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영란법' 불똥 튄 예체능 '교수 레슨' 교습비 年 300만원 넘으면 형사처벌

박수 조회수 : 2,004
작성일 : 2016-08-16 20:32:01
김영란법' 불똥 튄 예체능 '교수 레슨'
교습비 年 300만원 넘으면 형사처벌..
교수들 "신고하면 끝장" 시간강사 과외 교습도 '불법'..
강력한 '레슨 금지법' 될 듯
수능 앞두고 수험생 대혼란..
학부모 "레슨 더욱 음성화될 것"
교수들 "예체능 영재교육과 입시 돈벌이 구분해야" 지적도
한국경제
입력 16.08.16. 17:32 (수정 16.08.16. 17:32)


음성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예체능 입시를 위한 ‘교수 레슨’이 철퇴를 맞을 전망이다. 다음달 28일부터 시행될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학교수 및 강사의 과외교습이 ‘부정청탁’으로 해석될 가능성이 높아서다.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17일)을 코앞에 두고 강력한 ‘레슨 금지법’이 적용되는 터라 예체능 입시 시장이 일대 혼란에 빠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예체능 분야 ‘교수 레슨’ 시장은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여겨져온 영역이다.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이하 학원법) 제3조는 대학교수 등 교원의 과외교습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음악대학의 경우 주요 대학 현직 교수는 최소 시간당 100만원, 강사는 시간당 8만~10만원이라는 ‘시세’가 학부모들 사이에 형성돼 있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교수 레슨’ 시장 규모만 연간 수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사교육업체들은 추정하고 있다. 2017학년도 입시에서 4년제 대학의 예체능 계열 모집정원만 3만여명이다. 전문대까지 포함하면 수험생이 6만명을 웃돈다. 이들이 한 명당 연간 200만원씩만 레슨비로 쓴다고 해도 1200억원 규모다. 유명 대학교수들은 여러 명의 ‘새끼 강사’를 거느리는 등 기업형에 가깝다는 말도 나온다. 첼로 전공 자녀를 둔 한 학부모는 “중학교 때부터 최소 매주 1회씩 새끼 강사로부터 레슨을 받는 게 보통인데, 이것만 해도 한 달에 100만원을 넘는다”며 “입시를 앞둔 고3 수험생 레슨은 부르는 게 값”이라고 말했다.

하략...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816173203875





IP : 39.7.xxx.1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16.8.16 8:44 PM (101.235.xxx.170) - 삭제된댓글

    국영수 개인과외 등도 다 포함되는 건가요?

  • 2. 와..
    '16.8.16 8:47 PM (101.235.xxx.170)

    학원들만 또 배불리는 구조군요. 예체능학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439 대출로 수내로 이사갈까요? 그냥 살다가 대치동으로 나를까요? 3 2016/08/17 1,639
587438 경찰..국방부 장관 만나러 가는 김천 주민 막아 2 김천불똥 2016/08/17 702
587437 다이슨 무선 v6 ㅇㅁ 2016/08/17 728
587436 소개시켜도 될까요? 28 .. 2016/08/17 4,743
587435 정관장 백화점에서 싸게 사는 방법이 어떤게 있을까요? 6 장미~ 2016/08/17 2,447
587434 쥬부 가 뭔지 아세요?ㅋㅋㅋ 103 ㅋㅋㅋ 2016/08/17 24,620
587433 예술의 경지에 이른 앵커브리핑 5 ㅇㅇ 2016/08/17 1,042
587432 김혜수 나오는 굿바이 싱글 보고.. 3 .. 2016/08/17 2,730
587431 ‘그 쇳물 쓰지 마라’ 댓글 시인 제페토 첫 시집ㅡ한겨레 5 좋은날오길 2016/08/17 1,647
587430 알약 영양제 가루내서 먹어도 되나요? 5 영양제 2016/08/17 1,465
587429 호주갈때 집에서 만든 마른반찬 싸가도 되나요? 6 호주 2016/08/17 1,812
587428 사별 며느리와 비슷한 사연 1 비슷한 2016/08/17 2,306
587427 시댁에서 물따르는 순서로 빈정상했네요. 3 며느리 2016/08/17 2,461
587426 제네시스 모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31 고민중 2016/08/17 4,532
587425 전주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7 그냥 2016/08/17 1,312
587424 일주일만에 마음이 변한건 왜 그럴까요? 43 제목 2016/08/17 8,185
587423 남녀 사주 오행 7 qd 2016/08/17 3,034
587422 성경교리에 정통하신분만 6 ㅇㅇ 2016/08/17 870
587421 포도 8kg을 4일에 헤치웠어요 10 ... 2016/08/17 2,296
587420 휴가인데 집에서 이렇게 무의미하게 시간보내고 있어요 6 .... 2016/08/17 1,347
587419 대부분의 남성들은 아내가 컵 때문에 싸우는 게 아니라는 걸 모른.. 1 컵과 남자... 2016/08/17 1,577
587418 아들놈이 엄만 집에 있으니까 좋겠다..라고 하네요ㅜㅜ 33 ㄴㄴ 2016/08/17 6,197
587417 가격차이 나는 옷...백화점 직원 반응 13 ........ 2016/08/17 5,910
587416 바나나같은 속어가 있을까요? 일본을 찬양하는것들을 부르는 6 ..... 2016/08/17 1,160
587415 팩트TV (생) 성주군청-한민구 국방부장관 성주방문 현장| 2 사월의눈동자.. 2016/08/17 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