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물건 정리 중 좋은 퀄리티 오래됐지만 좋은옷 어째요..

미라 조회수 : 6,071
작성일 : 2016-08-17 13:15:30
다 처분하고 타임 마인 15년된 울코트 버버리만 가지고있어요. 울콭트는 어떻게던 리폼하려는데 인민복 같은 버버리는 처분해야겠죠? 차라리 클래식힌 버버리 라면 걍 입으련만....
그리고 15년된 여자 폴로 우븐 셔츠 2장 10년째 안입고 있는데 이건 어느날이되던 입을 순 있을거 같은데...색도 곱고 멀쩡해요.

약혼식 때 입었던 옷 그런건 기념으로 둬야겠죠....??
IP : 116.127.xxx.52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16.8.17 1:19 PM (222.121.xxx.183) - 삭제된댓글

    비싼 예복조차도 버렸어요 기념 안해도 될꺼 같아요

  • 2. ...
    '16.8.17 1:19 PM (180.64.xxx.153)

    아까우면 못 버리는 거고, 결국 또 몇 년 같이 가는 거죠.

  • 3. 기증하시거나
    '16.8.17 1:19 PM (58.237.xxx.237) - 삭제된댓글

    버리세요

    저도 퀄리티 지금 보다 더 좋은 옷들 제일 마지막까지 드레스룸에 놔두고 있다가
    입지도 .그렇다고 활용하지도 못하는 애물단지가 된 것을 보고
    기증했어요

    그 후 옷에 과도한 돈을 안 쓰게 되었어요
    예전엔 무조건 한섬과 구호 라인과 해외 브랜드 위주로만 구입했는데
    요즘엔 정말인지 유행도 너무 빠르고 저런 브랜드에서 나온 옷이라고 해도
    옷 재질이나 퀄리티가 정말이진 예전만 못해서
    요즘은 옷 구입시 브랜드의 단계의 그 밑으로 하향 조정했어요
    대신 신나게 입고 처분할 때도 좀 더 가뿐한 마음으로 처분하는 형태가 되었어요

  • 4. ..
    '16.8.17 1:21 PM (210.90.xxx.6)

    비싸게 주고 산 옷들 관리 잘한다고 해도 옷도 늙어요.
    자리만 차지하고 아깝지만 버리세요.

  • 5. 원글
    '16.8.17 1:23 PM (116.127.xxx.52)

    아웅 그땐 왜그리 비싸게 주고 옷을 샀는지..
    그래도 마인 타임 기본 라인 울 바지는 아직도 입을 수 있으니 괜찮은데...마음 정리가 안됐으면 아직 끼고 있어야 할 듯요..

  • 6. .......
    '16.8.17 1:23 PM (218.38.xxx.206)

    오래된옷 리폼하는것도 비싸요. 리폼해도 뭔가 분위기가 애매하다고 해야할지. 뭔가 요즘 옷 같은 느낌 안나구요. 결국 리폼해도 안입다가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 7. 원글
    '16.8.17 1:24 PM (116.127.xxx.52)

    일단 오늘은 옷걸이에서 빼서 큰봉투에 담아두는 걸로 해야겠어요.
    100만원짜리 두루마기가 젤 아깝네요..이건 뒀다 아들 장가보낼때라도 입어야겠네요. ㅋㅎㅎ

  • 8. 1999년
    '16.8.17 1:25 PM (71.205.xxx.224)

    천만원주고 구찌옷하고 구두사서 두번 신고 입었어요.
    그것도 그냥 헌옷수거함에 넣었습니다.

  • 9. ...
    '16.8.17 1:26 PM (125.134.xxx.228)

    퀄리티가 중요한 게 아닌 거 같아요.
    결국 입느냐... 안 입느냐죠....

  • 10. 원글
    '16.8.17 1:27 PM (116.127.xxx.52)

    천만원이라니 놀랍네요...그정도면 중고판매 가능 하지 않나요...암튼.

  • 11. 아무리
    '16.8.17 1:28 PM (71.205.xxx.224)

    천만원짜리라도 이십년가까이된 옷을 중고판매로 사겠어요?

  • 12. 원글
    '16.8.17 1:29 PM (116.127.xxx.52)

    몇십년 된 것도 빈티지 로 팔지않나요?
    상태 좋고 예쁜거면.

  • 13. 그럼
    '16.8.17 1:32 PM (71.205.xxx.224)

    지금 아까운 좋은옷들도 파시면 되지않을까요?

  • 14. 에휴ㅠ
    '16.8.17 1:37 PM (118.34.xxx.64)

    타임.마인 정도면 저는 춤추면서 버립니다.
    막스마라.프라다.센 존.에트로.질 샌더 .세린느.
    구찌기타등등 명품 브랜드들옷걸리에 꽉 들어차 있는데
    이거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보면 한숨나고 주위에 줄려도 사이즈나 스타일 안맞고.
    파는건 품들고 시간 안나서 못팔겠고.

