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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로 만들 수 있는 반찬 알려주세요~

새댁 조회수 : 1,956
작성일 : 2016-08-17 12:18:28
안녕하세요~ 요리 왕초보 새댁입니다. 
피클을 만들어 보려고 이마트에서 무를 주문했는데, 
허걱!!!  제 허벅지(매우 거대하고 두꺼움 ㅜ) 만한 무가 왔어요. 
이만큼 거대한 무는 첨보네요;;;; 진짜 커요. 
맞벌이라서 집에서 거의 밥을 안먹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끔 아주 간단히 먹기는 하거든요.
무로 만들 수 있는 반찬 알려주세요~ ^^
더해서 깍두기요. 간단하고 정말 맛있게 하는 비법 있을까요?? 
맛있는 깍두기가 너무 너무 먹고싶네요. 
 

IP : 118.221.xxx.11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emy하제
    '16.8.17 12:21 PM (112.167.xxx.141)

    요리사이튼데...
    히트레시피 보면 무에 관련된 요리도 많고,
    여름깍두기 담는 법도 있어요..

  • 2. ㅇㅇ
    '16.8.17 12:22 PM (211.224.xxx.89)

    꿈꾸는 할멈님 블로그 여름깍두기 검색해보세요
    따라해봤는데 맛없는 무로 정말 맛있는 깍두기를 성공했어요

  • 3. 새댁
    '16.8.17 12:22 PM (118.221.xxx.117)

    82에는 자유게시판만 오다 보니 다른 게시판 있다는 걸 깜빡하고 있었네요. 검색해볼께요~~ ^^

  • 4. 왕초보
    '16.8.17 12:30 PM (118.221.xxx.117)

    블로그 검색해서 보고 있어요~ 초보한테 좋네용. 다만 재료가 다 없어서... ㅠㅠ
    근데 레시피마다 밀가루풀이 들어가는 곳이 있고 아닌곳이 있네요~
    안넣어도 별 차이 없겠죠...?;;;
    정보 감사합니다.

  • 5. ...
    '16.8.17 12:37 PM (61.81.xxx.22)

    무나물
    가을무로 해야 맛있는데 요즘 안해봤지만
    엄청 쉬워요
    무를 채썰고 소금에 절여요 이렇게해야 무가 안 부서져요
    20분후에 씻고
    냄비에 넣고 들기름으로 볶아요
    파 마늘 투하

  • 6. ..
    '16.8.17 12:44 PM (218.234.xxx.39) - 삭제된댓글

    고등어, 무 조림..
    무를 큼지막하게 썰어서 고등어보다 양을 많이..
    무를 먹기 위한 반찬으로, 고등어는 맛을 내는 용도.. 물론 고등어도 먹지요.

    위.. 무나물..저도 엄청 좋아해요.
    저는 안 절이고 근야 해요. 흐물해질까봐 좀 덜 익히고, 예열로 나머지 익혀요.

    무는 김장에 잔뜩 묻어놨다가,
    따로 빼서 끼니 마다 올려요.

  • 7. ..
    '16.8.17 12:49 PM (218.234.xxx.39) - 삭제된댓글

    고등어, 무 조림..
    무를 큼지막하게 썰어서 고등어보다 양을 많이..
    무를 먹기 위한 반찬으로, 고등어는 맛을 내는 용도.. 물론 고등어도 먹지요.

    위.. 무나물..저도 엄청 좋아해요.
    저는 안 절이고 근야 해요. 흐물해질까봐 좀 덜 익히고, 예열로 나머지 익혀요.

    무는 김장에 잔뜩 묻어놨다가,
    따로 빼서 끼니 마다 올려요.

    무 된장국..
    무를 100원 동전 크기로 얇게 썰어, 된장국에 넣어요.
    바로 끓이면 무에 된장이 덜 배고, 미리 끓여 냄비채 냉장고에 넣어놓아요.

    소고기 무국
    무를 100원 동전 크기로 썰어 넣은 소고기 무국..
    소고기 무국에..육개장 양념, 토란대, 고사리 넣고..육개장
    소고기 무국, 육개장은 항상 냉동실에 2~3개씩 넣어두면 좋아요.
    전자레인지 돌려도 되는 플라스틱 재질에 넣어놓아요.

