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안말고 눈이 갑자기 잘 안보이시는 분?

조회수 : 3,129
작성일 : 2016-08-16 21:18:40
갑자기 안경쓰고도 눈(근시)이 잘 안보이고
건조증도 심해지고 눈이 전체적으로 침침 모드로 바뀌어
사는데 의욕이 꺽이는데 왜 그럴까요?
안과에서는 이상 없다고 하면서
크게 효관 없겠지만 맘이 불편하면 영양제 먹으라고 해서
종합영양제랑 눈영양제 먹는데 진짜 별 효과 없어요.
원시 시작 단계이긴한데 노안 문제 때문은 아닌 것 같아요.
안과에선 이상 없다하고 답답합니다.
IP : 223.33.xxx.17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16.8.16 9:21 PM (175.126.xxx.29)

    스트레스 받아도 안보일수 잇어요
    제가 몇년전 그랬어요
    가까운것도 안보이고
    안경쓰도 안보이고...클났다 싶었는데(그때 알바로 매일 설사 서너번씩 할때)

    그일 끝나고 돌아왔어요

  • 2.
    '16.8.16 9:22 PM (121.129.xxx.216)

    잠 충분히 자고 눈을 쉬게 하셔요
    컴퓨터 책 신문 바느질등 당분간 조금만 하세요

  • 3. 빈혈
    '16.8.16 9:26 PM (112.169.xxx.164)

    저는 빈혈 때문에 시야가 어둡게 느껴졌었어요
    혹시 빈혈은 없으신가요?

  • 4. ,,,
    '16.8.16 9:26 PM (221.147.xxx.146)

    제가 요즘 그래요
    저는 갑자기 비염이 올초부터 생겼거든요 그 뒤로 알러지 결막염을 아주 달고 살았고요
    그 이후로 침침해졌어요 노안은 아니고 전체적으로요

  • 5. 너무
    '16.8.16 9:27 PM (175.126.xxx.29)

    아..그리고 안보일때 말고
    눈 피곤할때....찜질팩 데워서 눈을 좀 데워주세요
    훨씬 나아요

    전 매일 컴 보는 직업이라..
    퇴근후 항상 눈 찜질 해줘요

  • 6. adf
    '16.8.16 9:29 PM (124.199.xxx.71) - 삭제된댓글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으시고
    흐르는 물로 눈을 몇번 씻어 보셈.

  • 7. ,,,
    '16.8.16 9:31 PM (221.147.xxx.146)

    윗님 찜질팩이 어떤거 말씀 하시나요?
    그냥 황토찜질팩 그런거요?

  • 8. 저는
    '16.8.16 9:33 PM (112.170.xxx.211)

    먹는약때문에 눈이 약해진 경우인데요, 건조증은 아사이베리 먹고 없어졌어요. 그런데 시력은 안돌아오네요.

  • 9.
    '16.8.16 9:34 PM (121.129.xxx.216)

    요가에서 하는 눈체조 검색해서 해 보세요

  • 10. 너무
    '16.8.16 9:37 PM (175.126.xxx.29)

    네...황토찜질팩...렌지나 물에 데워서 하는거...
    없으면 뜨거운 수건으로 해도 되는데(이건 불편하더라구요. 금방 식고)

  • 11. ....
    '16.8.16 9:46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특히나 시력에 이상이 생기면 정말 압박감과 스트레스가 상상초월이더군요.


    눈 쉬게 해주기, 눈운동하기도 같이 해보세요..

  • 12. ....
    '16.8.16 9:46 PM (220.126.xxx.20) - 삭제된댓글

    혹시 안과에서는 계속 전혀 문제 없다고 하고.. 당사자는 오히려 지속적으로 더 안보이게 되고..
    피로가 쌓이거나 이전과 다르게.. 많이.. 날씨와는 다르게 추위를 급 많이 심각하게 타고..
    기타 여러 증상이 정상이 아니게 되는 증상이 온다면.. 그땐 눈썹 휘날리게.. 큰병원
    내분비과나,,신경과 고고고.. (둘다 머리 mri 들어감) 시력 문제 강조!! 하고 기타 증상 강조하고
    안과에서는 아무 문제 없다고 한다.. 하지만 점점 안보인다 등 ㅇㅇ...
    여기서 기타 다른 부수적인 급 피로나.. 여러증상이 나타날때.. 해보세요. 괜히 .. 별거 아닌데
    mri까지 들어가면.. 돈 아까움 ;;

  • 13. 심플라이프
    '16.8.16 9:50 PM (175.194.xxx.96)

    드물지만 시신경을 압박하는 뇌질환일 수도 있습니다. 복시일 경우 백프로입니다.

  • 14. .....
    '16.8.16 9:52 PM (220.126.xxx.20) - 삭제된댓글

    기타 다른 부수적인 증상 (급피로.. 맛탱이 간다던가.. 혹은 급추위.. 오돌돌 떤다던가 추위를 타고
    부수적인 여러증상들.. 머리카락이 심각하게 쑥 쑥 빠진다던가.. 눈이 지속적으로 안좋아지는데도..
    안과에서는 안과적으로 아무 문제 없다고만 하며.. 이런 여러 가지가 부수적 증상들이 겹쳐질때는..
    눈썹 휘날리게.. 대형병원 내분비내과나 혹은 신경과에 증상을 모두 안과적인것까지. 상세히 말하고..
    진료 받아보세요.) 하지만 기타 부수적인 증상들이 없다면 윗분들 말대로..
    눈에 좋은것들 많이 시도해보세요.

