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해 최연소 공무원이 17살이래요

ㅋㅋ 조회수 : 5,752
작성일 : 2016-08-16 23:03:24

기사 복사해왔어요 ㅋㅋ

--------------
지난 12일 서울시교육청은 '2016년도 일반직 공무원 경쟁임용시험'합격자 234명을 발표한 가운데
17살 장보석 군이 최연소 합격자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1에 따르면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컴퓨터응용금형과 3학년에 재학중인 장보석 군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선생님들로부터 공무원시험을 제안받고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장 군은 평소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한 것으로 학교에서도 정평이 나있던 학생이었지만
공무원 준비는 쉽지 않았다.

지난해 12월 본격적으로 공무원 시험 준비를 시작한 장 군은 식사시간을 제외하고
모든 시간을 시험 준비에 쏟았다.

이러한 생활을 6개월 동안 반복해 온 장 군은 15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공무원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다.

장 군이 치른 경력경쟁임용시험은 서울시교육청에서 진행하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자나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사람만이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다.

합격비결을 묻는 질문에 장 군은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늘릴 수 밖에 없다"면서
"스트레스는 주말에 게임 몇 번 하는 것으로 해소했다"고 전했다.

이어 "요즘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회사가 많은데 그런 것에 비해 공무원이 되면 안정적으로
살 수 있을 것 같았다"고 공무원 시험에 응시한 이유를 밝혔다.

-------------

아주 현명한 선택을 한 것같아요
대학은 나중에 야간으로 다니면 되니까.....
취업난에 대단하네요
IP : 211.36.xxx.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6 11:07 PM (116.126.xxx.4)

    3학년이면 19살 만 나이로 계산했나봐요

  • 2. 40년
    '16.8.16 11:14 PM (1.228.xxx.136)

    ㅠㅠㅠㅠㅠ

  • 3. 고등학생
    '16.8.16 11:15 P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저런 아이들 특채 입니다
    그냥 일반인들과 경쟁해서 뽑힌게 아니라
    실업계 아이들 고졸전형 이런게 있어요

  • 4. ...
    '16.8.16 11:28 PM (122.32.xxx.10)

    저렇게 훌륭한 아이들이 공무원이 되어 나중에 느끼는 자괴감같은걸 생각하니 좀 짠하네요. 우리 아이들이 태반이 공무원,대기업,자격증 이런데만 목매는걸 보면 참 안타까워요

  • 5. @@@
    '16.8.16 11:30 PM (112.150.xxx.147)

    특성화고 다니는 학생들 중에서만 경쟁하는 거네요.
    일반 수험생들은 역차별이라 생각할수도....공무원 혜택은 똑같고 말이죠.

  • 6. ㅁㅁ
    '16.8.17 12:03 AM (175.115.xxx.149)

    특채던 전형이던 장하네요... 어린나이에..

  • 7. ...
    '16.8.17 12:26 AM (118.176.xxx.202)

    실업계 전형

    작년인가 올해초에
    실업고인지 특성화고인지

    한반 전원이
    다 공무원 합격했다는 기사도 봤던걸로 기억해요

    저거 별로 대단한일 아니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834 이 와중에 꿈 얘기 좀 그렇지만 3 .. 2016/09/13 1,841
595833 [성명서] 지진공포에 빠진 대한민국, 원전 안전성 전면 점검하라.. 세계최대원전.. 2016/09/13 1,047
595832 이번 기회에 원전 공부해요. 2 원전 2016/09/13 731
595831 저는 아픈데도 식욕이 없어도 많이 먹네요 4 저는 2016/09/13 1,216
595830 후쿠시마같은 재난이 일어나면... 12 .... 2016/09/13 4,413
595829 역대 최강 지진 발생지는 정확하게 어디 1 활성단층 .. 2016/09/13 1,192
595828 나혼자 산다 이국주 슬리피. 윤정수 김숙 뒤를 이을 거 같은데요.. 9 얼론 얼론 2016/09/13 4,451
595827 안쓰는 가방 버려야할까요? ? 3 고민중 2016/09/13 2,850
595826 지진은 남의 일? 7 요상하구나 2016/09/13 1,661
595825 4대강 사업의 재앙... 우리는 뭐 믿고 이럴까요 4 분통 2016/09/13 1,699
595824 지진으로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 반응은 없나요? 19 개 고냥 2016/09/13 5,177
595823 이번지진으로고층건물 무섭네요 13 2016/09/13 5,245
595822 이번 지진으로 놀란분들 주변인과 이야기 많이 나누세요 7 도움 2016/09/13 3,453
595821 지진경험 네 번 중 올해만 세 번 ㅠㅠ 1 무섭 2016/09/13 1,219
595820 좋았던 기억들 마저도 나쁘게 생각되는 이유는 뭘까요? 5 :D 2016/09/13 1,098
595819 경기도권에 흔들리는곳 계세여?? 8 .. 2016/09/13 2,806
595818 구르미)홍내관 찾아다닐때 손에 묻은 먹을 보고 3 동그라미 2016/09/13 2,935
595817 어쩜 이 정부는 이렇게나 무능할까요?? 28 닥대가리 2016/09/13 4,611
595816 대구 수성구 웅웅 소리 지금 뭔가요 비행기소리인가요 12 ... 2016/09/13 5,065
595815 대구분들 들어가셨어요? 2 ㅇㅇ 2016/09/13 1,482
595814 서울인데 지금도 여진 느껴지지 않나요? 8 2016/09/13 2,210
595813 고등 학생 단백뇨 8 고등학생 단.. 2016/09/13 3,494
595812 이틀뒤 부산 시댁가야해요 무섭네요 ㅠㅠ 4 무섭네요 2016/09/13 2,030
595811 이완용의 후손 15 새삼 2016/09/13 3,692
595810 차 안에서 자면 비교적 안전한거 맞나요? 2 무셔요 2016/09/13 2,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