  • 15. 빈티지요?
    '16.8.17 1:39 PM (222.111.xxx.10) - 삭제된댓글

    현실은 그렇지 않답니다.
    제가 보기엔 약혼기념 옷은 본인에게 의미가 있을수 있어 보관한다지만. 나머진 바로 버리는게 최상인데. .
    것도 님이 결정할일이죠. 정리해본ㆍ리폼도 해본 사람으로서 결국. . 버리는게 가장 좋더라. . 입니다

  • 16.
    '16.8.17 1:44 PM (121.133.xxx.84)

    입을 수 있어도(못입을리가 있나요)
    입지 않고 있다면
    다 불필요한거에요
    버려요

  • 17. 크롱
    '16.8.17 1:45 PM (125.177.xxx.200)

    기념이래도 옷장 깊숙히 박혀있기만 할껄.....
    저라면 다 버려요. 아깝다고 갖고 있어도 입지도 못할 옷이잖아요.

  • 18. ppp
    '16.8.17 1:46 PM (121.137.xxx.96)

    버릴수 밖에...
    옷캔?인가 어디 기증도 한다는데 아무튼...
    그래서 점점 비싼옷 안사게 되더라고요.
    비싼옷일수록 드라이비도 그렇고..
    그래서 더 잘 못입고..아까워요.

  • 19. 원글
    '16.8.17 1:47 PM (116.127.xxx.52)

    전 명품 옷이 없어서 .. ㅠㅠ
    저도 이것저것 다 처분하고 오래됐는데 끼고 있는거 몇벌이예요
    명품옷들 ...
    다 나눠주고도 정 짐스러우면 아름다운 가게 기부 해야죠. 동네 아름다운 가게 옷들 보면 진짜 ㅠㅠ 돈 줘도 안받고 싶은것들 뿐이라서~

    저도 정리 꾸준히 하고 있는 중이고 군살림은 거의 없는데 아직도 확확 못버리는게 있네요. 옷장 두칸 딱 쓰는데 한칸 반으로 줄이려구요.

  • 20. ss
    '16.8.17 1:59 PM (42.82.xxx.31)

    집앞 옷 수거함에 절대 버리지말고요(조폭들이 하는거라면서요)

    옷캔이나 아름다운 가게...뭐이런데 기부하시면 되겠네요.

    저도 고급옷들 그런데다 보냈습니다..명품옷도 좀 있었는데 ㅎㅎ

  • 21. ..
    '16.8.17 2:01 PM (211.224.xxx.143)

    옷 3년 안입으면 무조건 버리는데 몇몇 옷은 정말 이쁘고 질이 좋은거라서 도저히 못버리겠어서 갖고 있어요. 근데 예전 옷이라 생각되니까 웬지 못입겠어요. 다 새건데. 옷은 최신 유행제품 적당한 가격에 사서 줄기차게 입고 새로 사입고 그런는게 좋은거 같아요. 입을 수 있는 기간에 비해 내구성 좋아서 비싼옷들 말짱 도루묵 같아요

  • 22. 무조건
    '16.8.17 2:03 PM (1.240.xxx.48)

    버려요전
    버리기의 달인이랄까 ㅋㅋ

  • 23. ...
    '16.8.17 2:15 PM (175.209.xxx.37)

    봐서 지금 입어도 괜찮은 옷은 그냥 입어요

  • 24. 마인은
    '16.8.17 2:26 P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

    2018년까지는 버리지 말고 보관 추천.
    마인 2008년에 이런 행사를 했어요.
    창립 몇 주년 기념으로 행사시점 기준 십년 이전에 구입한 고객들이 가져오는 옷을 구입 당시의 가격(정상매장 구입품만)으로 보상해주는 행사.
    2018년에도 또 할지도 몰라서 저는 보관하고 있어요.ㅋ

  • 25. ..
    '16.8.17 2:26 PM (112.152.xxx.96)

    버리는걸로..세월지난 천원만 짜리..그냥 헌옷이죠 내돈주고 쌈박한거 사입고십지 ..구닥다리 일뿐이네요..비싸게 살때 기분이지 ..남이 그거 알아보고 사진 않더라구요..그냥 헌옷일뿐

  • 26. ㅇㅇ
    '16.8.17 2:46 PM (39.115.xxx.241)

    못입을건 버리고 오래된것도 입을수 있는건 입어요
    정리 귀찮아서 옷이며 가방 잘 안사게 되네요

  • 27. 퀄리티 아무리 좋아도
    '16.8.17 3:43 PM (121.147.xxx.87)

    안입으면 공간 낭비에요.
    갸때문에 다른 옷 넣어둘 공간이 없어지니까

    전 이번에 전부 버렸어요.
    진짜 실크 브라우스 원피스

    제가 원자재가 좋은 옷을 선호해서 가격이 높은데도
    걍 버렸어요
    다 쓸어서

    버버리 오래된 가방 두개도 중고로 팔까 누구줄까하다가
    이 오래된 유행 지난 가방 누가쓸까하고 재활용에 넣었어요.

