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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 며느리와 비슷한 사연

비슷한 조회수 : 2,330
작성일 : 2016-08-17 15:00:53
어떤 남자 a가 30대에 애 둘 남기고 사망..

남자는 본인 본가 부모님도 부양했던 사람이었는데

교통사고 사망후 보험금이랑 보상금 기타 재산을 좀 받은 상태이나 워낙 젊어서 사망으로 사망후 남긴 재산이 많지는 않은 상태.

남자네 부모님은 젊은 미망인 (며느리) 대신 자신이 돈을 받을 수 있는지를 계속 연구하며 아는 변호사를 닥달...

변호사 왈 미망인이 미성년 자녀의 재산을 다 관리하게 되므로
돌아가신 남자분의 부모님은 아무런 권리가 없다를 강조하나
그들 부모님은 억울하고 원통하다며 계속 난리난리....

주변에서 제 3자가 보기에는 그 부모님이 너무 진상같아보여
왜 저러시나 이랬는데 그 말을 들은 주변 지인들 중엔
그 부모님의 입장도 이해가 간다며
아까 올라온 또다른 글 처럼 본인이 죽으면 친정부모님에게
일정 부분을 주고 싶다는 여자분들도 좀 있더라구요..

현실에서 가장이 죽고.
혹은 애들 엄마가 죽고..
시부모/친정부모 와
아이들의 아빠나 엄마가 재산다툼 벌이는 일이
엄청 많은 듯 해요
IP : 223.62.xxx.9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까
    '16.8.17 3:06 PM (71.205.xxx.224) - 삭제된댓글

    돈이 요물이고 악마죠.
    돈앞에선 부모고 자식이고 아무것도 안보이나봐요.
    그래서 존속살해에 살인청부에...죄는 돈이 짓는겁니다.
    천억대 부잣집에서 돌된 아들데리고 혼자된 며느리 살던집까지 다 시부모가 해준거라고 뺏어가고 보상금까지 뱄으려는거 친정부모가 나서서 바람막이가 되주더니 그후엔 그 보상금은 친정부모가 하나있는 아들 유학보내고 장가보내고 사업차려주면서 다 날리는것도 봤어요.
    그게 20년전인데 그간 단 한번도 연락없던 천억대 부자 시집이 이제 시부모 죽을날 가까워오니까 혹시나 그집 손주 장손이었던 그 갓난이가 대습상속 신청할까 염려되서 실종신고를 하더라는...실종신고해서 오년간 연락없으면 사망확인서 받는다면서요?
    이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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