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현정도 이제 나이가 보이네요
1. 그래도
'16.8.18 1:34 AM (223.33.xxx.39)이쁘네요 약간 독해보이긴해도
2. 한복
'16.8.18 1:35 AM (49.175.xxx.96)한복, 가방이좀 ㅡ.ㅡ
3. ㅇ
'16.8.18 1:38 AM (110.70.xxx.134) - 삭제된댓글부정입학....
4. 매년
'16.8.18 1:41 AM (110.70.xxx.134) - 삭제된댓글남의 집 제사를 왜 기사로 봐야 하는지 원...
저 직업도 불쌍하네요
노씨는 공영방송사 직원에서 바로 일신의 안위를 위해
자녀 부정입학을 시켰다는 점에서 많이 실망스러운
인물이지요5. ......
'16.8.18 1:45 AM (1.227.xxx.247) - 삭제된댓글더위걱정 돈걱정없는..사람인데..돈많아서 피부관리 잘받으러 다닐텐데.. 이런글이 의미있나싶네요..
꼭 꼭 도움이 많이 필요한곳..소외된곳에 제발 관심부탁드려요..6. 그런데
'16.8.18 1:45 AM (121.145.xxx.107) - 삭제된댓글밝고 환한 표정이 아니에요.
작년 사진도 유심히 봤는데
약간 얼굴에 그늘이 보인다고 할까..
특히 눈빛은 약간 우울한 느낌도 보이고..
저만 이렇게 봤나요??
돈 많다고 다 행복한 건 아닌가봐요.7. ......
'16.8.18 1:46 AM (1.227.xxx.247) - 삭제된댓글더위걱정 돈걱정없는..사람인데..돈많아서 피부관리 잘받으러 다닐텐데.. 이런글이 의미있나싶네요..
꼭 꼭 도움이 많이 필요한곳..소외된곳에 제발 관심부탁드리고 도와주세요..8. ㅇ
'16.8.18 1:47 AM (110.70.xxx.134) - 삭제된댓글생활 업그레이드야 됐겠지만
본인 쓸 돈이 그리 많을 거 같진 않아요
자기가 벌어야 제일 자유롭죠9. ㅇㅇ
'16.8.18 1:48 AM (122.36.xxx.29)당연 돈 많다고 행복한건 아니지만
가난한 사람들이 삶에 찌들리는거보다야 낫겠죠
사모님 소리 듣는뎅10. ..
'16.8.18 1:48 AM (220.118.xxx.236) - 삭제된댓글제삿날이니 표정이 그럴지도요.
잘살겠죠뭐.
근데 한복은 꼭 저런 살풀이느낌이 드는 옷을 입어야하나 보네요.11. ..
'16.8.18 1:50 AM (121.100.xxx.25) - 삭제된댓글관심 없었는데 오늘은 기사 보게 됐네요 남편과 남같아 보여요
남편 상복, 준비 잘 안된 후줄근 한 것 급하게 입고 온 것 같아요
그냥 자식만 보고 살 수도 있겠죠12. 00
'16.8.18 1:50 AM (123.111.xxx.212)아이 부정입학에
시아주버님은 기사 폭행 갑질 논란에
품위라곤 없는 집안이죠13. 독한
'16.8.18 1:51 AM (122.36.xxx.29)우리에게 까여도 저여자 눈꿈쩍 안해요..
독종이에요.
저바닥에서 잘 견디는거 봐요...14. 독한
'16.8.18 1:51 AM (122.36.xxx.29)전대갈 며느리도 ssg 마켓에서 시녀들과 음식펼쳐놓고 먹는다는데
노씨에게 시녀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애가 초딩이면 시녀들이 알아서 잘해주겠구먼 ㅎ15. ..
'16.8.18 1:52 AM (220.118.xxx.236)잘살겠죠뭐.
근데 한복이.. 무슨 살풀이하러가는거 같아요.
제삿날이라 그렇겠죠?16. 예쁜데요
'16.8.18 1:54 AM (211.188.xxx.37)한복이 보테가 베네타백과도 묘하게 어울리네요. ㅎㅎ
17. 화곡 롯데캐슬
'16.8.18 1:55 AM (122.36.xxx.29)베네타백 얼마에용?
18. ㅇㅇ
'16.8.18 1:57 AM (210.217.xxx.61)백이랑 한복 별로안어울리는데요? ㅎ
예쁘네요. 근엄한표정연습했겠죠19. ㄴㄱ..
'16.8.18 1:58 AM (121.100.xxx.25) - 삭제된댓글그래도 살풀이 한복에 색감은 넣어 신경썼네요
치마는 옅은 옥색, 저고리는 옅은 베이지, 작고 짧은 고름은 동정과 같은 백색20. 보테가
'16.8.18 1:59 AM (211.188.xxx.37)저건 모르겠고 같은 패턴의 핸드백이 400 정도 하던데요.
