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손목터널증수군 3단계래요

손목 조회수 : 2,321
작성일 : 2016-08-17 17:17:13

주방에서 요리를 하시는 일을 하셔서 그런지 손목이랑 손가락이 너무 아퍼서 물리치료도 받고 하셨었는데.. 정말 참을수 없을만큼 아파서 검사해보니
손목터널증후군 3단계라고 병원에서 그랬데요..
것도 단계별로 있는데.. 엄마는 심해서 수술을 해야한다고요ㅜㅜ
혹시 남양주쪽이나 구리쪽이나 서울에 수술잘하는 병원좀 추천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수술하신분들중에 수술하고 괜찮으셨는지도요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엄만 일을 바로 해야하는데.. 손을쓰는 직업이라
바로 일을 할수있을지도 걱정이신가봐요ㅜㅜ
IP : 122.38.xxx.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8.17 5:37 PM (49.174.xxx.211)

    Ct찍어야 알수있는건가요

    저도 행주나 걸레짤때 손목이 찌릿 하고 아픈데 좀 큰 정형외과 가야 하나요

  • 2. ...
    '16.8.17 6:27 PM (183.98.xxx.95)

    아는 분 수술하시고 미장원 가서 머리감으시고 보름가까이 세수도 못하시던데요
    손목에 무리가는 일하면 절대 안되고
    그분은 손아 저리고 아파서 하신건데 그닥 회복이 되지 않았다고
    친정엄마도 몇달간 일을 못하신다고 하니 수술접고 그냥 저냥 버티세요
    십년도 전에 서울대병원에 유명하신 분께 진료받았었데..이름은 생각이 안나요

  • 3. 봄이랑
    '16.8.17 6:57 PM (175.223.xxx.94)

    저도 50대 주부라서 그런지 손목이 너무 아파서 팔을 딛고 일어설수도 없을만큼 아팠는데요, 어차피 수술 하시려고 하셨으면 손목을 못쓰니까 수술하셨다고 생각하고 한 달만 아무것도 하지마시고 쉬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무조건 쉬면 많이 좋아지는게 느껴지실긥니다.

  • 4. 555555
    '16.8.17 9:34 PM (222.101.xxx.112)

    부천에 예손병원이라고 손발 전문병원 있는데.... 저도 손목터널증후군이거든요.
    원글님의 어머님은 3단계라고 하는데 그게 어떤단계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새끼손가락~ 세째손가락까지가 밤에 자다가 저릿저릿해서 깰 정도였어요.
    낮에 일하다보면 갑자기 팔이 막 저리거나.
    그래서 처음에 일산 튼튼병원 갔다가 근전도검사까지 받았어요.
    그런데 근전도검사하는 의사샘은 이상이 없네요...라고 중얼거리며 막 머리에 바늘 꽂고 그러더라고요.;;
    어쨌든 검사지를 받아들고 다시 담당의사샘에게 갔더니 죽 훑어보고는 터널증후군에대해 설명해주고,
    이건 수술밖에 방법이 없다고 그자리에서 수술날을 잡았어요.

    그런데 영 찜찜해서 ㅜ.ㅠ
    다시 폭풍검색해서 터널증후군 잘본다는 예손병원을 찾아갔어요.
    그랬더니 증상 듣고 손바닥 눌러보고 팔 뻗고 손을 이리저리 저어보라고 하더니
    벌써 수술하려고요? 그나이에? 그러더라고요. 그 때 제가 38살이었어요.
    그러더니 아무것도 처방하지 않고 단지 체조 하나 알려주셨어요.

    팔을 앞으로 쭉 뻗고 손바닥을 앞으로 향한 후 다른 손으로 손바닥을 내 쪽으로 땡기는...
    아이고 말로 설명하려니 참 --;;

    아 네이버에서 손목터널증후군으로 검색하니 의료정보와 함께 이 운동이 동영상으로 제공되네요.
    저는 그래서 가벼운 증상이었는지 저 운동 계속해서 효과봤어요.
    수술은 결국 안했고요. 일산 튼튼병원 일정은 취소했고요.

    사실 칼 안대고 치료하는게 진짜 명의라고 봐요.
    손목터널증후군 수술은 손목 인대를 조금 끊어서 손목 신경을 누르고 있는 증상을 완화해주는거라고 들었어요.
    아무래도 손목에 힘쓰는 일은 그 후에 못하게 되겠지요.

    그런데 어머님에 3단계쯤 된다면 병세가 심할지도 모르니....
    예손 병원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 5. 555555
    '16.8.17 9:41 PM (222.101.xxx.112)

    아 지금 예손병원 홈페이지 가봤더니 수근관증후군,이란 이름으로 손목터널증후군을 잘 설명해놓았네요.
    도움이 되시길. 부디 어머님도 완치되시길~

    http://www.yesonhospital.com/gnuboard/bbs/board.php?bo_table=total_medicalinf...

  • 6. 관절사랑
    '16.8.17 11:18 PM (110.70.xxx.239)

    남양주에 관절사랑 유명합니다.

  • 7. 저장합니다
    '20.3.7 2:07 PM (61.74.xxx.187)

    손목 병원 부찬 예손병원
    남양주 관절사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0997 강아지가 계속 그르렁 거리는데 왜 그러는걸까요? 9 강아지 질문.. 2016/08/29 7,531
590996 단 음식이 계속 땡겨요 1 스트레스 2016/08/29 823
590995 요즘 아오리 사과 맛있나요? 6 사과 2016/08/29 1,759
590994 초2정도면 바로 옆 초등정도는 스스로 등교 가능하겠죠? 9 초등생 2016/08/29 1,468
590993 서울에 괜챦은 요양원 5 서울 시내 2016/08/29 2,053
590992 제주도 칼 호텔 중 어느 5 더불어 2016/08/29 2,094
590991 미용가위 어디 제품이 좋은가요? 1 .. 2016/08/29 737
590990 14년 코카 또 아파서 병원 갑니다 19 코카주인 2016/08/29 2,651
590989 한남3구역..어떻게 보세요? 5 kj 2016/08/29 1,829
590988 미드 화이트칼라 남주의 남편과 아이들 7 와이 2016/08/29 1,628
590987 꽃비 5 ㅡㅡ 2016/08/29 1,689
590986 스팀다리미 추천해 주세요 고민여 2016/08/29 821
590985 추울까봐 긴팔 니트입었더니 답답하네요 2 에궁 2016/08/29 1,156
590984 고혈압 동맥류 어떻게~~ 3 행운 2016/08/29 1,257
590983 서울하늘 오~가을! 2016/08/29 1,082
590982 거실 놀이방 매트요~ 3 .. 2016/08/29 1,207
590981 개천에서 용날길 없다 5 이생망 2016/08/29 1,772
590980 현금지급기에 돈 놓고 왔던 후기입니다! 22 ... 2016/08/29 22,442
590979 아산병원 갈려면 소견서를 동네 개인병원에서 5 ... 2016/08/29 1,768
590978 식당에서 술집에서 밥먹고 술먹는 남녀들... 9 지친다 2016/08/29 3,532
590977 고양이 둘째 데려오는게 잘하는 걸까요? 15 .. 2016/08/29 3,503
590976 간호사들은 여의들한테 열등감. 8 d 2016/08/29 5,818
590975 어제 머리붙였어요. 숏 ☞ 가슴아래 롱 변신 9 긴머리 2016/08/29 1,857
590974 월계수 이동건 4 제목없음 2016/08/29 2,669
590973 대전 40대 유방암 검진 어디로 가면 좋을지요? 3 대전 2016/08/29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