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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조회수 : 699
작성일 : 2016-08-17 06: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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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때는 아름다운 음악이었다
아침마다 햇살이 내 발목에 고리를 달아
창가에 걸어놓은 작은 화분이었다
 
너는 오늘도 아름다운 추억
아름다운 노래
약속을 품에 안고
꿈 밖으로 난 길을 따라가지만, 나는
 
꿈으로 다시 돌아올 너를
빛의 소음(騷音) 속에 영원히 묻어버리는
환몽의 정거장에 선
유령이 된다.


                 - 박상순, ≪낱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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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7일 경향그림마당
http://img.khan.co.kr/news/2016/08/16/201608179292.jpg

2016년 8월 17일 경향장도리
http://img.khan.co.kr/news/2016/08/16/201608175252.jpg

2016년 8월 17일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756983.html

2016년 8월 17일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c762a270959f4386a4fa1ef2962c2e71




개 돼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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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紋章)의 자랑, 권력의 허세, 모든 아름다움, 모든 부가
똑같이 불가피한 순간을 기다린다.
영광의 길은 무덤으로 통할 뿐.

              - 알랭 드 보통, ˝불안˝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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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합니다
    '16.8.17 7:42 AM (14.42.xxx.85)

    잘 봤습니다

    한겨레 그림판 대박 ----

  • 2. 저도
    '16.8.17 8:36 AM (124.49.xxx.246)

    잘 보고 있습니다

  • 3. 반짝반짝
    '16.8.17 10:37 AM (218.50.xxx.175) - 삭제된댓글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함께 올려주신 시와 글도 참 좋아요. 감사히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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