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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현정은 뭘 잘못한거에요?

dd 조회수 : 34,900
작성일 : 2016-08-18 09:41:11
대문에 노현정도 이제 나이가 보이네요 글도 그렇고..
노현정 전 아나운서 글은 항상 담장이고 댓글도 좀 비난조가 많네요..
결혼 전 남친과 헤어지고 현남편과 결혼했다 하는데 당사자 아니면 속사정은 모르는거고
꼭 노현정 글만 올라오면 불행하게 살고 있을거다, 표정에 그늘이 보인다 이런 댓글 달리는것도 좀 이상해요
제가 보기엔 그냥.. 잘 사는것 같은데 ㅠㅠ

IP : 50.249.xxx.91
10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냅둬유
    '16.8.18 9:44 AM (222.239.xxx.38)

    님도 보기엔 잘사는 것처럼 보인다면서요?
    달리 보는 사람도 있나보죠.
    내가 보는 것과 같이 봐야해요??

  • 2. 솔직히
    '16.8.18 9:46 AM (27.1.xxx.140) - 삭제된댓글

    안 좋아 보이긴 해요
    그런데 돈 걱정은 없을테고 본인이 원했던 결혼 아닌가요?
    부러운 사람들이 그런 글을 반복 적으로 올리죠

  • 3. dd
    '16.8.18 9:47 AM (50.249.xxx.91) - 삭제된댓글

    꼭 노현정 글만 나오면 댓글에 불행해 보인다가 많아서.. 다른 유명인들 기사에 달리는 댓글이랑 좀 달라서 그냥 신기해서 그래요~

  • 4. 듣기론
    '16.8.18 9:48 AM (218.50.xxx.151) - 삭제된댓글

    전 남친과 결혼 일정 잡힌 상태였는데 현대가 아들이 보고 싶어 한다는 얘기 듣고
    쪼르르 달려가 그 날로 동침했다고 하는데요.

    비난이 지나친 건 인정해요.
    결혼하고 아이도 있는데 외도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데...

    자기 몸 자기 마음대로 하는게 그리 비난할 일인지...비난 글 다는 사람들 태반이 다 질투 때문이겠죠.
    아나운서 치곤 학력이나 기타 스펙이 좋은 편 아닌데 재벌 며느리 되었으니 눈꼴 시다 이거겠죠.

    고현정과는 달리 노현정은 잘 살 듯 해요. 남들이 뭐라든 말든.

  • 5. .......
    '16.8.18 9:48 A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전 노현정...하면 저놈의 집구석 장남놈
    운전기사에게 갑질 한것만 생각나 사람 같지않게 보이네요
    운전기사가 그 집에 가면 기둥뒤에 서있어야 한다는 대목에서 참 어이 없고
    그나물에 그밥 이라는데 형제가 별 차이 있겠나 싶네요

  • 6.
    '16.8.18 9:49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자기커리어 가차없이 버리고 재벌가입성해서?
    여자들자존심이 좀 스크래치입었죠
    케비에쓰아나운서는 진짜 선망의대상이잖아요
    당시 인기도많았고

  • 7. 그거야뭐
    '16.8.18 9:53 AM (14.36.xxx.8)

    불행한 결혼생활하는 여자들의 질투가 반이상이지요.
    그 자리 일부러 앉혀놔도 그만큼도 못하고 살 능력도 안되면서들.

  • 8. dd
    '16.8.18 9:53 AM (211.243.xxx.186)

    근데 노현정이 예뻐요? ㅠㅠ 피부는 뽀얀거 같은데,,넘 두꺼비 상이라...아나운서때부터 막 예쁘다예쁘다 하는걸 이해못한 1인..죄송.;

  • 9. 뭔가
    '16.8.18 9:53 AM (71.205.xxx.224)

    신분상승욕구를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내보여서?
    지극히 세속적인 성공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목표 확실하게 돌진하는게 보여서?
    너무 속물적인면을 숨김없이 과감하게 속맘 그대로 드러내보여서 그런거같아요.
    우리 모두 속물이지만 그러면서도 또 속물인게 마구 보이는 사람은 싫어하잖아요?
    모순인거죠.

  • 10. 에이
    '16.8.18 9:54 A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아시면서 뭐이리 청순하게 물어보세요 ..

  • 11. .....
    '16.8.18 9:59 AM (112.153.xxx.171)

    지금까지 잘사는거면 잘사는거겠죠
    본인이 원하는 결혼인거잖아요

  • 12. 솔직히
    '16.8.18 10:00 AM (115.140.xxx.86)

    질투가 반, 소문엔 남친있으면서 지금 남편 따로 만났다고 하던데 그게 맞다면 베드걸은 맞으니까요ㅎㅎ

  • 13. ...
    '16.8.18 10:03 AM (183.103.xxx.243)

    걍 돈없는 아줌마들의 질투죠 ㅋㅋㅋㅋㅋ

  • 14. ㅇㅇ
    '16.8.18 10:06 AM (123.111.xxx.212)

    결혼 약속한 오래사귄 남친 있었던건 맞아요
    그남친이 결혼하자고 하니 아직 자기는 일이 더좋다며 결혼 미루던 중에
    갑자기 딴남자와 결혼 발표해서
    그남친집에서 황당해했어요

  • 15. ㅋㅋ
    '16.8.18 10:08 AM (115.136.xxx.208) - 삭제된댓글

    완전질투죠
    그늘져보인다는말 불행할거라는둥 너무웃겨서 볼때마다 콧물나요
    아줌마들 거울보시길..