    물건이 하도 많아 어디 전화해서 가져가라고 하기도 힘들더군요.

    그런데 버릴때는 아까워서 몇 번 들었다놨다했는데

    지금 집안을 보니 확 넓어진 공간 밖에다 거는 옷 없이
    장에 전부 깨끗이 정리된거 보니 좋아요.

    사실 전 옷을 좋아해서 쇼핑할때 시간이 엄청 걸리고
    맘에 들면 비싸도 꼭 사야하는 편이라
    애착이 심했는데
    없으니 섭섭시원 개운합니다.

    사실 밖에 나갈때 10벌씩 겹쳐 입는 것도 아니고
    전업이라 사실 친구들 만나서 쇼하듯 자랑삼아 입는 것뿐이니
    이젠 허세 그만 부리고 친구들 만나려구요

  • 28. 저도 버리기 달인.
    '16.8.17 4:44 PM (220.246.xxx.239)

    저희 시어머니 결혼하자마자, 고이 아껴오신 명품 윈피스들이라며, 구찌, 샤넬..실크원피스 세벌에, 버버리 모직코트 주셨는데 보는 순간 짜증이 확.
    진심 쓰레기를 나한테 버리는건가 싶더라구요.
    어머님 입장에선 귀하게 아껴오신옷 물려주고 싶으셨는지는 몰라도 제눈엔 그냥 색바랜 옛날옷들.
    바로 다 버렸어요.
    옷수거함에 넣기도 민망해서, 봉지에 넣어서 버렸네요.

    전 제옷도 1년안입으면 그냥 바로 버려요. 그것들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이 더 아깝더군요.

  • 29. dd
    '16.8.17 7:55 PM (222.101.xxx.65) - 삭제된댓글

    버리거나 기부. 저도 이 글 본 김에 제 옷장에 오래 묵은 옷들 다 치워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559 서울근교 공기좋고휴양할만한 펜션좀부탁해요.. 3 알려주세요~.. 2016/08/20 1,485
588558 잔치국수 육수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ㅠ 뎁.. 2016/08/20 739
588557 6학년 딸의 친구가 거제도에서 혼자 온다는데.. 30 ... 2016/08/20 6,780
588556 일용이 박은수씨 생활이 어려운 걸까요 2016/08/20 3,430
588555 2마트서 산 비닐장갑@@ 9 ㅏㅏ 2016/08/20 4,481
588554 부동산 계약시 2 연리지 2016/08/20 625
588553 강아지 하네스 추천 좀 부탁드려요 안 벗겨지는 것으로요! 또 도.. 4 도움 요청 2016/08/20 1,713
588552 노트 7말고 핸드폰 뭐가 좋을까요? 5 핸폰고민 2016/08/20 1,779
588551 세월호 쌍둥이 아리아케..전복 3개월후 선체인양 8 쌍둥이배 2016/08/20 1,781
588550 어제 아침메뉴로 브런치메뉴?해서 먹었는데 1 2016/08/20 1,600
588549 이거 환불해달라 하면 진상고객인가요 이런 남자는 남편감으로 어떤.. 70 ㅠㅠ 2016/08/20 17,439
588548 같은 아파트에서 주차된 차 박고 도망갔네요. 9 열받음 2016/08/20 3,329
588547 39평 리모델링 2천만원이면 어느 정도까지? 10 해보신 분~.. 2016/08/20 4,302
588546 개돼지, 니들이 감히 나를... 4 창조는 개뿔.. 2016/08/20 1,601
588545 관리비 1 아파트 2016/08/20 921
588544 눈썹이 심하게 올라가고 내려감 3 반영구고민중.. 2016/08/20 3,443
588543 어젯밤에 마늘을 먹었는데요 4 더위타는 여.. 2016/08/20 2,037
588542 이런 선물 어떠세요? 1 곰돌이 2016/08/20 706
588541 파면 해고 해직 면직의 차이는 뭔가요? ㅈㅈ 2016/08/20 2,452
588540 친정올때마다 객식구를 데리고 오는 언니 7 vv 2016/08/20 5,220
588539 서울여행 질문드려요 2 옥사나 2016/08/20 671
588538 그새끼는 알고보니 유부남에다 여고선생이었네요 55 nopi 2016/08/20 24,466
588537 경상도 자매의 말싸움 동영상 보신 적 있나요? 7 아웃겨 2016/08/20 3,827
588536 어릴 때부터 책이랑 안친했던 아이들 9 2016/08/20 2,728
588535 사주를 본적있는데~교회가라네요 3 ㅇㅇ 2016/08/20 2,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