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글 보면서 전에 무슨 글 쓰지 않았냐 왜 또쓰냐
이런댓글도 많아 보이고 어떤글 썼던 사람 아니냐 이런글도 보이고
대단 하네요
예리한건지 82에 상주하는건지
그런데 그런거 보면 그냥 좀 넘어가면 안되는 건가요?
글쓰기가 무섭네요
어떤글 보면서 전에 무슨 글 쓰지 않았냐 왜 또쓰냐
이런댓글도 많아 보이고 어떤글 썼던 사람 아니냐 이런글도 보이고
대단 하네요
예리한건지 82에 상주하는건지
그런데 그런거 보면 그냥 좀 넘어가면 안되는 건가요?
글쓰기가 무섭네요
쓰지 마세요
그쵸?
전 분명 처음 보는 내용이라 댓글도 달고 댓글 읽고도 싶은데..
지겹게 올라오는 내용이라면서 막 뭐라하는 사람 꼭 있더라고요.
종일 지켜보고 있음 집착이 생길수도
아이피 타령 하는 한심한 인간들 많아요
얼마나 오래 자주 이것만 하면 아이피 타령 할 수 있는지
진심 한심합니다.
친구도 별로고 친정식구도 그렇고 시댁은말할필요업고 말할때 여기 뿐인데 우얍니꺼
여기서 속풀고 위로받고 그랬는데
전에 썼던 사람 아니냐고 타박받은 후
이제 속풀이 못 쓰겠어요.
예전에 어떤분
생활비 적게 쓴다고 리플 단적 있는데
그 아래에
아~ 저분 ㅆ 받침 않쓰는 분이라고
주절주절 리플 달더라고요
와 정말 82쿡 상주 하는분 많고
글씨 투 보고 대번 알아 맞추고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