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패키지여해시 단체식중독이면

여행좋아 조회수 : 1,401
작성일 : 2016-08-17 17:49:08
여름휴가에 패키지로 유럽을 다녀왔어요
인솔자가 가이드역할을 하는거고 로컬가이드가 그때그때 잠시나왔어요
일행들도 점잖고 학구적이어서 무척해박한 인솔자의설명에 호응도 잘했어요

인솔자도 20년 경험에 손꼽는팀이라고했어요

근데 마지막 떠나기 전날 점심음식이 잘못되었는지 식주독으로 설사로 고생했습니다 실수할까
겁니서요
인솔자도 이런일은 처음이라고 당황했구요 시내들어가서 약국가서 심한사람 약사준다고 했지요
누구하나 큰소리로 항의하거나 볼멘소리하지 안았습니다

저희딸이 심해서 약을사려고 했는데 현지화가 없어서 인솔자한테 꿔서 산후 조금뒤에 유로로 갚았습니다
사준다다 했지만 돈을주니 마다안고 받더군요
물론 섭섭했지만 이해했습니다
너무나 열심히 설명해줘서 그마음이
컸고요

열흘뒤에 여행사에서 전화가 왔는데 의례적인 해피콜인지 ㄷ항의가 들어가서 알아보려고 전화가 온지 모르겠습니다
여행잘했냐? 인솔자는 어떠했냐?
의례적인거 같은데도 패키지 다니며 한번도 해피콜 받아보지 못해서 요

식중독단체로 났다는말 안했어요 인솔자피해볼까봐서요

하지만 전화끊고나니 개인적으로 받을생각은 없지만 누군가 말했다면 숟가락얻고 싶은 마음은 있기도 없기도 하네요
글이 두서없어 죄송합니다

IP : 211.217.xxx.12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7 5:53 PM (1.180.xxx.114)

    왜 있는 사실 그대로 자기의견 표현을 못하나요
    가이드가 음식 한것도 아니고
    식중독 피해보상 결정돼도 치료비는 어차피 가이드가 내는것도 아닌데요

  • 2. 약관에
    '16.8.17 6:00 PM (1.217.xxx.251)

    보상 받을 수 있으면 받으면 되는거죠
    내 밥그릇은 내가 챙기는거 숟가락 얹을 생각말고요..

  • 3. 답답
    '16.8.17 6:01 PM (175.223.xxx.213)

    그자리에서 할말 못하고 뒤에와서 이러는 분들 참 답답해요
    요구하고싶은건 바로 현장에서 당당하게 하세요

  • 4. 222222222222
    '16.8.17 6:01 PM (112.140.xxx.104)

    왜 있는 사실 그대로 자기의견 표현을 못하나요

  • 5. 약도 돈을 빌릴게 아니라
    '16.8.17 6:02 PM (112.140.xxx.104)

    그 인솔자한테 사다 달라고 했으면 돼죠.

    진짜 이해불가..

  • 6. ....
    '16.8.17 6:04 PM (39.121.xxx.103)

    그건 인솔자한테 피해가는게 아니라 점심 제공한 식당에 문제가 있는거잖아요?
    그런건 확실하게 말을 해야하는거에요.

  • 7. 어휴
    '16.8.17 6:07 PM (39.7.xxx.243)

    현지 모든 일정에 연관된 곳들은 본사에서 정해놓는 거예요.
    본사에 하고 싶은 말 하면됩니다.
    식중독으로 인한 피해보상 받고싶다고요.
    그리고 무슨 말을 이렇게 애매모호하게 하세요?
    받고 싶지는 않은데 숟가락은 얹고싶다..

  • 8. 그런건
    '16.8.17 6:21 PM (115.136.xxx.93)

    특이체질이라 그런것도 아니고 단체로 식중독 증상이었으면 본사에 항의해서 피해보상을 받던지 하셨어야죠

    자기 밥그릇 자기가 못 찾아먹고
    남이 해주기만 기다리다뇨

    인솔자 피해갈까 어쨌다하면서 착한 사람 코스프레하시나요?
    남한테 숟가락 얹고 싶다는 말에서 이미 그냥 본인은 착한 사람이기보단 그냥 보통 사람임을 인증한거예요

    착한 척 말고 보상 받고 싶음 여행사에 전화라도 거세요

  • 9. 여행좋아
    '16.8.17 6:33 PM (211.217.xxx.127)

    착한사람 코스프레한것도 보상받고싶은것도 이닙니다
    전화가 해피콜이지 사태파악인지 모르겠어서 짐찜했던것 뿐이고요
    평소 제뜻대로 글을 못써서 속상해왔는데 이번역시 제뜻을 글로 잘못옮겼나봐요
    보상그거거얼마나된다고
    속상합니다

  • 10. ???
    '16.8.17 6:52 PM (1.180.xxx.114)

