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토탈 인테리어 해보신분 있으신가요?

인테리어 조회수 : 1,377
작성일 : 2016-08-16 20:52:05
도배,장판, 씽크대  목용탕 수리, 정도  말고  이모든  수리에  더해서  가구도 골라주고 커튼,소품  까지   다  매치해주는  인테리어  업체  이용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가을에    드디어 15년만에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전에는  제가  젊었을때라  이것저것  알아보고  신경 써서  했는데  이제   나이도 먹고   지금은  일을하고있는  상태라    시간도  없고  조금  귀찮네요.   인테리어책을  보다보니  이렇게  토탈 인테리어  하는곳이  있더군요.   그런데  디자인비가  더해져서    예상했던거보다  비싸네요.  이런곳에서  인테리어  해보신분  있으신가요?   좀 비싸도  만족스럽게  잘해준다면    해볼까하는  생각도  있는데  돈은 돈대로  쓰고  마음에  안들거나  불편하게  해놓으면   속상  할것  같아서..   해보신분  있으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IP : 59.5.xxx.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8.16 9:07 PM (211.36.xxx.19)

    전지현네집 토탈로 해준 유명한 남자있잖아요.
    가구며 거는 그림까지 다 골라주면서 돈 어마무시하게 받아서 저런건 재벌이나 하는거구나 생각했었는데...저라면 가구 고르고 벽지 고르고 이런것도 한 재미라고 느끼기 때문에 몇날 며칠 걸려 힘들어도 제가 할것 같지만 감각이 없거나 이런데 취미가 없으면 누구 도움받는것도 좋겠네요.

  • 2. 원글
    '16.8.16 9:23 PM (175.223.xxx.118)

    저도 부자들이나 하는건줄 알고 엄두도 안냈는데 책보니20평대 작은집들도 쓸모있고 예쁘게 고쳐놓았길래 저도 한번 용기내 보았어요 아무래도 전문가도움을 받으면 낳을까 하여.ᆢ

  • 3. 결국 알아야
    '16.8.16 10:16 PM (39.7.xxx.247)

    님이 원하는 분위기를 정확히 짚어줘야 합니다. 홈드레싱이라 그러죠. 잘못하면, 잡지에 나올 거같이 멋지게만 꾸며놓은 집에 님네 식구들, 기존 가구만 촌스럽게 동동 뜹니다. 그러다가 곧 뒤죽박죽. 디자이너와 원글님이 서로 상대 탓만 하게되죠.

  • 4. 너무 좋아요
    '16.8.16 10:40 PM (124.53.xxx.155) - 삭제된댓글

    제 인생의 가장 큰 돈 ㅈㄹ 인데 후회 없어요
    윗분 언급한 전지현집 한 분 포함 업계에서 몇명 유명한 사람중
    한분에게 했어요
    공사 as 철저하구요 지금 1년 됐는데 아무 문제 없구요
    저보다 더 철자하게 공사감독 해 줘서 전 결정만 하고 거의
    들여다 보지도 않았어요
    저도 이쪽에 관심이 많았지만 전문가는 확실히 달라요
    골라 주는게 아니라 제 취향 파악해서 몇가지 옵션을 뽑아주는 식이구요
    지금도 뭐 살땐 조언 받구요 그릇부터 미술품 까지
    단점은 돈이 어마어마하게 깨져요
    공사비용 디자이너비 빼고도 엄청 끝없이 쓰게되요
    좋은것만 보니 눈은 높아져서 싼거 못사겠어요 ;;;;;

  • 5. 혼자서
    '16.8.17 11:11 AM (221.153.xxx.36)

    미술시간에 미 양 만 받던 감각 없는 아짐입니다
    작년에 저의 집 토탈은 아니고 욕실 바닥 베란다 도배 장판 칠 정도 하고 들어왔어요
    일단 인테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가지고 계신 가구입니다
    이사 갈때 어떤 가구를 가져갈 건지 결정하시고 그걸 중심으로 집안의 중심 색을 정하면 좋아요
    레테나 이런데 보면 인테리어 했다고 하고 몇달후에 이렇게 살아요 하고 올려놓은 사진보면 돈이 아깝다
    싶은 집들 많아요
    집은 인더스트리어나게 굉장히 모던하게 꾸몄는데 소파는 몇년되어 보이고 집안의 붙박이장은 집 분위기는 모던인데 붙박이장 디자인은 가운데 무늬가 들어가서 저렴해 보이는~
    그리고 아이들 방의 한 쪽은 전의 집에서 쓰던 장농 떡 갔다가 쓰고
    이런 집들 보면 감각 없는 저이지만 참 안타까워요
    원글님 시간 없다 하시지 마시고 홈스타일링 블로그 방문하셔서 요즘 어떤 인테리어에 어떤 가구가 매치가 되는 지 정도는 공부해 보세요
    저의 남편은 멋진 인테리어있으면 엑셀에 다운 받아 그걸 저장했어요
    그래서 그걸 위주로 가구를 고르고
    또 도배할 벽지색깔에 맞춰야되어서 도배한 벽지 남은 것 들고 다니면서 소파 사고 그랬어요
    그러니깐 집 이사하고도 한달 동안은 여기저기 다니면서 가구랑 액자랑 구입했네요
    고거 생각보다 재미나요^^

