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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여행후기

속초 조회수 : 6,692
작성일 : 2016-08-17 20:18:51
고속버스타고 근처 숙소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월화수 갔다 오늘 5시쯤 도착했네요~
속초까지 약3시간 서울로 올라올때도 약3시간 걸렸구요.
일단 남편이 운전을 안하니 남는 체력으로 도착하자마자
아이랑 물놀이, 모래놀이를 하고 저는 그냥 앉아서 쉬고 있었어요~그리고 저녁에는 근처 이마트 가서
소시지, 목살, 버섯 등을 사다가 바베큐파티도 했네요^^ 다 먹고나서
밤바다 보러 가니 여기저기 폭죽을 터트려서 구경도 하구요~
여기저기 이동할때마다 포켓몬도 잡았답니다ㅎㅎ
월,화,수 날씨가 모두 좋았고
둘째날에는 적당한 파도가 아이, 저, 남편 모두 즐겁게 해주었어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30분 까지 물놀이하고 간식먹고 모래찜질을 반복 했답니다. 폰을 두고 가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놀다가 숙소가서 씻고
82쿡에서 닭강정 댓글이 생각이 나서 중앙시장으로 고고!!
씨앗호떡은 원조가 줄이 너무 길어 승기씨앗호떡 먹었는데 그자리에서 뜨거울때 먹으니 맛있더만 식어서 먹으니 영‥‥‥ 맛이 없어요...
오징어순대는 맛은 있는데 특별한 맛은 아니었구요~
만석닭강정은 기다림 없이 바로 사서 좋았어요. 숙소 와서 먹었는데 맛도 있네요~
시장에서 나올때 마카롱 얹어주는 아이스크림도 먹었는데‥ 그냥 설레임 사서 먹는게 나을듯요‥ 가격대비 양이‥ 넘 적은 느낌이고 설레임 밀크 맛이에요~
오늘은 진미막국수 먹고 왔는데 오‥ 괜찮았어요!!
일단 날씨, 공기 너무 좋으니 떠나는게 너무 아쉬웠고‥
포켓몬고 100마리 잡고 싶었는데 반밖에 못 잡고 와서 아쉽네요.
포켓몬 잡는 사람 엄청 많고요~ 유투브로 봤을때는 재미없게 보였는데
직접해보니 중독성 있어요.
아 또 갑자기 생각나는게 있는데 바다에서 놀고있는데 별게 다 떠다니더라구요~ 인공눈물이랑 가짜손톱 떠다니는 거 봤어요.
암튼 올 휴가 싸우지도 않고 잘 놀고 잘 먹고 잘 쉬다 와서‥
속초에 반했답니다♥



IP : 61.105.xxx.2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df
    '16.8.17 8:29 PM (49.170.xxx.149)

    진미막국수...정말 별로던데

  • 2. sdf
    '16.8.17 8:29 PM (49.170.xxx.149) - 삭제된댓글

    진미막국수,정말 별로던데....

  • 3. ㅋㅋ
    '16.8.17 8:32 PM (221.147.xxx.146)

    포켓몬고가 그냥 어플 다운 받고 잡으면 되는건가요?
    저도 담주쯤에 혼자 속초나 갔다 올까 하는데..포켓몬땜에 사람이 너무 많을까 걱정 되네요

  • 4. sdf
    '16.8.17 8:35 PM (49.170.xxx.149)

    제가 속초가면 늘 가는 막국수...알려드리고싶네요.
    근데..사람 입맛이 천차만별이고,좋은 곳 알려질까봐^^
    속초가 친정이라 늘 친정식구들하고 여기가요. 속초사람인 친정식구들도 엄지 척..
    명태식회가 고명으로 나와 맛있어용~~~

  • 5. ㅇㅇ
    '16.8.17 8:39 PM (175.197.xxx.213)

    아 속초 가고 싶네요ㅎㅎ 이번 주에 가면 물이 차려나요. 속초시장도 그립고.. 전 봉포ㅁㄱㄹ집이 괜찮더라고요 물회집.

  • 6. 원글
    '16.8.17 8:45 PM (61.105.xxx.23)

    알려주세요!!그 막국수집!!!!!미리 감사드려요!!
    오늘 아침 안먹고 11시 반쯤가서 그런가‥저희 식구는 맛있게 먹었어요~
    포켓몬고앱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블로그나 사이트경로로 다운받아야지 플레이스토어에서는 잘안나와요ㅜㅜ
    포켓볼 다 쓰기전에 충전하면서 하세요~^^
    파란 상자 표시 근처가서 돌리면 포켓볼 준답니다. 포켓볼 충전으로 검색하시면 방법 나와요~

  • 7. 원글
    '16.8.17 8:53 PM (61.105.xxx.23)

    오늘도 해수욕하기에는 괜찮았어요~ 이번주 주말은 장담할 수는 없지만‥ 긴팔 레쉬가드 입고 몸 안담그고 튜브위에앉아서 바다 안쪽 말고 바깥쪽에서 파도가 철썩거리는것만 느끼고 와도 좋을 것 같기는 해요~
    참. 그리고 아이가 물회를 못먹어서 회를 입에도 못대고 온 것이 한이 됩니다.ㅜㅜ 또 가면 꼭 먹어볼게요^^

  • 8. 원글
    '16.8.17 8:55 PM (61.105.xxx.23)

    아 그리고 포켓몬 잡는 사람 많이 있지만 걱정할 정도는 아니랍니다~~

  • 9. 저도
    '16.8.17 8:56 PM (175.223.xxx.31)

    속초 좋아해요
    작아서 다니기좋고 사람들 친절하고
    음식들도 다 맛있어요

  • 10. ...
    '16.8.17 9:13 PM (175.223.xxx.90)

    튜브나 구명조끼같은 짐은 안가지고 가신거죠?
    짐이 크니 차가없으면..감히 가지고 가지 못할거 같아요.
    숙소나 해수욕장 이동하실때는 택시타신건가요?
    택시비 총 얼마들었는지 궁금해요.