  • 16. 뭔가님 동감
    '16.8.18 10:10 AM (211.246.xxx.106)

    그래서 잘 안되길 기대하며 맨날 표정이 어둡다 어떻다
    말나오는거 같은데 그냥 제보기엔 잘사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아나운서땐 예쁜줄도모르겠고 노안이다싶었는데
    오히려 지금 별로 나이든티 안나는데요

  • 17. 커리어
    '16.8.18 10:12 AM (58.125.xxx.152)

    다른 이유는 댓글로 알았네요.
    방송국에서 실컷 키워놨더니;; 갑자기 도망치듯 그만 둬서 여자는 안돼~~라는 말이 많지 않았나요.
    제일 잘 나가던 아나운서인데 아쉽죠.

  • 18.
    '16.8.18 10:18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그리고
    외국인학교 부정입학시키고
    원정출산하고 그랬자나요
    재벌에대한 부정적인식 그대로행동하고있자나요
    좀다른행보를보일순없나요?사회에이익이되는쪽으로?
    그래도전직방송인이고 인기인이었는데

  • 19. 애들
    '16.8.18 10:21 AM (180.134.xxx.228) - 삭제된댓글

    국제학교 넣느라 망신살 뻗치고 좀 그렇긴하죠.
    아나운서 할때도 그닥 똑똑한 이미지는 아녔어요.
    같이 방송하던 이휘재가 아나운서라 똑똑한 줄 알았더니 일본하고 한국 시차가 얼마나 나냐는 둥 다른 에피소드까지 기본적인 상식이 많이 없다고 자주 놀렸죠. ㅎ
    그냥 그정도 사람이구나지 관심 없어요.

  • 20. 마키에
    '16.8.18 10:32 AM (49.171.xxx.146)

    스펙도 별론데 당시 최고 직업가졌고 인기도 많아서 많은 여자들의 선망이었잖아요 근데 재벌가로 시집간다고 홀랑 직업 내던져버리니 여자들의 배신감이
    컸죠 게다가 남자친구 버리고... 그 남친이
    배신감 느껴 푼 사진들 보고 실망스러웠구요 ㅎㅎ
    키스사진이었나?? 그랬던 듯...
    지금은 그냥 관심 없는 나랑 다른 세계 여자 ㅋㅋ

  • 21. 솔직히
    '16.8.18 10:35 AM (211.245.xxx.178)

    어느 정도 살면, 다들 남편하고도 사이 계속 좋다고하기 어렵지않나요?
    살면서 힘든일이야 늘상 생기는거고...
    그냥 거기도 사람사는 곳이니까 좋은일 웃을일 힘든일, 속상한일 생기겠지 합니다.
    전남친이랑 결혼했다고 엄청행복했을거라고 생각도 않하구요.
    그냥.... 자기 자리에서 잘 살고 있을겁니다.

  • 22. 결혼발표하고
    '16.8.18 10:38 AM (222.109.xxx.209)

    퇴사까지 과정이 좀 비호감으로 전락하게 만들었죠

  • 23. 전남친도
    '16.8.18 10:40 AM (125.177.xxx.55)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 거예요
    노현정 사귀는거 주변 친구들이 무슨 그런 여자 사귀나며 다 반대할 정도로 다들 집안좋은 자제였음

  • 24. 질투인 사람들도 있겠지만
    '16.8.18 10:42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자긴 이 일이 너무 좋다며 인생을 일로 끝까지해서 승부할거럼 공공연하게 방송에서 티냈잖아요.
    그리고서 재벌가쪽 사람과 잘되니 싹 걷어치우고
    직업을 혼테크처럼 만들어버린 이미지가 강해요. 대중들은 뭔가 농락당한 기분이랄까?
    게다가 알고보니 결혼 전제로 사귀던 사람도 있었다하구요.
    청소년들의 이상형일만큼
    방송에선 뭐가 있는 사람인 것처럼 좋게 포장 잘 했지만 전형적인 된장녀 속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구나 끝.

  • 25. 질투인 사람들도 있겠지만
    '16.8.18 10:43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자긴 이 일이 너무 좋다며 인생을 일로 끝까지 승부할거럼 공공연하게 방송에서 티냈잖아요.
    그리고서 재벌가쪽 사람과 잘되니 싹 걷어치우고
    직업을 혼테크처럼 만들어버린 이미지가 강해요. 대중들은 뭔가 농락당한 기분이랄까?
    게다가 알고보니 결혼 전제로 사귀던 사람도 있었다하구요.
    청소년들의 이상형일만큼
    방송에선 뭐가 있는 사람인 것처럼 좋게 포장 잘 했지만 전형적인 된장녀 속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구나 끝.

  • 26. 질투인 사람들도 있겠지만
    '16.8.18 10:44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자긴 이 일이 너무 좋다며 인생을 일로 끝까지 승부할거럼 공공연하게 방송에서 티냈잖아요.
    그리고서 재벌가쪽 사람과 잘되니 싹 걷어치우고
    그 직업을 혼테크처럼 만들어버린 이미지가 강해요. 대중들은 뭔가 농락당한 기분이랄까?
    게다가 알고보니 결혼 전제로 사귀던 사람도 있었다하구요.
    청소년들의 이상형일만큼
    방송에선 뭐가 있는 사람인 것처럼 좋게 포장 잘 했지만 전형적인 된장녀 속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구나 끝.

  • 27. 질투인 사람들도 있겠지만
    '16.8.18 10:45 AM (218.52.xxx.86)

    자긴 이 일이 너무 좋다며 인생을 일로 끝까지 승부할거럼 공공연하게 방송에서 티냈잖아요.
    그리고서 재벌가쪽 사람과 잘되니 싹 걷어치우고
    그 직업을 혼테크처럼 만들어버린 이미지가 강해요. 대중들은 뭔가 농락당한 기분이랄까?
    게다가 알고보니 결혼 전제로 사귀던 사람도 있었다하구요.
    청소년들의 이상형일만큼
    방송에선 뭐가 있는 사람인 것처럼 좋게 포장 잘 했지만 흔히들 말하는 전형적인 된장녀 속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구나 끝.

