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드 파문속 한·일 재무회담...'통화스와프 재개'

후쿠시마의 교훈 조회수 : 531
작성일 : 2016-08-17 21:30:37
http://www.sedaily.com/NewsView/1L06EQM8ZF/#cb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로 한국과 중국의 관계가 냉랭해진 틈을 타 평소 중국을 견제하려는 일본이 오는 27일 서울에서 열리는 양국 재무장관회담에서 통화스와프를 제의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7일 기획재정부의 한 관계자는 “사드 배치로 한중 관계가 어색해지면서 한일 통화스와프 재개 가능성이 이전보다 높아진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현재 양국 재무당국은 막판 의제를 조율하고 있다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재개, 불상 반환 조건으로 내걸 가능성

다만 일본이 스와프 체결의 부수조건으로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재개를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관측이다. 우리는 2013년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태 이후 주변 8개 현에서 나오는 수산물 수입을 막고 있다.

일본은 “근거 없는 수입규제”라며 지난해 세계무역기구(WTO)에 우리를 제소한 상태다.

일본은 이번 양국 재무장관회담에서 수산물 수입 재개를 요청할 수 있다는 것이다.

IP : 116.32.xxx.1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ㄱ
    '16.8.17 9:32 PM (116.32.xxx.138)

    어떻게 일본에 가 있지?
      
     훔쳐온 거니까 물론 돌려줘야 하는게 맞는데, 여전히 석연찮은 점이 많습니다.

    이 불상들은 어쩌다 일본으로 건너가 중요한 문화재로 대접을 받고 있는걸까요?

     이상한 건 일본입니다. 이들 불상의 유출 경로를 밝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각에서는 우리가 이 문화재들을 '교류' 차원에서 일본에 넘겨줬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의견들도 많습니다.

    부석사에 있던 좌상은 임진왜란이 발발하기 전에 만들어졌는데요, 당시엔 쓰시마섬을 본거지로 한 왜구들이 해안에 인접한 서산에 넘어와 약탈이 잦았던 것도 있습니다.

    또 부석사에서 수백년 전부터 신도들이 모셔오던 불상을 그대로 내줬을리 없다는게 종교계의 의견입니다.

    또 누가봐도 빼어난 작품을 굳이 교류한답시고 보냈다는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질 않는다는 것.

    한마디로 우리 역사에서 이미 약탈당한, 도난당한 문화재일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이 불상들은 일본에 반환해야 하는게 국제법의 논리입니다.

    우리 정부는 과거 일본에 불상이 넘어간 경위에 불법성 여부를 확인하지 못하면 이를 반환하는게 법 논리인지라 대단히 예민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국민 정서는 좀 다릅니다.

    일본이 불상을 훔쳐갔는지, 선물 받았는지는 알고 줘야 하는게 아니냐는 겁니다.

    이 뉴스가 나간 이후 일본은 전략적으로 '일본에서 불상을 훔친 절도범을 검거하고 불상 2점을 회수했다'는 내용으로 보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문제의 불상은 누가 뭐래도 일본 문화재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대로 돌려준다면, 혹시 이 불상들이 약탈 문화재라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더라도,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까요. 눈 앞이 캄캄해집니다.

    http://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1612376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9038 대전여행 문의한 사람입니다^^ 3 vovo 2016/08/22 1,038
589037 연락끊긴친구들은 다시 만날 수 없나요? 12 ... 2016/08/22 9,429
589036 교포가 한국어 물어 보는데 -고, -서 (and)의 의미가 있.. 9 나무 2016/08/22 1,375
589035 목동과 판교.. 아파트 가격이 어디가 더 비싼가요? 14 아파트 2016/08/22 3,821
589034 hp 회장이던 칼리피오리나 미국에서 어떤평가 인가요? 3 여자 임원 .. 2016/08/22 710
589033 임플란트 해보신분 어때요? 할만 한가요? 7 ... 2016/08/22 3,747
589032 결혼준비 퇴사...? 3 샬를루 2016/08/22 2,275
589031 베트남 입국후 싱가폴 왕복예정시 재입국 비자필요? 2 베트남 비자.. 2016/08/22 755
589030 아침에 황제처럼 저녁에 거지처럼 드시는 가정 있나요? 8 바꿔볼까? 2016/08/22 1,952
589029 감기걸린 사장님이 소파에 길게 누워있네요 3 ,,,,,,.. 2016/08/22 1,741
589028 퇴행성관절염이셨던 분들 어디서 치료하셨나요? 8 흐린날한강 2016/08/22 1,833
589027 중학생 용돈 11 ??????.. 2016/08/22 1,820
589026 테레비 소파 어디에서 살까요? 1 쇼핑힘들어 2016/08/22 709
589025 경기도 오니 삶의 질이 업그레이드 되네요 64 Dd 2016/08/22 24,305
589024 추석선물 3만원 미만 이여야 하나요 4 김 영란법 2016/08/22 1,372
589023 유통기한 몇 달 지난 식용유 먹어도 될까요? 4 .. 2016/08/22 1,042
589022 프리맨 풋스크럽&로션 써보신분? .. 2016/08/22 741
589021 근데 홍가혜씨는 뭣때문에 재판하는거에요? 4 ㅇㅇ 2016/08/22 1,383
589020 세탁기 세제통? .... 2016/08/22 461
589019 올림픽 폐막식 보고 계신가요? 20 ........ 2016/08/22 2,996
589018 40대에 적합한 향수 추천해 주세요 ^^ 11 닮은꼴 2016/08/22 2,556
589017 쌀통에 나그참파향을 피웠어요 3 도와주세용 2016/08/22 785
589016 땀냄새가 너무 심해요ㅠㅠ 9 ... 2016/08/22 2,659
589015 명절 때 전만 안부쳐도 좋겠어요 18 2016/08/22 3,958
589014 남편을 향해..걍 분노가 치밀어요. 13 ... 2016/08/22 5,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