21. 친정아빠랑
'16.8.18 2:00 AM (122.36.xxx.29)22. 4백만원?
'16.8.18 2:03 AM (122.36.xxx.29)흐헉...............
그래도 누리고 사네요.
우리가 욕해봤자..별세상23. ...
'16.8.18 2:13 AM (221.160.xxx.140) - 삭제된댓글정확히 백가격은 370만원대
신상이네요
메이컵은 누구에게 받는지
은은하게 이뻐요 항상
삶의 고단한 때도 안보이고요^^
역시 돈이 좋아요24. 요근래
'16.8.18 2:36 AM (121.180.xxx.132)가방 욕심사라졌다가
며칠전 신세계에 디피된거보거
저거는 하나 갖고싶다는 욕심생긴 가방인데
화이트도 있는데 그게 한복이랑 컬러가
맞았을텐데....
아무튼 가방 이쁘네요
한복도 소재가 고급스럽고
딴거 안부럽고 한복하고 가방만 조으네요25. 보테간지 뭔지
'16.8.18 3:29 AM (1.241.xxx.222)아줌마들 좋아하는 퀼트 가방인지 알고 가방이 왜 저래?? 했는데 ‥ 한복집에서 서비스 가방 준것 같군요ㄴ
26. ,,
'16.8.18 4:01 AM (116.126.xxx.4)볼때마다 허연 한복 많이 입고 나오네요. 왜 저런 옷만 입고 다니는지
27. ㅇㅇ
'16.8.18 4:35 AM (211.36.xxx.87)학창시절때 사진보니 뚱하고 안이뻤던거같은데 많이 이뻐졌네요
28. 가방
'16.8.18 5:25 AM (58.121.xxx.201) - 삭제된댓글참 이쁘네요.
29. coffee
'16.8.18 6:26 AM (172.218.xxx.102)저런 색상의 한복은 제사를 위한 예복으로 알고있어요. 저 결혼할 때 친정어머니께서 은은한 연녹색의 한복을 해주셨는데 시댁제사에 입는거라고. . 한 번도 안입었네요. 지지미? 부치는데 뭔 한복까지? 갑자기 엄마가 보고싶네요.
30. 예쁜데요?
'16.8.18 6:43 AM (110.70.xxx.20)저 한복에 저 머리에 살아남은 미모가 있는게 대단. 옷, 머리스타일 감안하면 늙어보이지도 않구요. 조명빨에 완벽한 코디, 메이크업에 포즈제대로 잡고 찍힌 사진이랑 비교하면 안되죠.
31. ㄹㄹ
'16.8.18 6:59 AM (175.121.xxx.13)보테가 할애비라도 저 가방은 에러네요. 할머니들 새벽기도 갈때 들고다니는 스타일 같음
저 여인이 왠일로 가방을 사은품 같은걸 들었지 검소 코스프레하나 ? 했는데 댓글보고 보테가인줄 알았네요 ㅋ
종편쓰레기들이 이집 제사 아주 생중계를 해주는데 웃겨서리 원 ....32. 나도
'16.8.18 7:11 AM (182.222.xxx.79)저런 퀼트 가방을?수수해진 컨셉인가 했더니,
보테가라구요?
가격듣고 브랜드 알고,저 사람이 들어 예뻐보이는게
아닌가?란 생각이 드네요.
보테가 할배라도 전 저가방은 사십주고라도 안사요,33. ㄴ
'16.8.18 7:29 AM (223.33.xxx.183)한복은 예법에 맞게 굉장히 고급으로 맞추긴 했어요.
제사때는 저런 옥색 나는 한복 입는 거거든요.
돈 많은 집안이라 그런지 제사용 한복도 따로 구비되어 있네요.
그런데 미모는 좀...
목선이 짧고 굵어서 한복도, 웨딩드레스도 다 안 어울려요.34. 보테가베네타
'16.8.18 7:52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네로 멀티컬러 엠브로이더드 인트레치아토 나파 톱 핸들 백
₩ 3,725,00035. ???
'16.8.18 8:54 AM (1.234.xxx.187)젊어보이는데.. 나이가 보이진 않아요 근데 뭔가 근심있어보여요 지난번에 돌았던 사진도 그렇고.
엄청 세팅하고 웃으면서 찍었는데도 .. 애초에 행복 바라고 한 결혼 아니니까 본인 자리 만족하고 사는 모습 좋아보여요36. ㅋㅋ
'16.8.18 8:56 AM (58.236.xxx.201)정말 저런가방 거저줘도 안들겠네요
37. 보기에 따라
'16.8.18 9:26 AM (220.121.xxx.167)30대로도 보이고 50대로도 보이네요
38. 당연히
'16.8.18 9:29 A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제사지내러가니 표정이저렇죠 ..제사에 표정밝게 웃으면 또 욕할거면서 ㅋㅋ
39. 헐
'16.8.18 9:38 AM (115.140.xxx.86)저 가방이 400이나 해요? 진심 한개도 안이쁜;;;; 권사님들 가방 같음.. 내가 눈이 촌스러운건가 저정도 안이쁜 명품가방은 첨봄
40. ....