    전화가 해피콜이지 사태파악인지 모르겠어서 짐찜했던것 뿐이고요
    --> 해피콜인지 사태파악인지 전화가 뭣이 중헌디유
    그냥 있는사실 그대로 얘기하면 그만입니다 눈치 볼것도 없고 숟가락 얹으려 기다릴것도 없고요
    뭔가 보상은 원하는데 체면상 말은 못하고 전전긍긍 이네요

  • 11. ,,
    '16.8.17 7:29 PM (223.62.xxx.108) - 삭제된댓글

    전 원글님 맘 뭔지 이해가요
    여행내내 그 문제 말고는 정말 좋았었으니까 냉정하게는 못하겠고 해피콜을 얼떨결에 받았는데 말못했지만 다른누군가가 말 살짝 해줬음 좋겠고 한거잖아요
    착한사람 코스프레라는 댓글은 심하네요

  • 12. 그런건
    '16.8.17 8:08 PM (115.136.xxx.93)

    원글님이 원하는게 도무지 뭔지 모르겠네요
    해피콜이건 사태파악이건 사실대로 말했음 되는거구요
    보상도 바라지 않는데 그럼 왜 숟가락 얹는 얘기가 나오나요

    다른 사람들은 뭐 못되서 혹은 뭐가 이상해서
    식중독 걸렸었다 얘기하나요?

    그리고 가이드가 약 사주겠다는데 굳이 거절하구서는
    또 맘이 찜찜했다

    이런 분들이 착한사람 코스프레 아니면 뭔가요?
    남이 나쁜 말하고 어려운 일 해주길 바라면서
    나는 뒤에서 우아하게 빠져있는게 착한척 코스프레예요

    그냥 솔직히 이래저래 속상하다
    혹은 약값은 가이드가 내라 이러지 왜 멀쩡한 가이드도 나쁜 사람 만들고
    여행사에도 말도 못하나요

  • 13. ㅇㅇ
    '16.8.17 8:51 PM (220.83.xxx.250)

    단순 당장 보상차원의 문제가 아니라요
    이런 일이 보고가 되어야
    다른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는거에요 ㅠㅠ
    굉장히 당연 한 일을 너무 돌아서 생각하시네요
    너무 지난 일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여행사에 알려서
    식당 위생에 신경쓰게 해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138 오니기리가 궁금해요 9 어떤 맛일까.. 2016/08/19 1,988
588137 편의점에서만 사먹는거 있나요? 8 여러분들은 .. 2016/08/19 3,065
588136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저 좀 도와 주세요. 23 속이 타요 2016/08/19 4,234
588135 일제 문화 잔재 - 동요,가요.. 정말 몰랐습니다. 11 배움 2016/08/19 3,044
588134 오토바이가게에서 오토바이 도로에 내놓은거 신고하면 될까요? 6 ㄱㅇㄷ 2016/08/19 1,196
588133 헬레나루빈스타인 화장품 써보신분 try 2016/08/19 964
588132 일주일에 한번 변보는 고1딸ㅜㅜ 15 2016/08/19 3,196
588131 밥솥을 없애니 신세계가 열리네요 78 의외로 2016/08/19 31,329
588130 이명박도 한때 누진세 완화할려고 애쓰긴 했죠. 2 눈가리고 아.. 2016/08/19 956
588129 보건소에서 인바디와혈액검사무료로받아보세요 2 2016/08/19 1,621
588128 중2 배드민턴 전공? 선수? 하랴먄 뭘 어디서 시작해야할까요 4 배드민턴 2016/08/19 1,176
588127 키 168이 편한 싱크대 높이는?? 7 ... 2016/08/19 3,751
588126 웃는 여잔 다 예쁘다더니... 5 올림픽 2016/08/19 4,242
588125 코스트코에서 도둑당했어요. 1 훔쳐갈게 없.. 2016/08/19 4,858
588124 입양한 햄스터들 이름을 지었습니다...^^* 5 뮤즈82 2016/08/19 951
588123 전기요금이 전달 19일부터 이번달 18일까지에요 5 ㅠ.ㅠ 2016/08/19 1,709
588122 아이 앞니(대문이) 길이가 틀려요. 3 답답합니다... 2016/08/19 2,461
588121 간질 전문병원 알고싶어요(댓글절실) 4 궁금이 2016/08/19 2,267
588120 중2 아이엄마가 저세상으로 갔어요ㅠㅠ 38 ㅁㅁ 2016/08/18 23,527
588119 무플절망입니다,소견서를 써가야지만 의료보험 혜택이 적용된다? 11 소견서 2016/08/18 2,322
588118 오늘 낮에도 덥고 지금도 덥네요 8 ㅇㅇ 2016/08/18 1,817
588117 친정엄마가 무슨 의미에서 하는 말인지, 4 ㅇㅇ 2016/08/18 2,483
588116 비립종 피부 수분부족은 어떻게 보충하나요? 6 lovema.. 2016/08/18 4,231
588115 로드샵 클렌징워터가 너무잘지워져 더 이상해요 1 세일기간 2016/08/18 2,461
588114 잊어버린 구글 계정 못찾겠죠?ㅜ 뭐니 2016/08/18 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