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해서 글을 지울께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분란은 다음날 좋게 진정이 되었어요.
조언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혹시나 해서 글을 지울께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분란은 다음날 좋게 진정이 되었어요.
조언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 의견이 뭐였는지에 따라 다를것도 같지만..
남편은 아버지 모시고 가야죠..아이와 부인은 수시때문에 이번엔 빠지시구요.
느낌에 간병인이나 요양원 보내자는 의견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
근데 평일 제사 5시간거리면 못가지 않나요???????
남편 일할거 아녀요
제사음식 절반 해서 남편에게 들려 보내세요.
근데 형님네 애들은 다 대학 갔나요?
수시 준비하려면 자소서나 논술 준비도 해야 하는데
서로 이해해 주어야죠.
음식은 분담하셔야죠. 그런데 시아버지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이 더운 여름에 고생은 형님이 하겠군요.
비용은 공동 회비에서하구요.
음식을 해보낼까 여쭤볼 의향은 있는데... 남편이 안간다니...
의견차는 윗님 말씀하신거랑 비슷해요.
상의 안하고 결정 후 통보. 다른 의견 냈더니 나중에는 말 많은 사람이 하라고...ㅠㅠ
이번 제사는 토요일 이예요....
평일이고 고3이면 못가죠.
수시접수가 올해는 8월말부터죠.
얼마 안남았는데... 작년에 해봐서 알아요. 피가 말라요.
아무리 등급이 좋아도 전국에서 지원해버리니
좋은결과 얻기가 힘들어요.
남편분도 15일이 연휴였어서 휴가 내기도 난감하겠구요.
요즘이 어떤시대인데,제사문화 좀 달라져야합니다.
저도 아버님 돌아가시면 성묘로 하다가 없앨거예요.
전은 동네반찬가게에 맞추고 과일사서 남편힌테 보내세요
먼저 형남한테 전이랑 과일보낸다 연락드리시고요
성의는 보여야지요
고3인거 이해받으실라믄
제사가 평일이라면 미리 주말에 성묘로 끝내는게 좋은데...
부담없이 과일과 포,떡으로 음식 땡하고.
전부터 명절에 여행가는 분위기였는데
요즘은 명절도 없애는 집도 있고...
변해야합니다.
조부모님 제사를 5시간거리???
고3이 없다고 해도 저같으면 안갑니다.
제수비용이나 보내주세요.
안 간다는데
뭘 고민하세요?
5시간 거리면 보통 명절에만가요
글고 5시간걸리는데 음식만들어 가라는 말 오바네요
시댁제사 남편이 안간다는데 이게 고민거리예요?
조부모인데 안가셔도될거같아요.용기를내셔요
그런거 아닐까요
남편이 안가도.. 또 안가는 이유가 피치못할 이유때문이 아니라 껄끄러움때문이고
또 누군가가 그 제사를 치뤄야하니......
며느리로써 괜히 눈치 보이는거 아닐까 싶어요
방금 남편이 아버님께 전화 드리니 역정을...ㅠㅠ
아버님이 어머니 사별 후 아직 우울감이 있으시고.... 여러가지로 마음이 복잡하네요.
시가일은 남편 하잔대로 하세요
5시간 거리면 안가죠.
남편이 아버님 모시고 가고 님은 고3때문에 집에 남는게
정답입니다
남편이 안간다고 고집 부리면 뒤로 빠져 있으세요
제사는 남자들이 참석해야하는 거니까요
형제간 갈등도 알아서 해결하게 놔두세요
그럼 며느리들은 아무것도 안해도 되나요?
제발 좀 그랬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현실은 맏며느리 혼자 독박 쓰게 생겼으니
원글님이 뭐라도 하셔야죠.
토욜이면 남편은 가야죠. 큰며느리는 무슨죄에요?
제삿상
사다가 간단히 하면 모두다 편하게 되는걸
왜 누구 못온다고 못할까요
남편이 안간다는데
눈치볼 필요 더 없어요 애들사정도 있고.
저넘의 제사 없어졌으면
그놈의 제사 안하면 세상이 무너지는건지.
내가 시아버지라도 제사가 참 좋겠다. 떡벌어지게 음식차려주고 절하고 맛있게 먹기만하면 되니까.
제사에 목매는 사람 본인이 음식하고 설거지하라고 하면 올해 당장 없어질게 제사문화 아닌가.
비용보태드리고 남편만 보내고 가지마세요!
없애면 좋겠지만 혼자 고생하는 큰며느리가 있잖아요. 평일제사는 남편이 휴가를 내든 알아서하고 공동경비에서 내더라도 인건비차원에서라도 제수비를 보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시어머니 제사는 아들이 돼가지고 형하고 삐뎠다고 안간다는 게 말이 되나요? 토요일이니 이때는 음식이든 뭐든 나눠서 같이 하는 게 맞겠지요
중요한 비용이랑 토요일이란게 원글에는 없고 댓글에 있네요.
원글부터 객관적이지 않아요.