'16.8.18 9:46 AM (14.33.xxx.242)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권사님가방이딱 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이쁠수도 있구나41. ---
'16.8.18 10:01 AM (121.160.xxx.103)가방 말고는 깔게 없어요.
한복도 제사니까 저 컬러로 한거고 객관적으로 머리도 이쁘고 솔직히 얼굴도 이쁘니까
괜히 트집잡고 열폭하지 마세요 ㅋㅋ
근데 한복에 저 보떼가 백은 좀 아님.
제사 가는 사람한테 표정이 우울하니 그늘졌으니 뭐니 뭐라나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시부모 제사 가는데 웃고 갑니까? 그럼 또 정신나갔다고 욕할거면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42. 갖고싶다
'16.8.18 10:09 AM (175.223.xxx.214) - 삭제된댓글권사가방 ㅎㅎㅎㅎ
홈피에서 확대해보니 더 맘에듬.
37이라면 질러볼텐데 370은 ㅠ.ㅠ43. 저런 한복 비싸죠
'16.8.18 10:17 AM (218.52.xxx.86)가방은 보테가고 뭐고 안이쁨.
그나마 고급스럽게 분위기 꾸미고 들어야
좋아보이기도 하네 하는거지
호불호가 확 갈리는 스타일이예요.44. 걱정도팔자
'16.8.18 10:40 AM (68.117.xxx.24) - 삭제된댓글시어머니가 노현정 아나운서 며느리라고 엄청 좋아한다 들었어요 측근임..
신혼초부터 명품에 휘돌고 감았는데 본인도 아나운서 그만둔거 후회안한다고 할 정도니..
그랬으니 지금도 잘 살겠죠?
신혼때 미국에서 몇번 봤어요 시어머니가 미국에 무슨 가구 사업체가 있어 자주 왔다갔다 하는데 직접 들은 지인이에요.
걱정마요 애 둘 낳고 아주 잘 살고 있으니깐요45. 걱정도팔자
'16.8.18 10:42 AM (68.117.xxx.24)시어머니가 노현정 아나운서 며느리라고 엄청 좋아한다 들었어요 측근임..
신혼초부터 명품에 휘두르고 다녔는데 본인도 아나운서 그만둔거 후회안한다고 할 정도니..
그랬으니 지금도 잘 살겠죠?
신혼때 미국에서 몇번 봤어요 시어머니가 미국에 무슨 가구 사업체가 있어 자주 왔다갔다 하는데 직접 들은 지인이에요.
걱정마요 애 둘 낳고 아주 잘 살고 있으니깐요46. 요즘 피부과 좋네요
'16.8.18 10:48 AM (124.199.xxx.247)결혼 전 노현정 누렇게 뜬 대표적인 노안이었는데 뽀얗다는 말을 들을 정도니까요
이영애 예전 울퉁불퉁 요철 잇고 잡티로 뒤덥혀 검버섯처럼 보일 정도로 피부과 다녀도 안되더니
지금 보면 그런 시절 없었다는 듯 하고.47. 헐
'16.8.18 10:52 AM (152.99.xxx.38)진심 저 가방이 이뻐요??????
48. ..
'16.8.18 11:06 AM (211.59.xxx.176)당연 어둡겠죠
시가 모임이 뭐가 즐겁다고 얼굴이 밝겠어요49. ..
'16.8.18 11:06 AM (211.224.xxx.143)결혼전엔 일상복 입을땐 이쁠줄 모르겠던데 결혼후 정주영 제사때마다 한복 입고 찍히는 사진보면 허연 한복이 잘어울리고 꽤 고급스러 보여요
50. GG
'16.8.18 11:11 AM (119.193.xxx.69) - 삭제된댓글제눈에는 도시락 가방인가??? 싶었는데...이쁘게 보이기도 하는군요...=.,=;;;;;
51. ㅎㅎ
'16.8.18 11:18 AM (211.188.xxx.37)열폭들도 적당히 하세요. 저 가방 뉴욕이나 런던에서도 없어서 못 파는 건데. ㅎㅎ 한복에 들어서 그렇지 예쁘기만 해요. 그리고 종가집 제사는 저런 한복 입고 해요. 울긋불긋한 한복을 제사에 누가 입나요? 저 집안이 촌티는 나도 나름 양반임.
52. 211.188
'16.8.18 11:29 AM (112.140.xxx.104)현가네 시녀님 납셨네
53. 하!