  • 15. ....
    '16.8.16 9:56 PM (108.63.xxx.230)

    저도 10여년 동안 병원에 가도 괜찮다고 하는데
    눈은 침침하고 손은 눈으로 자꾸 가고 그러다 보니
    눈병이 나고 시신경 까지 아프고 ㅎㄷ ㄷ
    결과는 안구건조증
    아침에 일어나 눈 꺼플을 씼어주고
    수시로 인공눈물을 넣어야하고
    오메가 3 복용하고
    아침 저녁으로 눈 찜찔이 의사의 처방 이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이중 어느것 하나 안 지키면
    바로 통증이 올 정도로 심각하구요

    제 생각에 원인은 컴퓨터
    제가 30년 넘게 컴퓨터 모니터를 10시간 이상 봐야 만 했거든요
    의사한테 아무래도 컴이 문제 아니겠냐구하니 의사는 아니라내요

    제기하는 찜찔방법은
    아이들 물약병에 물을 넣고 20 ~ 25초 동안 전자렌지에 돌리고
    그 걸 눈에 올리고 물이 차가워질 때까지 하시면됩니다
    아침 저녁 하시는게 좋은데 귀찮으면 밤에 잠들기 전에 한번 만 매일 하셔도됩니다

  • 16. ...
    '16.8.16 10:06 PM (222.102.xxx.17)

    좀더 정밀 검사 받아보시거나 뇌쪽으로도 한번 검사해보세요. 꼭 눈쪽에만 문제가 있어서 증상이 나타나는 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눈영양제 어떤 것 드시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오메가3는 안 드신다면 이것도 드셔보세요. 저도 안구건조증이 심해서 몇 분 이상 눈 뜨고 화면 보는 것도 힘들정도로 눈이 피곤하고 눈이 침침하고 눈에서 뻑뻑 소리가 나고는 했는데 다른 눈영양제보다는 오메가3가 더 눈에 효과가 좋았어요. 루테인, 모이스처아이 등등 눈관련 영양제가 많긴 해도 오메가3가 눈에는 제일 효과가 좋았습니다. 꾸준히 오메가3챙겨먹는 날엔 모니터를 하루 종일 가깝게 들여다봐도 딱히 눈이 피곤하지 않더라고요. 예전에 잠을 잘 못자고 스트레스 받았을 때도 눈시력이 엄청 떨어졌던 적 있어요. 눈앞 모니터 글자를 몇 초 이상 들여다보기가 힘들 정도로 시야가 침침해서 눈을 오래 못 뜰 정도였는데, 잠 못자고 스트레스 받는 게 참 눈에 영향이 크더라고요. 잠을 잔다해도 뭔가 몸에 힘든 부분이 있으면 예민한 눈쪽으로 영향이 갈 겁니다.

  • 17.
    '16.8.16 11:19 PM (59.0.xxx.164) - 삭제된댓글

    내친구 30대후반이었을때 멀쩡하던눈이
    갑자기 안보인다고 하더만 검사하니 뇌질환
    이었어요 꼭병원에 가보세요 꼭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0898 더민주 시민필리버스터 하네요 노랑 2016/10/28 612
610897 최순실 측근,창조경제 선두로 변신. 2 moony2.. 2016/10/28 516
610896 23살 박근혜와 최태민 21 그랬군 2016/10/28 9,072
610895 감자탕을 하면 고기가 질겨요. 7 00 2016/10/28 4,050
610894 영화 자백의 성공은 정말 중요해요ㅠㅠ 8 ㅇㅇ 2016/10/28 867
610893 을 찾습니다 예전 변호사.. 2016/10/28 208
610892 안철수 시국성명서 발표…"비서실장과 총리부터 당.. 15 긍정의 힘 .. 2016/10/28 1,908
610891 이 시국에 죄송)자궁경부이형증, 삼성서*병원 질문입니다. 10 급해서요. .. 2016/10/28 1,907
610890 국회는 박정권에서 아무것도 못하게 막아야합니다. 2 식물정부 2016/10/28 327
610889 김주하가 원고를 직접쓰나요? 9 ... 2016/10/28 4,084
610888 집에 세탁비누가 많은데 11 수건 2016/10/28 2,708
610887 여러분은 타인의 싫은점은 무엇인가요? 36 토리 2016/10/28 4,407
610886 30대 중반 여자 일을 포기해야 할까요? 10 소소 2016/10/28 2,261
610885 전세살다가 나가려고할때 궁금해요 4 .. 2016/10/28 666
610884 고등가서 성적 올라가는 아이들은 어떤아이들일까요 15 2016/10/28 3,954
610883 교회 사람들은 왜그렇게 모임을 좋아할까요? 16 ... 2016/10/28 3,961
610882 초등 피아노콩쿨, 드레스 주최측에서 대여해주나요 5 딸아이 2016/10/28 1,334
610881 최순실을 도운 모종교 교주 둘째아들? 13 ... 2016/10/28 4,031
610880 언니네 집들이때 뭐 사가면 좋을까요? 4 와이낫 2016/10/28 1,332
610879 난 진작에 알아봤는데... 3 부채도사 2016/10/28 1,114
610878 순실이 인터폴에 범죄자 인도 요청 하면 안되나요???!! 7 ㅇㅇ 2016/10/28 562
610877 각 정치인들이 해법을 모색중이네요 4 ㅠㅠ 2016/10/28 439
610876 이 시국에 죄송. 워싱턴에 출장가는데... 뽀인뜨 찝어주세요. 1 워싱턴 2016/10/28 315
610875 자영업하시는분들 중 kt 2 .... 2016/10/28 669
610874 머리가 띵하면서 어지러운데요,안구건조증일때 혹시 5 그럴수도 있.. 2016/10/28 4,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