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렴한 아파트의 매너없는 행동

... 조회수 : 4,672
작성일 : 2016-08-17 16:45:19

아주 저렴한 아파트에 살아요

제가 사회초년생이라서요

저소득자들은 엄청 싼 월세로 산다고 하더라구요

아이고 근데 혼자사는 아저씨들이 많아요

노인분들도 많고

그런데 어쩜 엘레베이터에 피우던 담배를 들고 탈 수가 있죠

다 피우고 타던가

그리고 기본이 엘리베이터를 양쪽 다 눌러요

이해가 안가요

제가 돈벌어 더 좋은 아파트로 이사가면 매너있는 이웃을 만날 수 있을까요?

이사올때  엄마가 오셨는데

옆집 아저씨가 왜 딸을 이런데서 살 게하냐고

혼자사는 남자들 다 술꾼이고 위험하다고 그랬다네요 ㅜㅜ

제가 술먹으면 필름 끊어지는 스탈인데 무서워서 술 안마실려구요

IP : 203.228.xxx.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8.17 4:53 PM (218.146.xxx.19)

    여기서 이런 글 올리시는 것 보니까

    원글님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아파트환경이 본인 생활패턴과 잘 어울려보이긴 합니다만?

  • 2. 아이고~첫댓글아~
    '16.8.17 4:55 PM (118.34.xxx.64)

    날더운데 여기서 이러고 있니~
    나가서 일도 하고 그래야 돈구경이라도 해보지

  • 3. 아이고
    '16.8.17 4:55 PM (124.48.xxx.210) - 삭제된댓글

    아가씨..
    술먹으면 필름 끊어지는 여자가 안위험한 곳이 어딛겠어요?
    필름 안끊어져도 마찬가지예요.
    알뜰히 저축해서 어여 벗어나세요.
    그렇다고 세상천지에 안전한곳은 없어요
    덜하고 더하고의 차이일뿐이예요.

  • 4. dd
    '16.8.17 4:57 PM (152.99.xxx.38)

    동네에 따라 분위기가 다른것은 확실합니다.

  • 5. ㄱㄴㅅㅈㄷ
    '16.8.17 4:57 PM (121.138.xxx.233)

    그래서 좋은곳에 살려고하는거죠
    싼데는 이유가,비싼데는 이유가 있지요
    성범죄자있는지 조회해보세요
    아저씨가 그정도말했으면 훨씬더 질나쁜사람 있다는거예요

  • 6. ????
    '16.8.17 4:57 PM (218.152.xxx.35)

    저기 근데, 무슨 아파트에 살든 밖에서 필름 끊어지게 술 먹으면 위험하죠.
    강남 한복판에서도 무슨 사건 났는지 알잖아요?

    아파트 가격이 문제가 아니고, 관리가 안 되는 게 문제네요. 저소득자들 싼 월세 어쩌고 하는 거 보니 그냥 일반 아파트 아닌 거 같은데, 그럼 관리사무소 같은 것도 제대로 없지 않아요?
    지방에 저렴한 아파트도 관리 철저한 데는 저런 일 없습니다.

  • 7. ㅇㅇ
    '16.8.17 4:59 PM (223.62.xxx.246)

    그럼요
    아직 어린데요
    술 조금 줄이고
    한단계씩 업그레이드 하면 되죠~
    저도 십만원들고 서울올라와서 이십대엔 고시원 전전하고
    변태가 샤워실에서 훔쳐보고 ㅜㅜ
    배고픈데 라면도 못 먹던 시절도 있는걸요~

    이번에 커뮤니티 있는 신축아파트로 이사가요
    생생히 꿈꾸고 단기플랜 짜보세요

  • 8. 아파트 값 따지기 전에
    '16.8.17 5:02 PM (223.33.xxx.133)

    술부터 조절하셔야 할듯.
    뭔가 약물 먹이고 나쁜 짓 하는 놈들도 있다던데
    필름 끊길때까지 드시면 위험해요

  • 9. 저기
    '16.8.17 5:24 PM (218.54.xxx.51) - 삭제된댓글

    작년에 입주한 고급아파트에 살았는데 거기도 담배때문에 전쟁이였어요.
    지하 선큰에 애들 뛰어놀고 있는데 지상에서 꽁초를 던져서
    주민들간에 육두문자가 남발하고 엉휴...
    그런 비매너는 고급과 저급 아무런 상관이 없구요.

