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통장이 있어서 정리 하려고 은행 갔는데
도장이 통장것과 다르다고 2천원을 받네요
본인이 직접 갔고 같은 은행인데 도둑놈 심보 아닌가요
은행이 이런식으로 돈 버나봐요
나중엔 비번 몰라서 바꾸면 돈내라 할지도 모르겠어요
오래된 통장이 있어서 정리 하려고 은행 갔는데
도장이 통장것과 다르다고 2천원을 받네요
본인이 직접 갔고 같은 은행인데 도둑놈 심보 아닌가요
은행이 이런식으로 돈 버나봐요
나중엔 비번 몰라서 바꾸면 돈내라 할지도 모르겠어요
은행에 등록된 도장과 다르다면 당연한거죠
만약 본인아니고 다른사람이 그랬다면
은행에서 책임져야하는데요?
도정 분실신고하고 다시 새 도장으로 등록하신거면 그 수수료 맞는데요?
통장 새로 만들었을 거에요 도장 바꿔서요. 그럼 골드 아니면 돈 받을 거에요.
안바꾸고 해지 했어요
안바꾸고 해지 했어요
그래서 그런건가요
해지가 바로 안 될거에요. 결과로는 해지하신거지만 도장 바꿔 등록하고 해지하면서 수수료 발생한 걸 거에요.
은행은 그런 거 좀 꼼꼼하게 짚는 거 좋아요. 수수료 안 받으면 더 좋겠지만요.
본인이 실수한 것이네요.
당연히 수수료 들어야지요..
은행 창구 거래 건당 업무원가가 2,000원 보다 더 듭니다.
당연히 받아야지요.
이전 사인으로 하서요.
당연한 일로 짜증내시면 진상됩니다
어차피 통장 재발급도 아닌데 이상해요
다시 확인해보세요
바로 해지하는 경우 수수료 없었거든요?
혹시 몇년새 바뀐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