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질 페스토 만들어보려는데...바질을 모으는 방법

what 조회수 : 1,218
작성일 : 2016-08-18 10:00:01

작은 화분이 2개 있어요.  이거 그냥 식사때마다 1-2인이 샐러드 섞어먹기에 편한정도로 잎이

달리는 정도에요.  근데, 최근에 잎 성장이 두드러져서 커지고, 막 생기는 듯하여 페스토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근데, 바질잎 30개 정도로는 좀 그렇죠?  너무 양이 작아 어림없을 듯....


제 생각에 이틀에 한번정도 바질잎을 수확하는 거를 5일정도

하면 어떨까 싶은데요..   바질잎 따놓은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비닐에 밀봉하여 냉동실 넣어 놓으면

되는건지요?   몇장 그렇게 해 놓아보니, 이게 생물(?)과 달리 잎이 언상태로 고대로 있지만, 이걸로

페스토해도 될까 걱정이 되네요.

해 보신분들,   좋은 방법들 얘기 많이 해주세요~

IP : 115.22.xxx.2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8 10:08 AM (222.110.xxx.76)

    바질 잎이 잘 자라지만 이틀에 한 번정도 바질을 수확하는 걸 5일 정도 한다고 잎이 많이 나오진 않아요.

    바질 잎은 냉동실에 넣어두지 마시고요,
    시금치 보관하듯 키친타올이나 신문지에 싸서 냉장실에 넣으세요,

    그리고 숟가락 정도만한 잎 30장이면 1-2인이 먹을만한 페스토 나와요.
    만드는게 쉬우니까 바질 기다렸다가 또 만들면 되죠 ^^

  • 2. 울집
    '16.8.18 10:14 AM (59.28.xxx.226)

    옥상에 바질잎 드리고 싶네요.

  • 3. 나는나지
    '16.8.18 11:10 AM (110.9.xxx.209)

    바질좀 제대로 길러보고싶네요.옥상에 기르시는분,이번더위에 바질이 괜찮았나요?베란다의 아이들이 두그루나 타버렸어요ㅠ으흑

  • 4. ,,
    '16.8.18 3:22 PM (59.28.xxx.226)

    윗님
    옥상에서는 반그늘 쳐줘야 안타고 잎이
    크게 나온답니다.

  • 5. 제가 알려 드리지요 ㅎㅎ
    '16.8.18 8:09 PM (121.132.xxx.94)

    이건 이탈리아 본토 (제노바 지방)에서 원주민에게 배운 방접이랍니다.
    바질잎과 잣. 마늘, 파르마산 치즈가루를 짓이깁니다. (이탈리안들은 마늘냄새를 싫어해서 안넣는경우가 많아요) 빻는단 표현이 더 정확하겠네요.
    얼음 얼리는 네모칸으로 된것에 칸칸이 이걸 넣고 냉동실에 얼려서 그때 그때 필요한만큼 덜어서 먹어요. 이 방법은 보통 바질을 구하기 힘든 겨울에 보관해 먹는 방법이예요. 보통은 마트에 바질 소스를 사서 먹으니까요.
    참고로 페스토 소스 만들려면 바질잎 정말 많이 필요해요.

    저위에 바질이 타버렸다는 분,
    바질은 너무 햇빛에 노출되면 죽어버려요.

    그리고 바질도 종이 수없이 많은데 잎이 큰것, 즉 오리지널은 제노바 바질이예요. 저는 이탈리아서 직접 씨를 가져와 키운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726 남자한테 끼가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 12 손님 2016/08/21 4,417
588725 대학병원 직원 실수로 입원 수속에 차질이 생겨서 컴플레인 하려면.. 1 한심 2016/08/21 1,725
588724 박인비 마지막홀입니다 20 후아 2016/08/21 3,619
588723 방송3사 4개채널에서 손연재 경기 중계를 안할수가 없겠네요 11 ㅂㅅㅈ 2016/08/21 4,430
588722 (급)물김치 담는데 부침가루로 풀쒀도 되나요??ㅠ 5 루비 2016/08/21 7,618
588721 지금 안더우세요? 12 더워 2016/08/21 3,018
588720 몇년에 한번씩 손연재 경기 할때면 강제 손연재팬이 되는군요 14 lpop 2016/08/21 2,762
588719 박근혜 대통령님 당신은 어느 나라 대통령입니까? 그 나라로 가십.. 2 light7.. 2016/08/21 1,013
588718 미드 굿와이프 전회 보신 분 질문 있어요. 2 알려주세요 2016/08/21 1,700
588717 순하고 온순하고 착한데 인복없는사람 16 2016/08/21 10,406
588716 청춘시대.. 윤선배가 동생을...? 5 ㅠㅠ 2016/08/21 4,116
588715 경희대 국제학과 vs 건대 부동산학과 10 선택을 2016/08/21 7,288
588714 박인비 화이팅!! 6 밤밤 2016/08/21 1,278
588713 여전히 이해 안되는 이모들 (여러분들은 이해 되시나요?) 21 ... 2016/08/21 5,834
588712 뭔가 맛있는게 먹고 싶은데.. 8 뭘 먹으러 .. 2016/08/21 2,088
588711 예전에 홍콩스타들이 방한할때 2 ㅇㅇ 2016/08/21 1,875
588710 오늘 골프경기 참 다이나믹하네요 3 박인비 화이.. 2016/08/21 2,345
588709 조카에 무한 애정중 12 참된 싱글?.. 2016/08/20 4,539
588708 팔뚝살이요 2 ㅈㄹㅇ 2016/08/20 1,642
588707 온도가 26도라는데 습기가 넘 많아요. 2 에어컨 2016/08/20 1,331
588706 박인비신랑은 16 2016/08/20 23,597
588705 자식의 거짓말 4 자식 2016/08/20 1,818
588704 지금 구름이 너무 가까이 있어요 4 지금 2016/08/20 1,753
588703 일렉트로룩스 청소기 as 맡겨보신 분~ 11 .. 2016/08/20 2,143
588702 우리가 빈민국을 도와야하는 이유는 뭔가요. 7 토론 2016/08/20 1,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