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변태같이 쳐다보는 개저씨들때문에 짜증나 죽겠는데 진심 방법없나요?

ㅇㅇㅇ 조회수 : 8,424
작성일 : 2016-08-17 16:30:01
다리쳐다보는 변태들 눈을 파버리고싶어요 해결책이?

어디 나가면 변태스런 눈빛을 받는건 물론이고 집앞에 잠깐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거나할때도 주변에 사는  개저씨랑 할배 변태들은 물론 오토바이 배달족인나 택배기사 방문기술자 같은 사람들이 아주 음흉한 미소를 지으면서 계속 쳐다보는데 기분이 더러워서 미칠것 같아요

대단지 아파트에 살고요. 항상 누가 쳐다보나 감시하는게 아니라 우연히 고개를 딴쪽으로 돌릴때 다리를 쳐다보는 변태들이랑 눈을 마주치는데 정말 짜증납니다

그렇다고 나갈때 핫팬츠ㅡ 차림도아니고 무릎까지오는 헐렁한 반바지에 헐렁한 반팔티를 입어요 근데도 소용이없어요
아까도 잠깐 쓰레기처리하러 나갔다가 쳐다보는 변태들한테 욕 두번 쏴주고 왔어요

어떤변태들은 욕해도 소용이 없는게 계속 미친듯이 쳐다보거나 하는데 제다리를 변태들이 계속보는거자체가 너무 싫고
남자친구는 그냥 신경쓰지말라고 하는데
많은사람들도 하는말들이 무시해라인데
변태들이 다리를보면서 짓는 그 표정을 보는순간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기분이더럽고 분노가 일어요

그냥 멍하니 보는것도아니고 역겨운 그 표정이 있는데 너무짜증나요
이십대구요 모처럼 휴일인데 기분다 망쳣어요
진짜 나갈때 눈만 보이는 히잡이라도 쓰고나가고싶습니다
정말 현실적인 해결책이 뭐가 잇을까요?
IP : 175.223.xxx.19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7 4:30 PM (58.230.xxx.110)

    개다....
    생각하면 덜 불쾌해요...

  • 2. ....
    '16.8.17 4:34 PM (221.157.xxx.127)

    쳐다보든지말든지 신경끄는게 상책인데 ㅜ

  • 3.
    '16.8.17 4:38 PM (59.7.xxx.202) - 삭제된댓글

    님 더위 먹었나봐여..?
    냉수먹고 속차리세요.

  • 4. 난가끔
    '16.8.17 4:39 PM (49.164.xxx.133)

    전 더 기분 나쁜게 할아버지들이 그리 쳐다본다는 느낌이 들어요 가슴이요
    에고 ...

  • 5. ㅎㅎ
    '16.8.17 4:39 PM (118.33.xxx.6)

    너무 신경을 곤두세우지마세요. 그냥 쳐다보는 거에요. 어쩌다 보니 시선이 가는 거겠죠. 무시하고 할일하세요.

  • 6. ,,,,
    '16.8.17 4:40 PM (223.33.xxx.137)

    온나라의 변태들이 그아파트에 다 몰려있는듯,,

  • 7. .......
    '16.8.17 4:41 PM (121.188.xxx.142)

    조물주에게 항의하셔야할 문제같아 보이네요..

    동서고금 그렇지않은 곳은 존재하지않으니까요..

  • 8. ㅇㅇ
    '16.8.17 4:45 PM (121.173.xxx.195)

    그러거나 말거나, 난 내 갈길 간다....

  • 9. dd
    '16.8.17 4:51 PM (114.200.xxx.216)

    이건 좀..님 연예인급 미모라도 되세요?그렇지 않고서야 그렇게 안쳐다볼텐데..연예인들도 꽁꽁싸메고 다니면 안쳐다보던데..

  • 10. ...
    '16.8.17 4:54 PM (222.117.xxx.39)

    기분 나쁠수 있죠.. 그렇다고 눈을 파버리고 싶다거나.. 욕하지는 않는데..
    정신 건강이 나쁜것 같은데.. 치료 받아보시는것도...

