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못생긴 사람에게 예쁘다 칭찬 얼마나 하시나요?

.. 조회수 : 6,127
작성일 : 2016-08-17 10:51:53

솔직히 못생겨도 아이나 친한 사람이거나 뭔가 다른 날 보다 나아보이면
예뻐보이고 보통 칭찬해주지 않나요?
못생긴 아줌마들끼리 영혼 없는 칭찬 주고받는 것도 많이 봤구요
칭찬은 좋은 거라 믿었는데 생각 없이 너무 띄워준 걸까요?
정말 자기가 객관적으로 너무 돋보여서 칭찬한 줄 알더라구요
언제부턴가 제 바뀐 스타일이 예뻐보이면 만나는 동안 응근슬쩍 시비 걸고
시내에서 같이 마주친 연예인이 인형 같았는데 저 정도는 강남에 깔렸다 그러면서 옆에 있는 남연예인이 얼굴이 더 작다고 했어요 ( 객관적으로 남연옌도 작지만 그 여자연옌은 정말 얼굴이 작아서 예뻐보이는 얼굴이었어요 )
SM 대표 연예인인데 저 정도가 무슨 강남에 많냐 라고 솔직히 받아쳤어요
누구 연예인이나 주변 사람 예쁘다 하면 본인 여동생이 너무 싫어하는 얼굴이라고 여동생 핑계 대며 부들부들? 흥분하는 패턴을 보이네요
개인취향이란 게 있는 걸 인정하는데 대부분에게 그런 반응이에요
이제 못생긴 사람에게 외모칭찬하는 무모한 말 말아야겠어요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로 남자친구도 잘 못 사귀고 그래서 자존감 올려주려고 오래오래 칭찬했는데 자존감을 가장한 교만함만 보이네요
주변에 객관적으로 예쁜 애들이 오히려 칭찬을 해도 한결 같아요

IP : 223.62.xxx.2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7 10:52 AM (222.110.xxx.76)

    예쁘든 못생기든 외모가지고 칭찬은 잘 안해요.

  • 2. ..
    '16.8.17 10:53 A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외모에 관한 언급은 안하는게 최고에요~

  • 3. 칭찬을
    '16.8.17 10:54 AM (71.205.xxx.224)

    외모아닌 다른걸로하면 안될까요?

  • 4. ..
    '16.8.17 10:55 AM (223.62.xxx.24)

    네 제가 어리석었어요

  • 5. ....
    '16.8.17 10:57 AM (223.33.xxx.67)

    성격 인성 문제겠지만 제 주변 못생긴 친구들은 자기가 칭찬 받는건 좋아하면서 남을 칭찬할 줄을 몰라요.
    예쁜 사람들 보면 흠을 잡거나 티는 안내고 은근히 얼굴 예쁜 애들이 안되는걸 즐기구요..

  • 6. 외모 언급 거의 안하지만
    '16.8.17 10:58 AM (113.28.xxx.4)

    진짜 미인한테는 외모 칭찬하는 것도 실례라 생각되더군요. 뻔한 소리 하는 거잖아요. 결론은 예쁘다 칭찬 많이 듣는게 그리 자랑할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특히 동성한테는 대부분 립서비스죠.

  • 7. .......
    '16.8.17 11:03 AM (218.38.xxx.206)

    왜 우리나라는 외모에 대한 언급이 일상적인지 모르겠어요.이쁘거나 안이쁘거나 외모칭찬? 안합니다.
    그거 꼭 칭찬이랍시고 안해도 되는거예요., 칭찬이라고해도 자꾸 자기 외모 언급하면서 칭찬이라고 하는것도 진짜 짜증나다는 사람들 많아요. 제 친구는 한국에서 객관적으로 아주 예쁘다고 할만한 여자예요. 키크고, 얼굴 작고, 쌍꺼풀있고, 브이라인에 코 오똑하고 피부 하얗고 정말 어디 나가도 남자들이 다 쳐다보는 외모인데.남편이랑 외국살아서 가끔 한국에 들어와요. 들어올때마다 더 세련되어져 있고 이뻐요. 그런데 들어올때마다 자기 친정집에서 안지내요. 친정어머니가 수시로, 이번엔 살이 빠졌구나 얼굴이 살고 예뻐졌다.. 이런 소리 끊임없이 하는분이라 같이 안지낸다고.하다못해 성인쯤 되면 부모가 외모를 자기눈에 마음들다고 칭찬하거나 언급하는것도 싫다는 사람들 많은데 남한테는 더 실례죠.