  • 28. ㅋㅋ
    '16.8.18 11:00 AM (125.152.xxx.106)

    잘 못 한건 82 아줌마들이 할 수 없는 결혼을 했다 뿐이라고 생각해요.
    뭐 직장 다니다 그만두는 거 여기 많은 사람들도 이미 해 봤던 거 아닌가요
    설마 이 직장이 내게 이렇게 잘 해줬는데 나를 이렇게 키워 줬는데 결혼으로 어떻게 그만둬 하며 다들 꾸역꾸역 다니셨던 건 아니죠?

  • 29. ㅇㅇ
    '16.8.18 11:00 AM (122.36.xxx.29)

    이여자 kbs 퇴사할때 좀 그랬어요

    본인이 kbs 덕택에 누린 인기와 명성이 있음 뒷처리 말끔하게 하고 퇴사하지

    후다닥 시집가려고....퇴사할때도 무책임하게.....

    그래서 신문 사설로도 욕먹었던 기억나네요

  • 30. ㅇㅇ
    '16.8.18 11:01 AM (122.36.xxx.29)

    전 남친과 키스하고 차안에서 데이트하는 사진 떠돌아 다녔지요

  • 31. ㅇㅇ
    '16.8.18 11:03 AM (122.36.xxx.29)

    그리고 kbs 가 공영방송이었기에 빽도 없는 경희대 출신 여자가 채용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여하튼 오래되어 가물가물한데....직업인으로 회사에 퇴사할때도 말끔하게 일처리 해야지

    그런모습이 분명 아니었어요. 이여자때문에 아마 여자들 뽑으면 이런꼴 난다는 소리 들을겁니다.

  • 32. ㅎㅎ
    '16.8.18 11:08 AM (211.188.xxx.37)

    걍 열폭.
    짝퉁 가방 팔거나 유부남들한테 돌아가며 몸 파는 블로거지들은 칭송하면서 재벌가 며느리는 비난하는 거 보세요. 고고한 삶 살지도 못하는 주제에 부러워서 그러는 거죠.

  • 33. 피힛1
    '16.8.18 11:24 AM (209.52.xxx.156)

    이년전인가 제주갔는데 시어머니가 하는 본태박물관 때문에 온거 같던데 뭐 아주 괜찮아보이던데요 남편도 키는 작지만 아주 괜찮았어요

  • 34. 질투
    '16.8.18 11:26 A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이쁘기만하고 남편과도 잘 어울리는데ㅎㅎ

  • 35. 아이구
    '16.8.18 11:46 AM (118.223.xxx.236) - 삭제된댓글

    참....

  • 36. ...
    '16.8.18 11:59 AM (122.36.xxx.161)

    사생활이야 자기 맘이니 그렇다치고 외국인학교 부정입학이며 방송인 생활의 마무리 과정이 정말 실망스럽던데요. 대중의 사랑을 받던 사람인데 무책임해 보여요. 미모와 재능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좋지않은 이미지가 생긴 것 같아요. 결혼해서도 선거운동이나 박물관 홍보에는 본인의 이미지를 이용하면서 또 법을 위반하는데 누가 좋게 보겠어요. 그런데 원정출산까지 했군요.

  • 37. ...
    '16.8.18 12:04 PM (121.135.xxx.237) - 삭제된댓글

    이 여자는 넘 속물근성을 적나라하게 내보이며 시집을 가서 ..
    하던 프로그램 후임자도 안 정해졌는데 남편따라 바로 미국 간다고 통보
    그러니 욕먹죠
    재벌가남자 만난다고 사귀던 남친 바로 차고
    뭔 질투요??
    재벌가 며느리가 이여자 하나도 아니고

  • 38. ...
    '16.8.18 12:05 PM (121.135.xxx.237)

    이 여자는 넘 속물근성을 적나라하게 내보이며 시집을 가서 ..
    하던 프로그램 후임자도 안 정해졌는데 남편따라 바로 미국 간다고 통보
    재벌가남자 만난다고 사귀던 남친 바로 차고
    그러니 욕먹죠
    뭔 질투요??
    재벌가 며느리가 이여자 하나도 아니고

  • 39. 질투라는 사람들
    '16.8.18 12:10 PM (125.180.xxx.190)

    시녀병인 듯...

  • 40.
    '16.8.18 12:12 PM (58.125.xxx.116)

    질투는 무슨 질투요. 재벌가 며느리가 이 여자 하나도 아니고 222222
    이 여자가 욕먹는 것은, 그래도 학력, 지성 보고 뽑는 아나운서라 여성들이 선망하는 직업 중 하나인데
    이 직업을 결혼을 위해 철저히 이용함으로써 직업 격을 떨어뜨린 거죠.

    결혼 약속한 사귀는 남자가 있음에도 재벌 남자가 만나자고 하니까 바로 달려가서 곧 결혼발표.
    그만두는 과정에서는 댓글에 다 써 주셨는데, 최소 후임자는 뽑고 그만둬야 하는데
    직업 있는 여성들이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했구요.
    KBS에서 노현정을 간판 아나운서로 밀어줬는데 그 결과가 무엇인가요?

  • 41.
    '16.8.18 12:12 PM (58.125.xxx.116)

    그만둘 때도 최소한의 예의와 매너가 있어야죠.
    누가 이 여자처럼 예의없게 그만둔 아나운서가 있나요? 재벌집에 시집 한 번 가 보겠다고.

  • 42. ...
    '16.8.18 12:21 PM (122.36.xxx.161)

    아나운서들이 다들 조건도 좋은 남편을 맞이했죠. 그런데 노양은 그동안 존재감있게 방송을 했는데도 다 묻힐만큼 그만두는 과정이 너무도 프로답지 못해서 그렇죠. 그걸 열폭이나 질투로 단순화시키는 분은 본인이 그래서 그런 면만 보는 거구요. 결혼 후에도 본인의 이미지를 팔았다고 보이는데 실제론, 그에 부합되지 않으니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거에요. 그걸 자꾸 얼굴 예쁜데 왜 트집이냐 그러면 곤란곤란.