  • 11. ㅇㅇ
    '16.8.17 5:00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과민반응인듯..

  • 12. ㅇㅇ
    '16.8.17 5:05 PM (211.237.xxx.105)

    보여서 보는걸 뭐라겠어요. 원글님도 같이 쳐다봐주세요.

  • 13. 죄송한데
    '16.8.17 5:06 PM (223.33.xxx.133)


    과민반응 같고
    분노조절능력이 좀 없으신듯 합니다.
    죽여버리고 싶가 눈을 파버리고 싶다니 엽기호러네요
    욕하다가 그남자랑 시비라도 붙으면 어쩌려고 욕을 하세요.
    세상이 얼마나 험한데
    주거지까지 노출되는 곳에서 그렇게 욕을 하다니요.

  • 14. 푸른
    '16.8.17 5:08 PM (58.125.xxx.116)

    저는 원글님 기분 알아요. 안 당해 본 사람은 몰라요. 그냥 쳐다보는 게 아니예요.
    저도 보수적인 편이라 노출 심한 옷은 절대 안 입고 무릎까지 오는 원피스 입고 다녔는데(핫팬츠 같은 건
    아예 없어요) 너무나 탁하고 더러운 능글거리는 눈빛으로 봐요.

    사람 기분이 한순간 그야말로 똥밭에 빠진 기분이 돼요.
    짐승에게 우롱당한 느낌이랄까...
    눈 파 버리고 싶다는 표현 이해가요.

  • 15. --
    '16.8.17 5:09 PM (211.63.xxx.211)

    전 아주오래전에 버스정류장에 서있는데 버스창가에 앉은 남자가 이상하게 "메롱" 했더니 --쌍욕을 하더라고요 -- 무서버요 .

  • 16. 푸른
    '16.8.17 5:09 PM (58.125.xxx.116)

    젊은 남자들이 호기심에서 쓱 쳐다보는 눈빛이 아니라 너무 탁해 보이는 중년 남자들과 할아버지뻘 남자들이
    썩은 동태 눈빛을 빛내면서 본다니까요.

  • 17. ..
    '16.8.17 5:13 PM (116.123.xxx.13) - 삭제된댓글

    그래서 몰카들 찍고 돌려보고 하나봐요. 그나마 시선을 들키지 않게하는 사람은 신사적.

  • 18. 1111
    '16.8.17 5:13 PM (210.57.xxx.141)

    님이 이상

  • 19. 그냥
    '16.8.17 5:17 PM (121.147.xxx.87)

    옷차림 보고 다리 훑어보거나 윗옷 매무새보고 있으면

    옜다 못 먹는 감 눈깔로 찔러보려면 봐라하고
    자신 넘치게 다니세요.
    할아버지뻘 중년 남자들 젊음만 봐도 감탄하고 이쁘다고 생각하는 거니
    그냥 보시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20. ......
    '16.8.17 5:19 PM (211.211.xxx.31)


    과민반응 같고
    분노조절능력이 좀 없으신듯 합니다.
    죽여버리고 싶가 눈을 파버리고 싶다니 엽기호러네요
    욕하다가 그남자랑 시비라도 붙으면 어쩌려고 욕을 하세요.
    세상이 얼마나 험한데
    주거지까지 노출되는 곳에서 그렇게 욕을 하다니요. 222222222222222222222

    원글무서워~

  • 21. 완전 동감
    '16.8.17 5:19 PM (1.234.xxx.187)

    저는 그 머리통을 후려갈겨 주고 싶어요!!!

    그리고 이거 안당해보면 몰라요. 여기 남자들이 우르르 댓글 다는 것 같은데 님같은 정상남자들 향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변태 개저씨들한테 하는 말이거든요????