    엘리베이터로 말하자면 세대내 호출을 나올 준비도 안됐으면서 아침에 집집마다
    다눌러놔서 엘리베이터 신호꼬여서 잦은 고장이 나다보니 옥상층이던 울집은
    아침만 되면 완전 전쟁이라 그냥 세주고 나왔어요...

  • 10. ...
    '16.8.17 5:33 PM (14.138.xxx.57) - 삭제된댓글

    좋은데 들어갈려고 이사날짜 맞추느라
    잠깐 단기로 와있는 동네

    안방에 화장실에 담배냄새 종종 올라와요
    아랫집이 집 안에서 담배를 핀다는거죠
    이런 저질인간들이 사는 동네 빨리 벗어나고싶어요

    집이 낡고 좁고 이런건 문제가 안되는데
    사는 인간들이 정말...

    이사갈 동네는 좋기로 소문난 곳
    남편 왈 거기에는 바깥에 담배꽁초가 하나도 없더라는.
    비싼동네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2864 선릉은 어떻게 발음하는게 맞나요? 30 발음 2016/09/04 4,642
592863 유가족미행한 전 안산단원경찰서장.. 6 ㅎㅎ 2016/09/04 911
592862 큰 집에 추석 선물 뭘 가져가야 할까요 .. 3 .... 2016/09/04 1,234
592861 본인은 배 안고프다는 남편 16 -- 2016/09/04 4,811
592860 휴가때 먹었던 망고쥬스땜에 괴로워요 12 .... 2016/09/04 6,781
592859 딸아이가 대학은 타지역으로 가고싶어해요 6 2016/09/04 2,356
592858 리콜 발표 하자마자 갤노트7 또 다시 폭발, 이번에는 부상자 발.. 4 ... 2016/09/04 3,025
592857 나이 40넘었는데 피부관리해야겠지요? 4 ㅇㅇ 2016/09/04 3,837
592856 엉뚱하다, 남들과는 다른 생각을 한다는 말 3 .... 2016/09/04 1,095
592855 골든구스 하나사려는데... 1 아짐 2016/09/04 1,617
592854 실리트 실라간 네이쳐 색깔 고민되요 4 해피 2016/09/04 2,142
592853 고구마 사셔서 성공한 데 있으신가요~~?? 10 고구마 2016/09/04 2,242
592852 호탤 스위트룸 묵으면 클럽 라운지 이용 가능한가요? 5 ㅇㅇ 2016/09/04 1,626
592851 백종원요,,, 67 백종원요 2016/09/04 25,201
592850 사주보면 애를 빨리 가져야 남편이랑 헤어지지않는다는데 ㅋㅋㅋ 25 ... 2016/09/04 4,450
592849 요즘 어떤 폰이 좋나요? 2 이젠 바꿔야.. 2016/09/04 928
592848 유해물질없는 샴푸 추천 부탁 6 따사로운햇살.. 2016/09/04 3,241
592847 상담센터 다녀보시거나 육아잡지에 대해 잘 아시는 분~~^^ 1 차리노 2016/09/04 635
592846 요양병원이랑 요양원은 시설이 다른가요..?? 5 ... 2016/09/04 2,001
592845 자식 부려먹는게 당연하단 부모는 9 .. 2016/09/04 2,364
592844 이 겁나는 메일.. 뭘까요? ㅠ (영어..) 5 ㅇㅇㅇ 2016/09/04 2,313
592843 부산에서 반영구눈썹 아이라인 잘하는곳 아시나요? 3 반영구 2016/09/04 2,161
592842 제발!!! 좋은동물병원 추천바랍니다. 5 michel.. 2016/09/04 2,398
592841 허지웅이 아버지에 대해 쓴 글 97 올레 2016/09/04 114,433
592840 지금 경희대 근처에서 뭐 하나요? 이시간에 2016/09/04 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