  • 43. 열폭
    '16.8.18 12:22 PM (203.251.xxx.238)

    남이사 자기 직장 맘대로 못 그만두나요.
    세상에 대한 불만 쩌는 사람이 화풀이하듯 욕하는거죠. 공해임 공해.

  • 44. 그러려니 해요
    '16.8.18 12:28 PM (113.28.xxx.4)

    현직 재벌가 며느리 중에 가장 예쁘잖아요. 그집 다른 며느리들 얼굴 보셨죠? 자기들이 보기에 집안 학벌 안 좋은데 아나운서 되고 재벌가에 입성했으니. 한마디로 자기와 비슷한 과라 생각했는데 잘 나가니까 격분하는 거예요. 못난 사람들에게는 내가 잘되면 잘나서 잘 되는 건데 남이 잘 되면 운이 좋아서 더러운 수단을 써서 잘된다는 심리가 있어요.
    웃긴게 이부진이나 이서현 같아 기괴하게 생긴 여자들은 칭찬하대요?
    타고난 사람이라 그건가? 걔네 성격과 사생활 알면 기함할 텐데.
    노현정은 약과에요.

  • 45. 그러려니 해요
    '16.8.18 12:30 PM (113.28.xxx.4)

    갑자기 방송계 은퇴한 심은하는 왜 그렇게 찬양들 하세요? 직장 그만두는 건 본인 마음이에요. 그리고 님들 말대로 그저 그런 아나운서였는데 그런 아나운서 하나쯤 그만둔다고 지구가 망하나요? 아나운서가 뭐라고.

  • 46. ...
    '16.8.18 12:39 PM (122.36.xxx.161)

    자꾸 예쁘다, 사생활인데 왜그러냐 그러시는데 외국인학교 부정입학이 사생활은 아니죠. 도둑질하는 건 사생활인데 왜 욕하냐고 할수 없는 것 처럼요. 더군다나 자기 이미지와 인기로 생활한 전직 방송인에게 그 이미지에 많는 도덕성을 기대하는 건 당연하구요. 실제로 결혼 후에도 그런 좋은 이미지를 이용하여 잡지 인터뷰도 하면서 박물관 홍보도 하고 선거를 돕기도 했었어요. 심은하가 무슨 위법을 저지렀나요. 아니면 이미지 이용해서 남편 선거를 도왔나요. 비교할 수는 없죠.

  • 47.
    '16.8.18 12:41 PM (58.125.xxx.116)

    그만둔 걸 탓하는 게 아니라 그만두는 과정이 프로답지 못했다는 말입니다.
    결혼 정해지니 후임자고 뭐고 다 내팽개치고 무책임하게 그만뒀잖아요.
    저도 직장 다니지만 업무 인계하고 후임자 구할 때까지 있고 그만둬요.
    그게 프로의 자세이고 특별히 그 회사와 원한 관계 있지 않는 한은 다 그렇게 해요.

  • 48. ㅇㅇ
    '16.8.18 12:45 PM (123.111.xxx.212)

    심은하가 드라마 찍다말고 결혼한다고 중단했나요
    왜 되도않는 비교는?
    프리랜서 연예인과 조직사회 일원과 같아요?

    직장인이 그것도 간판 프로그램 몇개나 진행하다가
    갑자기 결혼 발표 하면서
    바로 퇴사한다고 하면 당연 욕먹지요
    역대 그딴식으로 일그만두는 사람 본적이 없어요
    사람 괜히 미워하는건 나쁘지만
    일처리 잘못하고 나쁜 선례 만든건 비난받을만 하죠
    누가봐도 그집안에 시집 가기위해
    헐레벌떡 하던일 집어치우고 가는 모양새니
    다들 조롱하는거죠
    그것도 하기 싫은일 억지로 하는거 아니고
    자부심 가지고 한다고 공공연히 말하던 방송일을요
    방송은 사적인 일도 아니고 시청자와의 약속이잖아요

  • 49.
    '16.8.18 12:50 PM (58.125.xxx.116)

    노현정 이 여자 때문에 후배 아나운서들이 알게 모르게 피해 봤을 거예요.
    KBS에서는 실컷 밀어주다가 난데없이 무책임하게 그만둔다고 하니 여자아나운서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을 거고요.
    노현정 비난하는 것은 이런 거예요.
    심은하가 하던 드라마 중도 하차하고 결혼했나요? 아니잖아요.

  • 50. ㅎㅎ
    '16.8.18 12:51 PM (211.188.xxx.37)

    님들이 여기서 백날 이래봤자 노현정은 신경도 안 쓸 듯.

  • 51. 열폭인 이유
    '16.8.18 1:24 PM (115.140.xxx.86) - 삭제된댓글

    노현정 결혼한지 10년이 다되가는데 이런 글 올라오고, 조회수 폭발인거 보면 관심 지대하게 많은거죠ㅋ 싫은 사람 얘긴 왜 들추나? 프로답지 못한 사람이 노현정만 있는것도 아닌데ㅋㅋ 10년이 지난 지금도 잊지못하고 판을 까니까 질투한단 소리 듣죠ㅋㅋㅋ

  • 52. 웃걔
    '16.8.18 1:26 PM (203.234.xxx.235) - 삭제된댓글

    노현정이 현대가 아들이 불러 쪼르르 달려가 그날로 동침했다는 댓글..미친듯

  • 53. 열폭인 이유
    '16.8.18 1:26 PM (115.140.xxx.86) - 삭제된댓글

    노현정 결혼한지 10년이 다되가는데 이런 글 올라오고, 조회수 폭발인거 보면 관심 지대하게 많은거죠ㅋ
    싫은 사람 얘긴 왜 궁금해하죠? 프로답지 못한 사람이 노현정만 있는것도 아닌데ㅋㅋ 10년이 지난 지금도 열받고 고까워서 잊지못하고 관심가지니까 질투한단 소리 듣죠ㅋㅋㅋ