토요일이니까
남편이 아버지랑 같이 가셔야죠.
아버지댁에서 자고 새벽에 출발해도 되고요.
어머니 안계시니 아버지 입장에서 신경을 좀 써야지요.
음식은 차로 갈꺼고
기름에 하는건 상할 걱정 덜하니..
전이랑 생선 조금해서 냉동해서 들려보내면 되겠네요.
토요일이니까
남편이 아버지랑 같이 가셔야죠.
아버지댁에서 자고 새벽에 출발해도 되고요.
어머니 안계시니 홀아버지 신경을 좀 써야지요.
음식은 차로 갈꺼고
기름에 하는건 상할 걱정 덜하니..
전이랑 생선구이 조금해서 냉동해서 들려보내면 되겠네요.
토요일이니까
남편이 아버지랑 같이 가셔야죠.
아버지댁에서 자고 새벽에 출발해도 되고요.
어머니 안계시니 홀아버지 신경을 좀 써야지요.
음식은 차로 갈꺼고
기름에 하는건 상할 걱정 덜하니..
전이랑 생선구이 조금해서 냉동해서 들려보내면 되겠네요.
토요일이니까
남편이 아버지랑 같이 가셔야죠.
아버지댁에서 자고 새벽에 출발해도 되고요.
어머니 안계시니 홀아버지 신경을 좀 써야지요.
음식은 차로 갈꺼고
기름에 하는건 상할 걱정 덜하니..
전이랑 생선구이 조금해서 냉동해서 들려보내면 되겠네요.
남편분 속이 좁나요? 형과 껄끄러웠다고 가족행사에 안가요?
ㅡㅡㅡㅡ
토요일이니까 남편이 아버지랑 같이 가셔야죠.
아버지댁에서 자고 새벽에 출발해도 되고요.
어머니 안계시니 홀아버지 신경을 좀 써야지요.
음식은 차로 갈꺼고
기름에 하는건 상할 걱정 덜하니..
전이랑 생선구이 조금해서 냉동해서 들려보내면 되겠네요.
남편분 속이 좁나요? 형과 껄끄러웠다고 가족행사에 안가요?
ㅡㅡㅡㅡ
토요일이니까 남편이 아버지랑 같이 가셔야죠.
아버지댁에서 자고 새벽에 출발해도 되고요.
어머니 안계시니 홀아버지 신경을 좀 써야지요.
음식은 차로 갈꺼고
기름에 하는건 상할 걱정 덜하니..
전이랑 생선구이 조금해서 냉동해서 들려보내면 되겠네요.2222
어쩔수 없다면 서로 비명만 지르지 말고 완전 간소화해버립시다.제발 이글 보시는 모든 회원님들 친정이든 시댁이든 맏며늘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그쪽으로 여론몰이
합시다.늘 이게 뭔짓인지 모르겠어요.
너도 나도 다 한마디씩이라도 거들고 주관자는 적극 실행하여 가닥을 그리 잡는걸로..
과일은 사과 배 감 대추 밤 딱 다섯가지만
굴비는 조기나 부서 세개만 병어라면 큰거로 딱 한개만
전은 한가지만 떡도 나물 세가지 술 포 밥과 국
돼지나 닭이 필요하면 배달통닭이나 배달보쌈 끝)
더이상은 생략해도 되지 얺나요?탕이니 식혜 튀김 기타과일 문어 낙지 꼬막..
남편이 가거나 안가거나 제수비용만 좀 보내세요.
멀고 조부모인데 ..
일키울 필요 없을거 같고 대신 형님 수고는 좀 알아주시면 좋겠지요.
후 탈이 좀 염려 되시긴 하겠지만 다섯시간 거릴 조부모제사까지 불러댄다는건 심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종부노릇하는 여잡니다.
큰며느리는 아이 고3이면
제사 안지내겠네요
그 동네 반찬집에 맞춰서 퀵으로 보내고 남편은 휴가내고 가야죠.
의견대로 따르세요. 제수비 따로 보내고.
차남은 차남으로 태어나고 싶어 태어났나요?
차남 인권도 존중해줘야지
무조건 형님 말 따라야하고 무시당하고. .
본인 의견과 다른 말 꺼내면 말 많다고. .
항상 권위 가진 사람이 하기 마련인 행동이기 쉽죠.
오죽하면 님남편이 안 가려고 할까요.
시간이 지나 가고싶을때 되면 가겠죠.
적어도 왕복 10시간 이상
아버지는 전날 아버지댁에 들러 모시고가길 원하고
아마도 이런 패턴이 고착화되면
님 남편도 너무 힘들거에요.
아들 둘 키우는 분들
두루두루 자식들 배려하셔야겠어요.
제사에 목매는 사람 본인이 음식하고 설거지하라고 하면 올해 당장 없어질게 제사문화 아닌가.
22222222222222222
남편의 태도가 안타깝네요.
시아버님이 아직 살아계시는데 형님과 다퉜다고 집안 행사에 안가겠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