  • 11. 원글
    '16.8.17 9:16 PM (61.105.xxx.23)

    맞아요!! 다니기좋고 불친절한 사람 못봤어요!! 음식들도 다 맛난것도 맞는것 같아요!! 시장에서 여러종류의 튀각을 팔았는데 시식해보니 맛있어서 사고싶었는데 망설이다 그냥 왔어요. 서울와서 후회됩니다‥ㅜ

  • 12. ...
    '16.8.17 9:21 PM (110.47.xxx.67)

    저도 막국수집이 궁금해요..

  • 13. 원글
    '16.8.17 9:41 PM (61.105.xxx.23)

    튜브랑 펌프 가져갔고요~구명조끼는 생각을 못하고 안샀는데 있어야겠더라구요~파도가 높이 올때는 은근 무서워요~
    캐리어 27인치인가‥엄청 큰거 하드케이스랑 간식가방이랑 휴대폰과 카드,현금정도 들어가는 크로스백 들고 갔어요. 남편이 캐리어, 간식가방들고 저는 아이챙기고 크로스백 하니 나름 간단했어요/ 캐리어에 물놀이 할때 들고갈 푸대자루재질??같은 가방 넣어가서 물놀이 갈때는 그 가방에 수건,장난감,돗자리 넣어 갔구요~옷을 넉넉히 가지고 가서 거의 그대로 들고 왔으니‥.그 옷들 빠지고 구명조끼 넣음 될 것 같은대요?? 숙소는 속초고속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5분정도구요. 시장갈때는 버스타고 15분?? 정도 갔던 것 같아요. 숙소 바로 앞이 바다라 바다 샤워장 안쓰고 숙소가서 씻었구요~ 버스정류장에 있는 버스 대부분이 시장에 가는 노선이에요~
    이마트도 걸어갈 수 있어서 필요한거 있음 사서 써도 좋을것 같아요. 35처넌짜리 텐트 살까 망설이다가 돌아올때 힘들까봐 안샀어요~

  • 14. !!
    '16.8.17 9:54 PM (1.233.xxx.136)

    저도 속초 대중교통으로 도전하고 싶네요

  • 15. 저위
    '16.8.17 9:58 PM (175.223.xxx.31)

    택시비 질문하신분 속초는 멀리왔다 싶어도 만오천원컷이예요ㅋ
    택시비걱정마세요!!ㅎ

  • 16. 저도
    '16.8.17 11:40 PM (58.236.xxx.74)

    속초는 여름 휴가로 지난주 처음 가봤어요.
    하조대 해수욕장 물 맑고 완만해서 아이들 놀기 좋더라고요. 물치 해변에서도 놀았는데 거긴 하조대만큼 깨끗하진 않더군요.
    속초 중앙시장은 닭강정 때문에 갔는데
    작은아이가 수수부꾸미 사달라고 졸라서 수수부꾸미랑 김치전병, 감자떡 조금씩 사서 이동하며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가격도 천원 이천원씩 했는데 더 살껄하고 후회했어요

  • 17. 진미막국수
    '16.8.18 12:11 AM (125.180.xxx.52)

    저도 좋아해요
    너무 맛있어요

  • 18. 혹시
    '16.8.18 1:26 AM (112.153.xxx.246)

    위에 알려주고 싶으시다는 막국수집이
    이목리 막국수집이신가요?
    저도 속초 갈때마다 들려서 먹고 오는데..

  • 19. 원글
    '16.8.18 7:50 AM (61.105.xxx.23)

    첨 속초가보신 님도 속초의 매력을 느끼고 오셨군여~~
    하조대가 양양쪽 아닌가요?? 저는 속초고속버스터미널로 갔기때문에 하조대를 가려면 또 버스를 타고 한참 가야했어요ㅜ하조대 가려면 차타고 가야겠네요~하조대 물 맑은 것 접수합니당!!
    중앙시장‥ 먹고 싶은 것이 정말 많죠~~
    위가 하나라 아쉬운 곳이랍니다. 수수부꾸미 한번도 안먹어 봤는데‥ 내년에도 속초 갈랍니다~~감자떡은 아쉬운 마음에 냉동감자떡 사왔는데 냉동보단 2처넌짜리 팩에 파는게 더 맛있을 것 같네요~
    진미막국수집 가는 길은 덥고 그늘도 없었어요. 좀 짜증이 나려고 하는데 딱 나타나더라구요. 저도 맛있게 먹고 남편이 가자고 한거라‥ 틱틱거리며 간거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요^^
    더 맛있는 막국수 집 이목리 막국수. 알려주신분 감사합니다.
    또가고 또갈거에요!!
    일본 중국을 패키지로 가는 것 보다 더 재미있게 놀고 왔네요
    속초 짱♥♥♥

  • 20. ㅎㅎㅎㅎ
    '16.8.18 9:36 PM (121.168.xxx.138)

    제가 팥덕후라 중앙시장에서 부꾸미 사먹었다가 반했잖아요
    호떡보다 훠어어얼씬 맛있으니 꼭 사드세요
    두번사드세요ㅋㅋ

  • 21. 다시시작1
    '16.9.13 1:24 PM (182.221.xxx.232)

    원글님 가신 숙소는 어땠어요? 너무 늦게 질문...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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