  • 54. 열폭인 이유
    '16.8.18 1:28 PM (115.140.xxx.86) - 삭제된댓글

    노현정 결혼한지 10년이 다되가는데 이런 글 올라오고, 조회수 폭발인거 보면 관심 지대하게 많은거죠ㅋ 
    싫은 사람 얘긴 왜 궁금해하죠? 프로답지 못한 사람이 노현정만 있는것도 아닌데ㅋㅋ 10년이 지난 지금도 열받고 고까워서 잊지못하고 이글 클릭하고 욕먹는 이유 구구절절히 댓글달고 관심가지니까 질투한단 소리 듣죠ㅋㅋㅋ

  • 55. 열폭인 이유
    '16.8.18 1:31 PM (115.140.xxx.86) - 삭제된댓글

    노현정 결혼한지 10년이 다되가는데 이런 글 올라오고, 조회수 폭발인거 보면 관심 지하게 많은거죠ㅋ 
    싫은 사람 얘긴 왜 궁금해하죠? 프로답지 못한 유명인이 노현정만 있는것도 아닌데ㅋㅋ 유독 아직까지 회자되는건 왜일까요? 난 알것같은데ㅎㅎ
    10년이 지난 지금도 열받고 고까워서 잊지못하고 이글 클릭하고 욕먹는 이유 구구절절히 댓글달고 관심가지니까 질투한단 소리 듣죠ㅋㅋㅋ

  • 56. 열폭인 이유
    '16.8.18 1:31 PM (115.140.xxx.86)

    노현정 결혼한지 10년이 다되가는데 이런 글 올라오고, 조회수 폭발인거 보면 관심 지대하게 많은거죠ㅋ 
    싫은 사람 얘긴 왜 궁금해하죠? 프로답지 못한 유명인이 노현정만 있는것도 아닌데ㅋㅋ 유독 아직까지 회자되는건 왜일까요? 난 알것같은데ㅎㅎ 
    10년이 지난 지금도 열받고 고까워서 잊지못하고 이글 클릭하고 욕먹는 이유 구구절절히 댓글달고 관심가지니까 질투한단 소리 듣죠ㅋㅋㅋ

  • 57. 웃긴다
    '16.8.18 1:31 P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

    그러려니하지 그럼뭐
    노현정찾아가서 머리채잡나요?
    평소에 누가노현정생각하면서 이갈고 사나요
    노블레스오블리주실천하면서 살수도있는 위치인데
    하는짓보니 그정도깜냥은절대안되는여자란얘기죠

  • 58. 여우비
    '16.8.18 1:37 PM (115.140.xxx.86)

    평소에 이가는게 아니라, 아직까지 관심을 가져준단 얘기죠ㅋㅋ

  • 59. ..
    '16.8.18 2:45 PM (223.62.xxx.250)

    근데 이혼안하고 살면 다 잘사는줄 알아요.
    진짜 잘사는지 못사는지 속사정을 어떻게 알겠어요.
    노현정뿐만이 아니라 모든이가 그런거죠.

  • 60. ...
    '16.8.18 2:52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왜냐고 물어보니 댓글로 왜 비호감인지 얘기해준거죠. 십년전에 결혼 하고 조용히 살았다면 회자되겠어요. 뉴스에 나올난큼 좋지못한 사건으로 오르락 내리락하니 그렇죠. 이런걸 질투라고 하는 사람들이 더 유치하고 이상한 걸요. 이런 걸 질투라고 생각하는 분은 엄청 부러우셨나보다. 프로답지 못한 유명인은 물론 많겠죠. 그런데 드러나지 않으니 비난을 덜 받겠죠. 세상의 도둑을 다 잡을 수 없으니 잡힌 도둑도 처벌해서는 안된다는 논리? 조금 비약해서 말하자면 그래요. 저도 그동안 왜 남의 사생활에 관심갖나 그랬는데 뭐 사생활은 빼고 생각해도 그렇다는 거죠.

  • 61. 아나운서
    '16.8.18 3:19 PM (223.62.xxx.183) - 삭제된댓글

    경희대 학벌이 안좋은건 아니잖아요
    문지애 이지애 박선영 상명대 성신여대 동덕여대 출신이라도 방송사 간판 아나운서도 했고
    윤영미는 성신도 아닌 성심여대 나와서 막춤 한 번 추더니 떠서 프리로 나가서 유명인들 만나고 다니면서 돈 엄청 벌던데요
    노현정 아나운서 덕에 덕 본 후배들도 있죠
    총신대 나온 박지윤은 주목받지 못하다가 노현정 후임으로 상상플러스에 출연하더니 지금은 옷장사도 하고 욕망 스무디 이런 걸로 떼돈 벌더만요

  • 62. 귀신같은 82님들
    '16.8.18 3:34 PM (121.147.xxx.87)

    만나자마자 동침한 거 까지 얼굴에 써있나요?

    헐 대단하신 분들임

  • 63. ....
    '16.8.18 3:44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인물 자체가 너무 안이뻐요.
    화장 덕지덕지 분장한 얼굴이 그 정도에 몸매도 참 별로 배경도 시원찮고
    빨리 시집가는게 추락하기 전에 살아남는 최선중에 최선이었을거예요 ㅠ.ㅠ

  • 64. ㅇㅇ
    '16.8.18 3:47 PM (211.237.xxx.105)

    박지윤은 숭실대예요..^^;
    노현정 뭐 왜 욕먹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나운서들 결혼하고 막 그러면서 퇴사하고 프리랜서도 하던데..
    나경은도 유재석하고 결혼하고 몇년 안에 그만두고..
    그만둔걸로 욕먹나요? 그만둬줘야 또 새로운 사람도 아나운서되고 그러는거죠.

