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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애틋하게 주인공 둘 다 죽겠죠??

함틋하게 조회수 : 4,880
작성일 : 2016-08-17 17:11:42
다들 너무 뻔한 이야기라는 데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이 작가님의 성향으로 볼때 거의 80% 이상 둘 다 사망으로 생각은 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대를 버리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11회 다시 보는데 노을 피디 면회 장면에서 경찰이 지병 있어서 특별히 봐 준다는 말이 나오네요.
그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죽는 걸로 이미 결정된 거겠죠?!...흠 맘이 안 좋네요.
예전 미안하다 사랑한다 볼때, 끝끝내 무혁이 엄마 소리 한번 못해보고 간 거 너무 화가나서
미사 재시청을 안하는데, 함틋도 중반 넘어간 이 시점에 저리 되도 않는 4각관계, 복수 한다고 시간 끌다 
끝에 둘이 죽고 마는 걸로 끝나면 다신 이 작가님 드라마 안 보게 될 것 같아요.
최소한 둘이 좀 애틋하게 사랑 좀 하다 죽으면 그나마 괜찮을 것 같은데 안 되겠죠?
20회는 너무 긴 것 같아요. 16회였음 딱 좋을 것 같습니다.

IP : 119.224.xxx.20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
    '16.8.17 5:17 PM (121.129.xxx.142)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수지는 물론 김우빈도 멋있어요. (몰랐는데..)
    미사때처럼 같이 죽거나 같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죽는건 너무 슬퍼요.

  • 2. 함틋하게
    '16.8.17 5:27 PM (119.224.xxx.203)

    주인공 둘이 그림이 너무 좋아서 같이만 나오면 집중하는데 국회의원집 나오면 대충 봐요.^^;;
    기적적으로 준영이 살아서 노을이랑 알콩달콩 살면 얼마나 좋겠어요...
    상두야 학교가자에서 왜 상두랑 은환이 갑자기 그리 죽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어요.

  • 3. ...
    '16.8.17 5:28 PM (220.117.xxx.5)

    다시보기로 전반부 보는 중인데 정말 미사랑 많이 비슷한 느낌이네요.
    근데 미사에서 임수정은 안 죽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노을이는 교통사고 때문에.. 불길하네요.

  • 4. dd
    '16.8.17 5:31 PM (107.3.xxx.60)

    헉, 둘이 같이 죽을 수도 있다는 건 생각도 못했어요.
    저는 수지가 자꾸 쓰러지는 건 약간의 속임수 같은 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이경희 작가 작품은 별로 본게 없어서 제가 잘 몰랐군요.
    그래도 차라리 어느 한쪽만 죽는 것 보다는 둘이 함께 하는게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더 나은 일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 5. 함틋하게
    '16.8.17 5:32 PM (119.224.xxx.203)

    임수정은 호주 무혁이 묘지 가서 자살한 걸로 끝났어요.
    그나마 조그만 위로가 됐던....
    이 작가님 죽이면 같이 죽인다는 사실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 6. 함틋하게
    '16.8.17 5:35 PM (119.224.xxx.203)

    이죽일 놈의 사랑에서도 주인공 둘다 죽었다네요.
    제가 이 드라마는 안 봐서 모르겠지만, 다른 건 다 본 거라서
    이 작가님이 둘 다 죽이는 거 잘하는 건 알아요.

  • 7. 두번
    '16.8.17 5:35 PM (122.62.xxx.27)

    놀라요, 수지가 너무 연기못해서 그리고 너무 이뻐서..... 나름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 8. 함틋이...
    '16.8.17 5:35 PM (115.95.xxx.229)

    미사 작가라는걸 알았으면 시작도 안했을껍니다.
    무혁이는 그렇다치고 임수정까지 그냥 죽일줄이야...-_-;

    함틋이야 김우빈은 죽는거 결정되고 시작한 드라마지만 수지마저 죽을꺼 같아서 계속 봐야하나 망설이고 있었는데, 지난주 분량부터 국회의원 부인이 너무 심하게 참여하는거 같아서 안보고 싶길래 끊었어요. ㅎㅎ

    적당한 시점에 잘 끊은듯...