  • 8. 윗님 웃기시다 ㅎㅎ
    '16.8.17 11:03 AM (122.36.xxx.91)

    그럼 이쁜 사람들 모여 있는 집단은 어떨거 같은세요?
    그들은 남칭찬 많이 해주고 남이 잘되면 진심으로 빌어주고 축하해줄거 같으세요?
    전 반대로 얼굴좀 못생기더라도 치분하니 공부 열시히한 친구들이 훨씬 나이들어도 정신적으로 건강해보여서 제가 뭐라도 챙겨주고 싶었어요

  • 9. 윗님 웃기시다 ㅎㅎ
    '16.8.17 11:05 AM (122.36.xxx.91)

    에공 밀렸네요 ㅠ 223.33님이네요 ㅠ

  • 10. ..
    '16.8.17 11:06 A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

    남자친구나 남편 아닌 다른 남자가 하는 칭찬은 예의가 아니어도 여자끼리 하는 건 예의에 어긋난다고까지 생각 못했어요

  • 11. ...
    '16.8.17 11:08 AM (223.33.xxx.67)

    칭찬 안하는거랑 면전에서 남의 흠 잡고 안되길 바라는 사람들이랑 같은 급은 아니죠.
    그리고 전 남한테 피해안주고 차분하고 공부 열심히 하고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들한테는 못생겼다는 표현 자체를 안써요.
    못생겼으면서 남의 흠 잡고 칭찬하면 오히려 기세등등하고 이런 사람한테 못생겼다해요.

  • 12. ..
    '16.8.17 11:08 AM (223.62.xxx.24)

    남자친구나 남편 아닌 다른 남자가 하는 칭찬은 예의가 아니어도 여자끼리 하는 건 예의에 어긋난다고까지 생각 못했어요

  • 13. ㅇㅇ
    '16.8.17 11:08 AM (107.3.xxx.60)

    근데 외모 칭찬이 뭐 나쁠거있나요?
    예를들어 몇사람이 같이 있는데
    그중 한사람 이쁜 사람이 있다고
    그사람한테. 이쁘다 멋지다 하는건
    피해야할 행동이죠.
    그건 자연스럽게 옆에 있는 다른 사람ㅅ들에게
    너는 안이쁘다...하는 말이랑 같으니까요.
    근데 그게 아니라면 일대일로 있을때
    누군가에게 오늘 멋지다, 네 눈 참 예쁘다 등등의 칭찬은
    못할말은 아니잖아요.
    그것까지 짜증스럽게 받는다면 좀 너무 까칠한
    사람이라 느껴지는데요.
    뭐 너무 들어서 싫증난거라면 모를까.

  • 14. 외모 칭찬..
    '16.8.17 11:09 AM (112.140.xxx.104)

    안하는게 좋아요.
    헤어스탈이 바뀌었다면...그 정도는 괜찮죠

    그 외엔..피곤해요. 하는것도 듣는것도

  • 15. ..
    '16.8.17 11:09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못생겼던 이쁘던...

    화사한 옷을 입었을 때 화사해보이면....화사해보인다고 합니다.
    섹시한 구두를 신은 친구를 보면..신발이 섹시하네 라고 합니다.
    스카프가 잘 어울리면..스카프가 잘 어울린다고 해요.
    모자를 썼는데 발랄해보이면, 모자를 쓰니까 발랄해보이네 라고 해요.

  • 16. ////
    '16.8.17 11:17 AM (1.224.xxx.99)

    못생긴 사람에게 어떻게 이쁘다 해주나요? 입이 찢어져도 못 할 말 입니다.
    다만...옷이 잘 어울리면,,,옷이 잘 어울리네. 이런말은 해줍니다. 내가 그렇게 느꼈으니까...근데 이 말도 해 준넉이 없는듯해요. 못생긴 사람에겐 아무리 이쁜옷도...그냥 옷으로 추락하니깐.

    네...미모 따집니다. 같은 여자이지만..이쁜애들은 기가막히게 이뻐해줍니다.
    이쁘다란 말은 안해주지만...눈빛이 말을 하죠...ㅡ,.ㅡ

  • 17. 외모는
    '16.8.17 11:27 AM (117.111.xxx.239) - 삭제된댓글

    예쁘던 못생기던 칭찬이고 비하고 하는게 절대 아니에요

  • 18. 못생겼다고 생각하면서
    '16.8.17 11:27 AM (115.140.xxx.66)

    왜 칭찬을 합니까?
    저는 진심에서 우러난 칭찬을 하고
    추상적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칭찬을 해요

    무슨 색 옷을 입으니 더 화사해 보인다는 식으로요.