    남자인 남편도 인정할 정도로 노골적으로 가슴이랑 다리 훑어보는 새끼들 있어요. 남편이랑 같이 있어도 그런다니까요

  • 22. ........
    '16.8.17 5:23 PM (211.211.xxx.31)

    근데 아저씨들한테 한마디 할정도면.. 원글님도 성격 장난아니네..
    저도 아저씨들이 다리 많이 쳐다보거든요.. 특히 발가락까지 아주 집요하게 쳐다보는 사람도 있었음..
    근데 그냥 무시했죠

  • 23. 악재악령
    '16.8.17 5:25 PM (223.62.xxx.225)

    그 미친 아재악령들 진심 죽여버리고 싶어요

    한번보고 말던가

    정말 느끼한눈으로 훑어내리는듯이 쳐다보면

    눈깔에 화염방사기 쏴주고 싶어요

    특히 지하철에서 ㅠㅠㅠ

  • 24.
    '16.8.17 5:28 PM (211.36.xxx.224)

    원글도 무서워요.
    과민해보이고 글이 너무 격해요.

  • 25. 저는
    '16.8.17 5:32 PM (1.234.xxx.187)

    골목 걸어가다가 어떤 아줌마 뒤에 오십센티 정도 간격 두고 계속 밀착해서 따라가는 할아버지 봤어요
    그 아줌마보다 더 젊은 여자 지나가니까 그쪽으로 붙으려고 했는데 그 여자가 눈치 채고 인상 팍 쓰면서 성큼성큼 가버리니까 다시 아줌마 바로 뒤에서 밀착 따라가기 진심 그 때 바쁘지만 않아도 아줌마한테 말해주고 갔을텐데..

  • 26. ....
    '16.8.17 5:40 PM (39.7.xxx.140)

    안 당해봤음 말을 마세요. 미친 놈들이 정말 있는데 드물지않아요. 제 가슴 보다가 제가 눈차채고 그 놈 뒤로 자리 옮기니까 잽싸게 제 뒤로 와서 서던 개저씨.

  • 27. Aaaaa
    '16.8.17 5:45 PM (1.180.xxx.114)

    이번엔 어느넘이 내다리 쳐나보나...눈을 파버려야지 하는 마음으로 눈을 희번득이며 주위를 둘러보면 누구라도 님 쳐다보지 않겠어요???

  • 28. ㅋㅋㅋㅋ
    '16.8.17 5:49 PM (119.237.xxx.60) - 삭제된댓글

    Aaaaa님 댓글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 29. ......
    '16.8.17 5:50 PM (211.211.xxx.31)

    당해봤어요.. 그래도 저정도 반응은 좀..
    저는 지하철에서 누가 손 몸을 만진적도 있어요.. 그럴때 아닌이상 한마디 하진않죠..

  • 30. ㅇㅇ
    '16.8.17 5:55 PM (114.200.xxx.216)

    다들 월드클래스미모 가지고 있나봐..난 길거리에서 모델캐스팅도 몇번 받아봤는데 ..저렇게 쳐다보는 사람없던데..보통은 쳐다보다가도 눈마주치면 식겁하면서 눈길 피하던데...........아 물론 할베나 아저씨들은 내가 전혀 쳐다보질 않으니 날보는지 안보는지 관심도 없고 모름.....

  • 31. ..
    '16.8.17 6:08 PM (223.62.xxx.52) - 삭제된댓글

    전 몇 일 전 대형서점에서 딱 변태 같이 토쏠리게 생긴 30대 남자가 힐끔힐끔 쳐다보고 제가 책 찾으러 움직이면 일부러 돌아서 마주치고 제가 무슨 책을 고르는지 뒤에서 보고있고 그래서 집에 전화했습니다 혹시 나갈 때 따라오면 부르려구요
    제가 무섭게 째려보니 어느 순간 사라졌어요
    원글님 이해합니다 전 통바지 입고 시선 받을 상황도 아니었어요

  • 32. ,,
    '16.8.17 6:17 PM (218.154.xxx.32) - 삭제된댓글

    예뻐서 쳐다보는게 아니라고 ...느껴지니까 열폭하시는 거죠?

    남자들이 꼴려?하는데는 그들만의 기준이 있나봐요.
    파진 옷도, 늘씬한 몸매도, 연예인급 미모도 아닌
    자신들의 거시기가 본능적으로 반응하는 여자...집요하게 쳐다보고 따라붙어서
    유혹하려고 들죠.