  • 9. ㅇㅇ
    '16.8.17 5:39 PM (107.3.xxx.60)

    근데 고맙습니다...도 이경희 작가 작품아니었나요?
    여기서도 누군가 주인공이 죽었나요?? 신구 할아버지 말고.

  • 10. 함틋하게
    '16.8.17 5:43 PM (119.224.xxx.203) - 삭제된댓글

    아니요. 고맙습니다는 해피엔딩이에요.
    이 작가님 작품이 다 죽이는 건 당연히 아니고요.
    그 중에 비극으로 끝난 작품은 주인공 둘 다 죽더라는 거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 중에 하나가 고맙습니다 예요.

  • 11. 함틋하게
    '16.8.17 5:44 PM (119.224.xxx.203)

    아니요. 고맙습니다는 해피엔딩이에요.
    이 작가님 작품이 다 죽이는 건 당연히 아니고요.
    그 중에 비극으로 끝난 작품은 주인공 둘 다 죽더라는 거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 중에 하나가 고맙습니다.^^

  • 12. 이 드라마가 흥미 있으신가요?
    '16.8.17 5:45 PM (125.146.xxx.121)

    에고 참고 보려해도 빛바랜 신파라서
    지겨운 십수년전 감상파라서 참고 볼수가 없던데요
    지루하고 구태의연하고 ...
    소문난 잔치에 .....

  • 13. 함틋하게
    '16.8.17 5:50 PM (119.224.xxx.203)

    전 사람들이 연기 못한다고 하는 젊은 배우들이라도, 그냥 어울리면 넘어가요.
    그리고 그렇게 못한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솔직히 20대 초반부터 연기 잘하는 배우는 20%도 안되는 거 아닌가요?
    지금 연기 잘한다는 배우들도 처음엔 다 그냥 그런 수준이었죠.
    수지 12회 엔딩에 너무 이쁘더군요. 새삼 놀랐어요.^^

    저도 11회 보고 안봐야지 했는데 타이밍 놓친 것 같아요.;;;;

  • 14. ##
    '16.8.17 6:11 PM (219.240.xxx.107)

    80년대줄거리
    이상하게 김우빈수지까지 80년대 느낌
    남조연 머리도 80년대ㅋ
    복고풍 작렬
    전체적으로 촌스러운 드라마

  • 15. 아직도
    '16.8.17 6:31 PM (223.62.xxx.168)

    이해가 안돼요.
    상두랑 은환이는 대체 왜 죽인건지ㅜㅜ

  • 16. ..
    '16.8.17 7:14 PM (116.126.xxx.4)

    김우빈 친아빠가 맘에 안 드네요 그 얼굴에 가정적으로 나오다니

  • 17. ..
    '16.8.17 7:15 PM (116.126.xxx.4)

    상두도 죽었었군요

  • 18. 함틋하게
    '16.8.17 8:51 PM (119.224.xxx.203)

    이번 작품은 진짜 이경희작가님 분위기는 있는데 내용이 너무 뻔해서 놀라운 지경이에요.
    이전까진 나름 설정이나 이야기들이 신선하고 예상하기 싶지 않았었는데 이번 드라마는 솔직히 많이 실망입니다. 거기다 연출도 무슨 화보같이 그림에만 집중해서 늘어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보는 이유는 이런 분위기의 이야기를 좋아해서, 주인공 두 사람 케미가 아까워서?
    정도네요.

    얼마전에 상두 다시 봤는데 에구 다 해결하고 죗값도 치뤘는데 둘 다 죽어서 다시 봐도 어처구니 없었어요.

    유오성 진짜 두 얼굴...아닌 척 하면서 못된 놈...정선경은 더 두 얼굴;;;

    상두도 죽고 은환이도 죽었어요. 마지막 몇 분 남겨두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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