  • 65. 기감기
    '16.8.18 4:05 PM (49.175.xxx.13)

    시집으로 신분상승을 실패한 여자들의 질투

  • 66. 00
    '16.8.18 4:10 PM (220.120.xxx.188)

    당연 여자들의 질투라고 여겨집니다.

  • 67. ...
    '16.8.18 4:17 PM (122.36.xxx.161)

    그만두었다는 사실때문에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고 자세히 설명했건만... 촛점은 여전히 시집에 가있네... 네네.. 질투입니다.

  • 68. 기감기
    '16.8.18 4:18 PM (49.175.xxx.13)

    노현정의 경우 정신적인 자유나 개인의 독립적인 경제 능력보다는
    명예ᆞ부를 더욱 중요시 여겼던 사람이고
    본인의 성향에 맞게 성공했죠
    욕먹는만큼 82유저들중에 노현정을 선망하거나 질투하는 여성들이 많다는 거죠
    저는 자유의지가 강하고 독립적인 사람이기때문에
    노현정에게 질투가 느껴지지 않아요
    본인이 꿈꾸고 바래왔던것을 이룬것은 많은 여성들의 경쟁에서 이긴것이니 능력자인거죠
    입아프네요

  • 69. 전 질투 같은요 ㅎㅎㅎ
    '16.8.18 4:25 PM (59.6.xxx.151)

    학기중 교수가 그만두고 종편가도 트로이 목마 라고 하고
    여배우가 집안에 도움 많이 준 남친 두고 결혼했다 돌아와도 불쌍하다 하는 거 보면요
    이쁘지만 글타고 미인대회 수상 정도는 아니고
    선망하는 직업이지만 글타고 넘사벽 스펙은 아니고
    쟤, 나보다 그저 조금 나을뿐인데,, 아마 나쁜 년이니까 나랑 차이가 날꺼야
    하는 자기 위안이요 ㅎㅎㅎ

  • 70. 기감기
    '16.8.18 4:26 PM (49.175.xxx.13)

    오히려 심은하의 케이스가 참 신기합니다
    심은하는 학창시절부터 반항적이고 자유분방한 자유의지가 강한 삶을 살아왔는데
    탑클래스 배우가 된 시점부터 보수적인 상류층적인 삶을 살고자 부던히 노력해왔죠
    그리고 결혼도 보수적인 상류층 집안과 하게 되구요
    이혼하지않고 결혼생활을 유지하는것이 참 의문스러운 배우예요
    답답할텐데 ...
    아마도 남편의 집안이 훌륭하다고는 하나
    심은하의 능력ᆞ명성과 비교시 남편이 많이 쳐지니 그녀는
    집안에서 나름 큰소리 내고 주도권을 쥐고 살것 같습니다

  • 71. 참...
    '16.8.18 4:27 PM (61.83.xxx.59)

    남초 사이트에서도 그때 대차게 욕먹었어요.
    남자들도 그런 결혼 하고 싶어서 열폭 쩔어서 그랬나보군요.

    인수인계 제대로 안하고 아무렇게나 직장 관둬도 욕먹을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이렇게나 많으니 기업들이 여자를 꺼리지... ㅉㅉ

  • 72. 기감기
    '16.8.18 4:32 PM (49.175.xxx.13)

    결혼당시 노현정은 한때의 설현만큼이나 반짝 인기가 많았습니다 남자들이 굉장히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참하고 지적이고 똑부러진다고 얼음공주 별명까지 붙었었죠
    지들이 좋아하고 찬양하던 여자가 지들보다 금수저인 남자에게 시집간다고 하니 화가났던거죠
    요즘 남자들은 노현정에게 관심이 많지 않던데요?

  • 73. 경희대
    '16.8.18 4:32 PM (61.255.xxx.154) - 삭제된댓글

    정시입학 아니고 무슨 지방대에서 편입한거 아닌가요?
    당시 그걸로도 말많았는데

  • 74. 기감기
    '16.8.18 4:38 PM (49.175.xxx.13)

    보통은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하고
    노현정은 우리가 아는것 이상으로 타깃으로 정한
    사람의 마음을 끄는 능력이 탁월한거죠
    82에 많은 여자들이 평생 갖고싶어하는
    능력.

  • 75. ..
    '16.8.18 4:39 PM (220.118.xxx.236)

    윗님 군산대 편입이요. 저도 능력자라고 생각해요. 난년이죠 ㅎㅎ

  • 76. ㅎㅎㅎ
    '16.8.18 4:41 P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인수인계는 어쩌고 저쩌고 하는 글 보면 더 웃겨요
    KBS가 노씨 그만둔다고 무너지는 회사도 아니고
    같은 동료도 아닌데 그걸 어떻게 안다고
    인수인계 일처리 운운 다들 그냥 추측이잖아요

    그리고 남초사이트에서 욕먹은건 남자들은 노씨 남자친구에게 감정이입해서 그런거 같은데요 아마 여자재벌집이면 노씨와 같은 선택할 남자가 대부분일거 같은데...뭐 다들 아니라고 하겠지만요

    아무튼 결혼후 부정입학 이런건 욕먹어도 싸지만 여기서 까이는 일처리 개판, 표정이 어둡다 , 안이쁘고 촌스럽네 이런글 보면 그냥 참 애잔하더라구요

  • 77. 구름
    '16.8.18 4:47 PM (49.175.xxx.13)

    아나운서중에 편입인 분들 많아요
    어차피 외모가 중요한 방송분야니까요
    사실 요즘 학벌붕괴시대에 접어들었는데
    아직도 자기보다 학벌 낮은 여자들 까는 사람들보면
    현실감이 많이 떨어지는것같아요
    학벌좋으면 아무래도 똑똑하고 영리한 케이스가 많겠죠
    그렇지만 82댓글 가끔 보면 학벌좋아도 멍청하고 미련한 여자들도 참 많구나 싶어요

  • 78. 루저들아
    '16.8.18 4:52 PM (210.3.xxx.94)

    솔직히 예쁘고 시집 잘 갔으니 부러운 거면서.
    아니라는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큰 거예요.
    자기 마음도 솔직하게 인정하지 못하는 거니까.