'16.8.18 11:33 AM (221.139.xxx.78) - 삭제된댓글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72646&page=10&searchType=&se...
54. 양반??
'16.8.18 11:36 AM (223.62.xxx.19)왠일이니
이젠 양반까지 찾고 난리
하는짓은 백정이더만
나름 양반이라는 기준은 또 뭐니 헐~~~~~
왠열~~~55. ...
'16.8.18 11:56 AM (121.135.xxx.237)양반??
그냥 귀족이라고 하죠..어이가56. ...
'16.8.18 12:06 PM (121.135.xxx.237)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
57. ....
'16.8.18 1:52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한복 헤어스타일 예쁘고
가방은 촌티 싼티의 끝왕판.
저런 고급 한복과 머리해서 안예쁘면 애초에 박색인 거고.58. ....
'16.8.18 1:54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한복 헤어스타일 예쁘고
가방은 촌티 싼티의 끝왕판.
저런 한복과 헤어스타일 하면 정말 박색 아닌이상 어울려요.59. ....
'16.8.18 1:55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한복 헤어스타일 예쁘고
가방은 촌티 싼티의 끝왕판.
저런 한복과 헤어스타일 하면 정말 박색 아닌이상 예쁘게 어울려요. 생각하는 것과 다름.60. ....
'16.8.18 1:56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한복 헤어스타일 예쁘고
가방은 촌티 싼티의 끝왕판.
한국인은 저런 한복과 헤어스타일 하면 정말 박색 아닌이상 고급스럽고 예쁘게 어울려요. 생각하는 것과 다름.61. 노현정이
'16.8.18 3:07 PM (211.224.xxx.55) - 삭제된댓글무슨 잘못한것도 없는데 까는 사람은 왜 그런거예요 박상아처럼 불륜부부도 아닌데
62. .........
'16.8.18 3:08 PM (211.211.xxx.31)노현정이 이쁘다고??
63. 헉
'16.8.18 3:37 PM (222.239.xxx.163)우리할머니 가방이랑 같네요. ㅋㅋ 4만원주고도 안살것같은데 ㅠㅠ
64. 아
'16.8.18 3:42 PM (112.170.xxx.18)시녀납시었네
잘못한거 국제학교불법입학으로 전대갈며누리랑
뉴스에 마왔잖아요65. ..
'16.8.18 3:54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이사람 아나운서하다 돈많은집 시집간 사람일뿐인데
한번씩 수면위로 올릴 정도의 인물이 되나요??
전혀 관심없음요66. 가방이
'16.8.18 4:27 PM (61.255.xxx.154)이웃집 할머니 목침 같네요.
67. 편해보이지가 않아
'16.8.18 4:35 PM (58.232.xxx.191)늘 얼굴에 독기를 품고있는거같아요.
68. 목침
'16.8.18 4:41 PM (121.139.xxx.197)목침..ㅋㅋㅋㅋ 절묘함.
그나저나, 결혼식 참석하는 사진에선 좀 나이가 보이네요.
그래도 실제로 보면 이쁠듯.69. ..
'16.8.18 4:49 PM (61.173.xxx.196)야무지게 생겨보여요.
예전 아나운서때보다 시간도 흐르고, 그사이 아이도 낳았고하니 세월의 흔적보일수밖에요.70. 불쌍한 년들 ㅋㅋ
'16.8.18 4:55 PM (210.3.xxx.94)현실은 저 가방 완판된다에 만원 걸어요. ㅎㅎ
71. 흑백논리는 죄다
'16.8.18 5:06 PM (49.175.xxx.13)그러게요
결혼사진과 비교해보니
갈수록 얼굴이 피고 부티가 나네요72. 여자들이 이래서 무섭구나
'16.8.18 6:38 PM (60.253.xxx.175) - 삭제된댓글.......
73. .....
'16.8.18 7:49 PM (122.34.xxx.163) - 삭제된댓글노현정 얼굴에 독기가 있는게 아니라 댓글들에 독기가 가득함
74. ㅇㅇ
'16.8.18 8:47 PM (27.1.xxx.140) - 삭제된댓글무서워 버여요
75. 늙었네요...
'16.8.18 9:28 PM (211.46.xxx.222)본인도 초조하겠어요. 내밀건 그거 하난데.
76. 55
'16.8.18 9:44 PM (116.127.xxx.52)한복은 제사 용이예요..
인물 이쁘네요.77. 여우비
'16.8.18 10:22 PM (115.140.xxx.86)참나..취향도 강요당하네.. 어이없엌ㅋㅋㅋㅋ 내눈에 안이쁘다는데 열폭이라는건 뭐임? 400만원 짜리 가방살수 있는 재력은 부럽긴하다만 가방 취향으로 저런소리 들을 줄이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