  • 19. 칭찬은 정말
    '16.8.17 11:28 AM (117.111.xxx.239) - 삭제된댓글

    부담되고 사실대로 못생겼다고 하면 기분 너무 나쁘고 그런거에요

  • 20. ㅁㄴ
    '16.8.17 11:34 AM (1.236.xxx.30)

    글쎄요
    여기 자게에서는 동안 아닌 사람한테 동안이라고 빈말 많이 해주고 진짜 동안인줄 안다고 뒤에서 비웃는 분들 많던데
    전 동안이든 이쁘다는 소리든 맘에 없는 소리 안해요..아니 말이 안나와요
    외모칭찬도 왠만해선 잘 안하구요
    그 사람 없을때 얘기할때는 있어요...그 이쁜사람? 뭐 이렇게요 ㅎ
    칭찬이든 흉이든 남외모얘기로 호들갑떠는 사람 가벼워 보이고 불편해요

  • 21. 싫어요
    '16.8.17 11:53 AM (121.133.xxx.195)

    칭찬이던 비난이던
    외모 언급하는거 자체가 불쾌해요
    일단 스캔했단 소리니까요
    극혐

  • 22.
    '16.8.17 11:53 AM (223.62.xxx.38)

    맘에 없는 칭잔은 예의가 아닙니다.

  • 23. ..
    '16.8.17 12:06 PM (223.62.xxx.24)

    제 칭찬이 맘에 하나도 없었다는 건 아니에요
    미의 기준으로 예쁜 게 아니라 그 사람대로 예쁘다는 거였어요
    사람은 다 각자의 매력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그런데 그걸 가지고 자기에 예쁜 사람들과 라이벌 의식 느끼고 비교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단 거네요

  • 24. ...
    '16.8.17 12:46 PM (223.33.xxx.102)

    앞으로 하지마세요
    제친구가 외모 컴플렉스가 심하고 자신감없어해서
    외모자신감 없어 할때마다 너도 너만의 매력있고 귀엽다고 해줬드만
    어느순간 다른 친구들 외모 디스하는거에요
    친구들외모 디스하지말라고 한소리 하긴 했지만 그뒤로 저런말안해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095 제발 얼른 가을이 왔으면.. 10 ㅠㅠ 2016/08/16 1,838
587094 ADHD어도 사는데는 지장 없지 않나요? 15 ... 2016/08/16 4,988
587093 자리양보 이런경우 짜증나지요 4 .... 2016/08/16 1,321
587092 올해는 헐리우드 여름 대작이 없군요 7 푸른 2016/08/16 1,201
587091 하루견과 추천 부탁드려요.. 3 간식 2016/08/16 4,446
587090 돌파구가 있지 않을까 M 2016/08/16 402
587089 반포주공 1단지 22평 괜찮을까요? 8 이사 2016/08/16 4,678
587088 노대통령이 한일이 없다구요? 3 가을바람 2016/08/16 862
587087 직장동료가 미세하게 떠는데.. 4 .. 2016/08/16 2,080
587086 아파트 2 ㅜㅜ 2016/08/16 1,153
587085 어제 극장에서 중년아저씨한테 한마디했어요 36 .. 2016/08/16 19,210
587084 살을 좀더빼면 몸이 덜 피곤할까요 1 육아중이에요.. 2016/08/16 1,378
587083 저도관상선종이 뭔가요? 저도관상선종.. 2016/08/16 8,834
587082 70일 아가키우는 엄마에요~~ 3 2016/08/16 1,076
587081 크림치즈 뭐가 제일 맛있나요? 3 .. 2016/08/16 1,774
587080 유통기한 오늘내일하는 생크림 마스카포네치즈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1 .. 2016/08/16 900
587079 대학병원 특진교수는 원래이런건가요 15 ,황당 2016/08/16 6,565
587078 당뇨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의사 선생님이시면 더 좋구요 4 아파요 2016/08/16 1,667
587077 배달 치킨은 대체 튀김옷에 뭐가 들어가길래... 11 바삭바삭 2016/08/16 6,062
587076 왜 혼인신고에 집착할까요? 4 안중근장군 2016/08/16 2,593
587075 우체국 실비단독 가입 4 영이네 2016/08/16 2,073
587074 직장생활...이젠 너무 피곤하네요..다 놓고 싶어요... 9 fff 2016/08/16 3,467
587073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할려면 어떤 병원에서 하는게 나을까요? 답답 2016/08/16 506
587072 글마다 면박주는 사람들 17 qqq 2016/08/16 2,855
587071 노후걱정에 휴가가 주어져도 놀러를 못가네요 3 ㅜㅜ 2016/08/16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