주세요? 13 ㅡㅡ 2017/05/13 2,180
687118 경희대학교에 문재인 대통령과 영부인의 현수막이 걸려 있는데..... 11 파란을 일으.. 2017/05/13 3,672
687117 올 여름 패션 조언 좀 해주세요 5 그래이거 2017/05/13 2,038
687116 이니의 유일한 단점 7 이니짱 2017/05/13 2,795
687115 개헌찬성에 기울고 있습니다. 내각제말고 연임제로요^^ 17 이런개헌찬성.. 2017/05/13 2,076
687114 "댓댓글 올려도 돼요?" 참모에게 물어본 문재.. 11 ........ 2017/05/13 2,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