    예쁘고 안예쁘고의 차이가 아닌..
    남자들의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외모...

  • 33. 라라
    '16.8.17 6:21 PM (218.154.xxx.32)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예쁜 여자를 대할때 공손한 미소를 띠며 급친절해집니다.
    꼴리는 여자에겐 더러운 눈빛, 능글한 미소, 원나잇을 원하는 듯..추파를 던지죠

    근데 그게 딱히 야하게 입거나 예뻐서가 아닌...
    남자들의 착각을 일으키는 외모가 따로있다는데서
    영문도 모르고 당하는 여자들은 환장한다는 거죠.

    지놈들한테 관심도 없는데...시공간을 초월해 노골적으로 성적인 눈빛을 쏴대니..

  • 34. ㅇㅇ
    '16.8.17 6:24 PM (114.200.xxx.216)

    윗님 그건 아닌듯...남자는 그냥 자기눈에 예쁜여자면 꼴리고 그런거예요..남자들에게 사랑이란 결국 성욕인데..

  • 35. 개는
    '16.8.17 6:24 PM (211.223.xxx.203)

    귀엽기라도 하죠.

  • 36. 더웃긴건
    '16.8.17 6:29 PM (49.175.xxx.96)

    옆에 와이프가 있는데도 진짜 노골적으로 다른여자

    쳐다보는

    개저씨들은 .. 진짜 그부인들이 불쌍하고 한심해짐

  • 37. 라라
    '16.8.17 6:40 PM (218.154.xxx.32) - 삭제된댓글

    00님 정정할게요.^^
    예쁜데... 성적 충동이 느껴지는 여자라고요.
    

  • 38. 늙은 변태는
    '16.8.17 7:00 PM (160.219.xxx.250)

    또 늙어가지고 행동거지가 참 느리거든요.
    젊은 애들은 보다가 휙 빠르게 단데 보고 그러는데 늙은 사람들은 그걸 또 못해서 자신의 생각보다 더 변태가 되는것 같아요.

  • 39. 0000
    '16.8.17 7:59 PM (203.226.xxx.90) - 삭제된댓글

    그 눈까리를 어떻게 하지를 못하나 봅니다..
    그리고 그냥 보는건데 이미 눈빛이 탁해질대로 탁해져서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것도 있을거에요.

    상대방을 생각해서 내 시선을 좀 처리할줄도 알아야 하는데.. 그런건 아마 생각도 못할겁니다.

    내가 내눈으로 쳐다도 못보냐하겠죠.

    내가 내 손으로 니 눈깔 좀 뽑아도 되겠지? ㅡㅡ

  • 40. --
    '16.8.17 8:01 PM (14.49.xxx.182)

    사람을 그렇게 쳐다보면 안된다는거 학교에서 안배우나요? 그렇게 쳐다보면 예의에 어긋난다는거 학교에서 좀 가르치면 좋겠어요. 진짜 짜증나요. 느끼하게 훑어보는 아저씨들 ..

  • 41. 수영장특히
    '16.8.17 8:33 PM (119.236.xxx.211)

    제가 수영장에 안가는이유 중 하나가 5-60대 할저씨들 번들거리는 눈으로 내몸을 훑을때... 너무 싫어서였어요..

    물속에서도 머리돌려 쳐다보는 그 눈길

    어우 끔찍해요

  • 42. 정말
    '16.8.17 9:00 PM (222.99.xxx.103) - 삭제된댓글

    ㅡ이상한게
    2,30대 멀쩡한 남자들은
    쳐다보다가도 눈이 마주치면
    황급히 눈을 돌리거나 미안해함이 느껴져서
    기분이 나쁘려다가도 가러앉거든요.
    근데 5-70대 할아버지들은
    대체 왜 그러는건지.
    눈이 마주쳐도 왜?뭘? 이런 느낌에
    눈에 혓바닥이 달려서 핥는 느낌마져 느껴져요.
    눈으로 강간 당한단 느낌이 딱이에요.
    눈알 파버리고 싶단 표현이 괜히 나온게 아님