  • 79. 질투에요
    '16.8.18 4:57 PM (39.121.xxx.22)

    정말 난년이죠

  • 80. ..
    '16.8.18 6:46 PM (223.62.xxx.70) - 삭제된댓글

    질투가 아닌게
    질투도 어느정도 비슷해야 질투심도 생기는거
    아닐까요
    저는 형편어려운 사람이라그런가
    딴세상 사람들은 감히 질투도 안나던데..

    결론은 생긴게 싫어요.

  • 81. ..
    '16.8.18 6:51 PM (220.118.xxx.236)

    질투나요. 평범한 우리네 였는데 인생이 잘풀리고 승승장구하다 어쨌든 재벌이랑 결혼하고
    얼굴도 그만하면 이쁘고 앞으로도 우리랑은 다르게 살거고.. 뜻한바 성취하고 산듯이 보이잖아요.
    아무나 그렇게 하나요?

  • 82. zz
    '16.8.18 7:11 PM (175.205.xxx.147) - 삭제된댓글

    질투많고 열등감있는 찌질한 아줌마들을 열폭하게 했으니 잘못이죠ㅠㅠ

  • 83. 인정
    '16.8.18 7:41 PM (121.168.xxx.170)

    군산대에서 경희대편입 아나운서시절 결혼 약속한 남자 버리고 현대가 며느리...댓글 보니 난년 맞네요...

  • 84. ㅇㅇ
    '16.8.18 7:45 PM (58.123.xxx.86)

    맞고 산다던데...자주 병원에 오는데 맨날 화장실에서 넘어져서..그런 핑계 댄다고...저집 남편 형이 아주 영화베테랑의 유아인 실사판이라던데...

  • 85. ㅋㅋㅋㅋ
    '16.8.18 7:54 PM (49.175.xxx.13)

    '16.8.18 7:45 PM (58.123.xxx.86

    그런 소문이나 믿고
    한심해

    저질 드라마 너무 많이 본듯

  • 86. 소문의 진원지
    '16.8.18 8:29 PM (61.81.xxx.22)

    카더라 카더라 ~~
    동네 미용실인듯

  • 87. ...
    '16.8.18 9:45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노현정 퀴즈프로그램 진행할때

    다같이 웃다말고
    혼자서 갑자기 울길래

    뭐 저런애를 데려다 방송을 시키나? 했었는데
    저렇게 강심장일줄은 몰랐네요.

    근데 노현정은
    진행을 잘한다거나 예쁘다기보다는
    그냥 KBS에서
    아나운서들 예능으로 써먹으려 띄우던 때라서
    노현정, 강수정 이런사람들은
    아나운서로써가 아니라
    그냥 운빨로 유명해진거 아닌가요?

    김보민 외모차별 서럽다고 운것도 기억나네... 요 ㅎ


    외모는 노현정보다 강수정쪽이 훨씬 호감이였는데
    노현정이 프로그램이나 방송동료들을 잘 만났구나 했었네요.

    노현정은 남자개그맨들 사이에서 떠받들여질때
    강수정은 여자개그맨들 사이에서 엄청 무시당했죠. ㅋ

  • 88. ...
    '16.8.18 9:50 PM (118.176.xxx.202)

    노현정 퀴즈프로그램 진행할때

    다같이 웃다말고
    혼자서 갑자기 울길래

    뭐 저런애를 데려다 방송을 시키나? 했었는데
    저렇게 강심장일줄은 몰랐네요.

    근데 노현정은
    진행을 잘한다거나 예쁘다기보다는
    그냥 KBS에서
    여자 아나운서들 예능으로 써먹으려 한창 띄우던 때에


    노현정, 강수정 이런사람들은
    아나운서로써가 아니라
    시기를 잘 만나서 운빨로 유명해진거 아닌가요?

    김보민 외모차별 서럽다고 운것도 기억나네... 요 ㅎ


    외모나 인상은
    노현정보다 강수정이나 박지윤쪽이 훨씬 호감이였는데
    노현정이 프로그램이나 방송동료들을 잘 만났구나 했었네요.

    노현정은 남자개그맨들 사이에서 떠받들여질때
    강수정은 여자개그맨들 사이에서 엄청 무시당했죠. ㅋ

    그런데
    노현정 형제가 쌍둥이라고 한거 같은데 동생이 쌍둥이였나?

    그리고 윗님 박지윤은 총신대에서 숭실대 편입한거예요?

  • 89. 여우비
    '16.8.18 10:19 PM (115.140.xxx.86)

    군산대 편입같은 소리하네요ㅋㅋ 경희대 동문이 아니라고 한거 봤는데

  • 90. 여우의 화룡정점 이루는
    '16.8.18 10:50 PM (122.36.xxx.29)

    여우같으니까 더 욕먹죠

    남친있는데 연락오니 만나서 원나잇

    그리고 남친 뻥차고. 자기 키워준 회사 아무렇게나 던져버리고 남자에게 떠나버림

    그리고 그집 식구들도 무슨 강서구 변두리 동네 30평대 살다가

    목동 주상복합으로 급이사 (이거 보통 집안은 엄두 못내는).... 이혼한 부모님 급 합쳐

    보통내기가 아니니까 사람들이 더 징그러워하는거죠

    질투심도 있겠지만 ㅋㅋㅋ

  • 91. 샤라라
    '16.8.18 11:19 PM (1.224.xxx.99)

    그러거나말거나~

    애들 학교 부정입학에서 확 깨네요. 그건 몰랐음...

