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때문이 아니라 나 스스로 화가 나는 것이다.
1. ㅇㅇ
'16.8.17 10:25 AM (121.168.xxx.41)내 무의식에서는 내가 옳다라는 생각을 늘상 하고 있고, 그 기준에 비추어 상대를 보기 때문에 화를 내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폭풍 같이 무시무시한 화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는 있을 것이다"
화를 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순간, [ 내가 또 바라고 있구나 .... 내 욕심이 올라오는구나 ]를 자각한다.
그러면 그 자체로 더 큰 화로 진전되지는 않을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음.. 제가 명심해야 될 글이네요
혹시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2. 불경 귀절
'16.8.17 10:29 AM (218.50.xxx.151)어느 경전인가요?
아니면 유명한 스님 법문인 듯도 하고3. 음
'16.8.17 10:34 AM (61.255.xxx.223)법륜스님이 내가 옳다는 걸 쥐고 있기 때문에 화가 난다고 해서 갈등이 생겼을 때 아 저 사람은 저렇게 생각하는구나로 돌리니 확실히 화가 좀 누그러지더라고요 저는 성담스님이 하신 말씀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이 세상 누구도 내 바라는대로 해주려고 태어나지 않았다는 말
4. 비폭력대화
'16.8.17 10:53 AM (39.7.xxx.189)원글님의 글이 마음에 와닿으시고 관심있으시면 마셜 로젠버그의 비폭력대화 추천합니다.
5. ...
'16.8.17 10:59 AM (211.204.xxx.181)법륜스님이 맨날 하시는 말씀이랑 똑~ 같네요.^^
어렵운 거같아요..
이치는 심플한데.. 지키기란..6. 정말 좋은 말
'16.8.17 11:24 AM (121.130.xxx.150)정말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이건 딴말이지만..저 글의 내용에 반하는 "자기의 욕심 즉 내 욕구가 채워지지 않기 때문에 화를 내는 사람들"을 대면할때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그저 가만히 당해야하는건지...
이곳은 현명하신 분들이 많으니 좋은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7. ,,,
'16.8.17 12:28 PM (39.7.xxx.189)정말 좋은 말님
상대방의 분노를 받아들이는 방법이 바로 공감입니다. 나에 대한 공격이나 비난이 아닌 자신의 욕구불만으로 들을 때 훨씬 듣기가 편해진다합니다.8. 원글이
'16.8.17 6:43 PM (125.176.xxx.113)다른 사람에게 바라는 것이 아닌 자기 자신의 기준에 미치지 못해 화를 내는 경우 두 가지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그냥 지켜 보기 :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스스로에게 일어난 불만이므로 스스로 가라 앉을 때까지 그냥 지켜봐 줍니다
2. 공감하기 : 스스로에게 일어난 불만이지만, 남들이 다 알아 듣도록 화를 낼 때 혹은 짜증을 낼 때...는 힘든 자기를 알아 달라는 신호입니다. "그래 힘들구나, 힘들었지, 도와 줄 수 있으면 도와 줄게" 정도의 말을 건네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 됩니다.9. ..
'16.8.19 10:13 AM (121.130.xxx.205)좋은 글 감사합니다.
비폭력 대화도 읽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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