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3개월엄마입니다.선배맘들의조언이필요해요

ㅡㅡㅡ 조회수 : 913
작성일 : 2016-08-17 11:49:36
안녕하세요?이제23개월접어든아들을둔엄마에요.
아이가태어났을땐,건강하고착하게자라길바랬는데커갈수록욕심?이생기네요.ㅜㅜ
아이키우면서힘든게휩슬리지않는거같아요.
아직,구체적이고확고한교육관이세워지지않아서그런가
벌써부터팔랑팔랑거리네요.
아직까지기관을보낼생각은없구요.
오전2시간.오후3시간정도산책이나,주변에박물관이나체험관이많아그냥그런곳돌아다니고있어요.
문센을주1회,미술,체육,음악위주로시켯었구요.
선배맘님들은어떻게하셨는지?
교육관을가지게이끌어준책이있다면추천부탁드립니다.
IP : 211.36.xxx.2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7 12:11 PM (112.149.xxx.183)

    하하..아직 교육관 운운 하기엔 개월수가..;; 책이나 많이 읽어주시구요..많이 뛰어 놀고.
    유치원 보내고 하는 한 6,7세 정도부터 교육에 생각 좀 시작하심 될 거 같구요. 그정도 키우면 애가 어떤지도 보이고 방향도 보이기 시작하고 생각도 많이 하게 되고..
    다만 선배맘들 얘기 들어보면 어차피 대한민국서 키울거면 잡다구리 쓸 데 없는 건 집어치우고 집중~ 시켜야 된다는 얘긴 많이 들었어요..

  • 2. ...
    '16.8.17 12:40 PM (121.187.xxx.13)

    언제 기관에 보내실계획이신가요?
    전 5세에 보낼거라.. 지금 4세 막바지인데 개인시간 하나도 없고 수행하면서 지내요.... 조금만 더 버티자고 하고있어요..
    아이가 3살때까진 낮잠을 잤는데... 4세 들어선 낮잠잔건 손에 꼽아요ㅠㅠ
    책 읽는거 정말 좋아하는데.. 최근에 잠수네 영어책보고 깜짝 놀라서.. 아이 방치해놓고 읽었지요.. 한번 읽어보세요.
    지금은 까이유 틀어주고 보여주고 있어요.. 저 영어공부도 하고 싶은데.. 아이 3살때 뻘짓하던 시간에 공부 시작할걸 후회해요..

  • 3. 000
    '16.8.17 1:08 PM (114.206.xxx.28)

    주위에서 뭘 시킨다 해도 다 신경쓰지 마시고요.
    지금은 오늘 하루 뭘 하고 재밌게 놀까만 생각하셔도 돼요.

    박물관 미술관 아이가 좋아하면 어차피 시원한 데 가면 좋으니까 가시는데 그때 박물관 간 거 남는 건 없어요. ㅎㅎㅎ

    공부는 5세 이후에나 생각하시고 지금 조바심이 나면
    엄마 공부부터 하세요.

    육아서 교육서 읽으셔도 되고 영어 공부해 두셔도 되고
    엄마는 제대로 공부도 안 해놓고 주위 말에만 휩쓸리면
    고생하는 건 아이예요.

    아이는 지금 무조건 잘 놀게 하시고요. 지금은 말 배우는 것으로도 충분히 큰 공부하고 있고요.
    식습관 생활습관 잡아주고 엄마 사랑 듬뿍 느끼게 해 주는 게 제일 중요한 일이예요.

  • 4. ㅡㅡㅡ
    '16.8.17 3:31 PM (210.223.xxx.103)

    답변감사합니다^^
    저도잘놀고잘먹는게일단우선이다.싶다가도
    주변에서영유얘기하면솔깃해서요.ㅜㅜ
    책도잘읽어달라는편이라걱정은없는데
    일단.저부터공부를해야겟네용!!!

  • 5. 23개월에
    '16.8.17 4:25 PM (121.147.xxx.87)

    박물관요 ㅎㅎㅎ
    그래도 이렇게 욕심 있고 관심있는 부모가 더 나아요.

    허나 욕심이 점점 커지면 아이에게 오히려 독이 된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3868 정말 ㅈㄹ들 하네요 설대출신 스폰 부장검사 12 ... 2016/09/07 4,196
593867 9월 6일자 jtbc 손석희뉴스 브리핑 & 비하인드뉴스.. 2 개돼지도 .. 2016/09/07 503
593866 여자가 10살이 많은 경우 47 나이차이 2016/09/07 8,115
593865 구르미 호위무사 6 ㅇㅇㅇ 2016/09/07 2,355
593864 미국인아저씨들 서울갈만한곳 4 추천부탁드려.. 2016/09/07 751
593863 과부 여승의 병이란.. 7 헐~~ 2016/09/07 4,486
593862 김치좀 사먹으려고 여기저기 고객게시판을 보는데... .... 2016/09/07 804
593861 나한테 시비 거는사람 어떻게 응대 할까요? 5 2016/09/07 3,419
593860 제가 좀 예민한건지 좀 봐주시겠어요.좀 웃길수도 89 Jj 2016/09/07 16,716
593859 솔직히 미세먼지 때문에라도 애 낳고 싶겠나요...????? 19 출산육 2016/09/07 2,744
593858 이사갈 집 도배 문제.. 7 노리스 2016/09/07 2,026
593857 월세도 이게 맞는건가요? 4 ooo 2016/09/07 1,519
593856 2016년 9월 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9/07 524
593855 경기북부인데요 49 이런된장 2016/09/07 1,526
593854 이런 매물 어떨까요? 1 the 2016/09/07 1,270
593853 이사견적을 냈는데요 4 ... 2016/09/07 1,221
593852 전병욱 목사 설교 중 '청년들 가난하게 하면 애가 쏟아져 나올 .. 20 설교 2016/09/07 4,863
593851 중국발 미세먼지 이거 다큐로 찍어 세계에 알려야하는거 아녜요? 1 이민가고싶다.. 2016/09/07 968
593850 IS, 딸 강간·고문하고 사지절단 후 가방에 담아 비디오와 함께.. 31 ... 2016/09/07 22,370
593849 환기 언제해야되는 건가요? 저 미세먼지 농도 높은 줄도 몰랐어요.. 5 저기 2016/09/07 1,870
593848 부모가 가진 자녀에 대한 비전이 얼마나 중요한지.. 29 새삼 2016/09/07 6,159
593847 그냥 하소연이에요 .. 2016/09/07 752
593846 미세먼지 생각하는 관점이 다른 남편땜에 1 속상해요. 2016/09/07 1,396
593845 선배님들!모유늘리는법 조언부탁드려요!! 11 점몇개 2016/09/07 1,141
593844 허리가 쑤십니다 .. 2016/09/07 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