  • 92.
    '16.8.18 11:53 PM (49.175.xxx.13)

    결국엔 질투

  • 93. ...
    '16.8.18 11:59 PM (122.36.xxx.161)

    권력과 돈 이용해서 각종 부정을 저지른 사람들도 나보다 잘났으니 비난하면 다 질투?

  • 94.
    '16.8.19 12:08 AM (49.175.xxx.13)

    권력과 돈 이용해서 각종 부정을 저지른 사람들보다 노현정이 더 까이니까 질투죠
    지금 대문글 두개가 될 정도로 노현정이
    부정을 저질렀나요?
    아홉시 뉴스나 좀 보세요
    무슨 각종부정이래

  • 95. ,,
    '16.8.19 12:17 AM (1.237.xxx.145) - 삭제된댓글

    http://cafe.naver.com/coolguyfts/1422

  • 96. 이런 덴장
    '16.8.19 12:26 AM (110.10.xxx.30)

    별 거지같은글이 있나
    난 그럼 맨날 박근혜 이정현 홍준표 질투하고 사는 건가?
    이러다 우병우 질투해서 욕한다 하겠네
    정도를 벗어나 수단방법 안가리고 출세를 위해 살면 욕좀 먹어도 되는거지
    죄없는 옆집아줌마 머리 옷 가지고는 욕도 많이 하더구만
    여긴 이상한댓글 풍년일세

  • 97.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하대받는 이유
    '16.8.19 1:30 AM (112.161.xxx.48) - 삭제된댓글

    어떤 사안에 대하여
    근본적인 가치기준이나

    올바름에 대한 정의감이나
    그걸 지키려고 하는 자세가 없어서임.

    (남자들도 마찬가지임)

    부언하자면,
    질투라고 표현하는자들이 대표적임.

  • 98.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하대받는 이유
    '16.8.19 1:35 AM (112.161.xxx.48) - 삭제된댓글

    질투라고 표현한 자는

    한마디로 사고가 없는 자임.

    무슨 짓을 해도 괜찮다는 주의.

  • 99. ㅜㅜ
    '16.8.19 2:06 AM (202.156.xxx.12)

    박지윤 숭실대 영문과 출신이고 (편입생아니예요), 노현정은 군산대에서 경희대편입했데요 (군산대에서 일하는 친구가 얘기해줌)

  • 100. ㅇㅇ
    '16.8.19 2:50 AM (121.168.xxx.60)

    몰랐던 얘기도 있네요

  • 101. 내로남불
    '16.8.19 2:50 AM (223.62.xxx.48)

    질투죠. 저런 사람들 논리대로라면 세상에 증오하지 않을 사람 없겠네. 그냥 지들 못난 거 화풀이중. 저런 것들이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나거나 벼락부자되면 더 웃길 듯 ㅋㅋ

  • 102.
    '16.8.19 5:32 AM (39.7.xxx.237)

    이것 저것 합리적인척 다 갖다붙여도 결론은 여자들 질투임 ㅋㅋ
    자꾸 뭐가 띡껍고 거슬리는건 본인 속마음은 그걸 원하고 있기땜에 그러함 입으론 욕하고 있지만 본인도 돈 많은집 시집가서 돈 걱정없이 살고 싶은거 맞잖아 뭐 후임문제가 어떻네 결혼할 남친이 있었는데 재벌남이랑 만난날 잤네마네 직접 봤수? 만난 첫날 호텔가는거? 그랬다한들 그럼 또 어떻다고? 결혼전인데 헤어지고 다른사람이랑 결혼할수도 있는거지 본인들은 그러지못하고 정에 이끌려 능력없는 남자랑 결혼해 열폭하는거지 이후 부정입학 같은건 잘못한건 맞는데 불륜도 아니고 미혼남녀가 돈 때문이건 뭐건 서로 맞는 배우자 선택해서 결혼한건 아무 문제 없다고 봄 남이 왈가왈부할 문제도 아니고 직장퇴사도 여기 아줌마들도 결혼하고 퇴사 많이 했잖수? 그것도 퇴사를 하든말든 본인 직장 본인 선택인거고

  • 103. 49.175
    '16.8.19 8:01 AM (125.180.xxx.190)

    노현정 본인인가?? ㅉㅉ

  • 104. ㅡㅡㅡ
    '16.8.19 8:24 AM (183.99.xxx.190)

    와!
    군산대에서 경희대로 편입!!
    대단하다!

  • 105. 노현정? 관심도 없지만
    '16.8.19 9:14 AM (121.132.xxx.94)

    재벌가에 시집 갔다고 다 잘 산다고 보는게 웃겨요.
    재벌가의 시집살이가 숨도 못쉬고 살만큼 어마무시한거 모르시나요? 그래도 참고 견디고 살겠죠. 부귀를 누린다는게 중요하니까. 그 속사정을 누가 안답니까 ?

  • 106. ...
    '16.8.19 9:22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49.179! ㄴㅎㅈ이 각종 부정을 저지른 사람이라는 뜻이 아니고 당신 말대로 뉴스에 나오는 각종 부정을 저지른 사람들도 잘나가는 사람들이니 비난하면 질투냐고! 말귀를 못알아듣어.

  • 107. ...
    '16.8.19 9:23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49.175 ! ㄴㅎㅈ이 각종 부정을 저지른 사람이라는 뜻이 아니고 당신 말대로 뉴스에 나오는 각종 부정을 저지른 사람들도 잘나가는 사람들이니 비난하면 질투냐고! 말귀를 못알아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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