  • 43. 정말
    '16.8.17 9:03 PM (222.99.xxx.103)

    ㅡ이상한게
    2,30대 멀쩡한 남자들은
    쳐다보다가도 눈이 마주치면
    황급히 눈을 돌리거나 미안해함이 느껴져서
    기분이 나쁘려다가도 가라앉거든요.
    근데 5-70대 할아버지들은 
    대체 왜 그러는건지.
    눈이 마주쳐도 왜?뭘? 이런 느낌에
    눈에 혓바닥이 달려서 핥는 느낌마져 느껴져요.
    눈으로 강간 당한단 느낌이 딱이에요.
    눈알 파버리고 싶단 표현이 괜히 나온게 아님

  • 44. ...
    '16.8.17 9:35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자기 안쳐다보는데 꼭 자기를 쳐다본다고 발악하는 환상과 착각의 악령에 시달리는 여자들도 있어요 ㅠ.ㅠ

  • 45. ..
    '16.8.17 9:42 PM (222.99.xxx.103) - 삭제된댓글

    착각의 악령 ㅋ ㅋ

  • 46. 착각이라고 하는데
    '16.8.18 1:02 AM (116.123.xxx.13) - 삭제된댓글

    착각이 일지 않게 아예 쳐다보지마세요.바바리맨도 아니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1115 일평생 운전 해 본 적 없는 우리 엄마 1 휴우 20:08:21 206
1631114 시누이가 시부모 유산 다 자기명의로 했다가 팔아서 나눠준다는데요.. 4 프린세스 20:07:22 249
1631113 尹 대통령, 세계 각국 전투식량 직구해 사먹는다는데 4 -- 20:06:00 201
1631112 갈치조림할 때요.  3 .. 20:03:13 115
1631111 방금 장보고 .. 20:02:39 141
1631110 돌싱글즈 6 정명 초반에 너무 튀어요 ㅎㅈㅎ 20:00:13 198
1631109 새끼고양이를 냥줍..? 했어요 3 dd 19:57:49 303
1631108 배 별로 안 고플 때 저녁 먹는다 vs 안 먹는다 5 ㅇㅇ 19:57:38 237
1631107 8시에 조국 대표님 라이브 방송 하십니다 2 !!!!! 19:56:13 135
1631106 잔소리대마왕 엄마 00 19:55:35 195
1631105 재혼하거나 이혼한 사람들 연애 요란떠는 이유를 알겠어요 1 19:54:56 420
1631104 아이들 옷 일년에 100은 쓰는거 같아요.. 5 옷값 19:51:50 443
1631103 진짜 너무하네요 작은집 결혼한 애들 다 데리고 왔어요 18 19:51:38 1,513
1631102 여배우처럼 드라마에서 다양한 인생을 살아보고 싶어요. 드라마연기 19:49:47 141
1631101 녹두가루, 팥가루 어디 쓸까요? ㅁㅁ 19:43:38 71
1631100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 말실수했나요? 16 그럼 19:41:14 1,065
1631099 미용사분들 계세요? 조언 구합니다 1 iasdfz.. 19:40:19 269
1631098 콧구멍이 삼지창처럼 들리기 시작하는거 1 000 19:31:49 611
1631097 김태희와 결혼한 비의 영원한 고통 ㅋ 24 유전 19:28:12 3,312
1631096 아구찜배달전문점창업 4 장사 19:14:25 534
1631095 아래 에어컨 못틀게 하는 시모 글 보고 10 ㅑㅑ88 19:13:08 1,381
1631094 양말 새로 산게 없어요 ㅠ 3 에효 19:11:02 790
1631093 시어머니기 에어컨 못틀게 하셨다는분 8 ㅇㅇ 19:10:14 1,651
1631092 책 어떻게 읽고 계신가요? 9 거북목 19:09:11 700
1631091 밑에 한국의료 최고? 라는 글에 덧붙여…. 19 888 19:00:54 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