    감각 없는 저도 했으니 원글님도 하실 수 있어요
    가구를 미리 구입하면 인테리어 하시는 분께 집안에 들어갈 가구를 사진찍어 보여주시고 이 가구와 조화되게 꾸미고 싶다고 하시면 되어요
    그럼 방문색이나 벽지색 조언 정도는 해주더군요
    참 저는 그냥 아파트 상가에 있는 인테리어 에서 했어요
    이런 곳의 단점은 한정된 자재에서 골라야한다는 것 아시죠?
    그 안 에서 고르느라고 저희 머리 뽀개지는 줄 알았네요 ㅎㅎ

  • 6. 혼자서
    '16.8.17 11:16 AM (221.153.xxx.36)

    아 추가로 전기랑 콘센트 이런 것도 싹 교체했어요
    일생일대의 재미난 기회가 될 수도 있답니다
    지금부터 주말마다 가구점 다니면서 골라보세요
    몇군데 안 가도 원글님 원하는 컨셉 잡으실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561 30대중반인데 얼굴이 나이들어 가네요. 21 서글퍼요 2016/08/17 6,180
587560 군소정당의 대통령후보는 왜 하는걸까요? 5 궁금 2016/08/17 756
587559 변액 보험 추가납입 문의드립니다 4 안녕물고기 2016/08/17 1,069
587558 집주인이 제 차를 긁고 아무 말이 없네요 어떡해야하나요.. 3 세입자 2016/08/17 1,884
587557 뉴욕타임즈, "사드 첫 희생양은 케이팝등 한류..&qu.. 2 사드후폭풍 2016/08/17 1,076
587556 전기요금 100만원정도 나왔네요... 78 2016/08/17 32,194
587555 남자들 심리중에 정말 이런게 있나요? 6 속도위반? 2016/08/17 3,756
587554 남자들이 착각하고 많이 들이대는 편인데요 5 ㅁㅁ 2016/08/17 3,260
587553 생파 무쳐서 비벼먹으려하는데요 6 자취생 2016/08/17 1,615
587552 뤼순 감옥을 뭐라 했나요 12 광복절 2016/08/17 4,796
587551 거실은 원목, 주방은 타일인 집 어때요?? 8 음.... 2016/08/17 3,019
587550 유기농 잣인데 러시아산이면 사시겠어요? (사진 링크) 2 2016/08/17 1,395
587549 사드 파문속 한·일 재무회담...'통화스와프 재개' 1 후쿠시마의 .. 2016/08/17 548
587548 결혼전 사귀는남자 몰래 소개받고 갈아타서 결혼하는거 어떻게 생각.. 24 .... 2016/08/17 9,290
587547 강쥐키우시는분들 요즘 외출시에 어짜하세요 ? 9 강쥐맘 2016/08/17 1,988
587546 시골인데 가을향기가 나요 4 ㅐㅐㅐㅐ 2016/08/17 1,460
587545 경력 8년차도 입사시 사원인가요? 4 .. 2016/08/17 1,115
587544 문화센터 요리강좌 들어보신분 있으신가요? 3 oo 2016/08/17 1,541
587543 대체 박근혜는 대한민국에 무슨짓을 한걸까요? 13 자국이익침해.. 2016/08/17 3,000
587542 커피매니아인 분께 괌에서 사갈만한 커피 있을까요? 11 괌여행선물 2016/08/17 3,712
587541 시댁제사 어쩌면 좋을까요? 23 왕복10시간.. 2016/08/17 4,709
587540 부엌에서 평생 쓸만한 질좋은 가위 뭐가 있나요? 26 부엌살림 2016/08/17 5,625
587539 밥상 교육 4 이 더위에 2016/08/17 1,050
587538 광주지역 거주 문제 7 정신의 2016/08/17 1,232
587537 맵고 단단한 고추가 많은데 뭘하면 좋을까요? 9 우짜까잉 2016/08/17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