  • 8. ..
    '16.8.17 12:50 PM (218.234.xxx.39) - 삭제된댓글

    고등어, 무 조림..
    무를 큼지막하게 썰어서 고등어보다 양을 많이..
    무를 먹기 위한 반찬으로, 고등어는 맛을 내는 용도.. 물론 고등어도 먹지요.

    위.. 무나물..저도 엄청 좋아해요.
    저는 안 절이고 그냥 해요. 흐물해질까봐 좀 덜 익히고, 잔열로 나머지 익혀요.

    무는 김장에 잔뜩 묻어놨다가,
    따로 빼서 끼니 마다 올려요.

    무 된장국..
    무를 100원 동전 크기로 얇게 썰어, 된장국에 넣어요.
    바로 끓이면 무에 된장이 덜 배고, 미리 끓여 냄비채 냉장고에 넣어놓아요.

    소고기 무국
    무를 100원 동전 크기로 썰어 넣은 소고기 무국..
    소고기 무국에..육개장 양념, 토란대, 고사리 넣고..육개장
    소고기 무국, 육개장은 항상 냉동실에 2~3개씩 넣어두면 좋아요.
    전자레인지 돌려도 되는 플라스틱 재질에 넣어놓아요.

  • 9. 왕초보
    '16.8.17 12:51 PM (118.221.xxx.117)

    일단 무나물은 지금 해보려구요. ^^
    레시피 보니 무 된장국도 맛있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10. 간단하게
    '16.8.17 2:18 PM (58.127.xxx.89)

    무를 큼직하게 잘라 냄비에 깔고요,
    그 위에 내장 빼고 반으로 가른 국물멸치를 한 줌 정도 얹어줘요.
    물, 간장, 맛술, 마늘, 고춧가루, 참기름으로 만든 양념장(보통 생선조림하는 양념)을 끼얹고
    무가 푹 무를 때까지 조려요.
    마지막에 송송 썬 파와 통깨 뿌려주고요.
    생선없이도 맛있는 무조림이 됩니다.

  • 11. 채칼 중에
    '16.8.17 4:01 PM (121.147.xxx.87)

    얇게 써는 채칼 있으면
    썰어서 물 1컵 소금 약간 설탕 반컵 식초 1/3컵을 식초만 빼고 끓인후 식초첨가하고 살짝 끓인 걸
    얇게 썰어놓은 무를 담은 유리병에 넣어주고 요즘 날씨에 하루~반나절 싱크대 옆에 뒀다가 냉장
    먹으면 됩니다
    쌈소스 만들때 소스만들어 먹어보고 자기 입맛에 맞게 조절해주세요

  • 12. 무쌈은 고기 먹거나
    '16.8.17 4:08 PM (121.147.xxx.87)

    개운한 거 먹고 싶을때 피클 대신 좋구요.

    생무채나물도 좋아요.
    무를 채썰어 소금 약간 설탕 한Ts넣고 절였다가
    절인 물 버리지 말고 그대로 다 사용하구요.

    여기 오이를 반달썰기해서 절여서 넣어도 좋아요.

    오이와 무채 절이는 동안

    쪽파나 중파는 무채 길이나 3센티쯤 썰어주시고
    고추가루 좋아하는 매운 정도로 넣고 ~~안 맵게 무 한 개당 2~3 숟가락정도 넣어줌
    소금으로 절였으니 젓갈 간을 저는 안새게 새우젓 까나리젓 두가지로 하고
    깨 송송 뿌려주면 끝
    하루 쯤 지나 먹어요.

  • 13. 은근
    '16.8.17 6:24 PM (160.219.xxx.250)

    무우가 요리조리 쓸모가 많지 않던가요 자기 색깔이 약해서.
    생무채나물이나 고기 생선 조림에 물 적게 넣고 조려 먹음 맛있구 조금 색다른거 원하시면 일본식 무채샐러드도 괜찮아요. 무 가늘게 채쳐서 소스 (간장 식초 참기를 설탕) 뿌려서 그 위에 가츠오부시 김 뿌려 먹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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