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대통령이 한일이 없다구요?

가을바람 조회수 : 776
작성일 : 2016-08-16 20:11:53


- 신용불량자 600만명 시대에 개인회생제도를 통해 임기 8개월만에 100만명을 회생시킨 최초의 대통령

- 공약 이행률 45%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 국가신용도 fitch사의 전망도를 A 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 수출 51개월 연속흑자를 기록하며 500억불 수준에서 3200억불을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소비자 물가 상승률 평균 3.0%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 부도업체수를 20000개 에서 2000개 수준으로 급락 시킨 최초의 대통령 ,

- 국가정보화 및 인터넷 보급 수준을 세계 1위 수준으로 발전 시킨 최초의 대통령 ,

- 연구 개발비 예산이 6조원 수준이던 것을 24조원수준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문화기반시설 800개소에 불과하던 것을 1600개소로 확충시킨 최초의 대통령 ,

- 종합주가지수 800대에서 1400대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국내전체제조업체 현금보유비중을 6%대 에서 10%로 끌어올린 최초의 대통령 ,

- 수출 600억대 수준을 3200억불 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암환자 건강보험 보장률을 40%대에서 70%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외환위기로 어러운 국민들을 위해 외환보유액 500억불 수준에서 3200억불을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 주택 보급률을 60%대 에서 105%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육아지원예산을 1000억원 에서 10000억원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남북 인적왕래수를 16000명에서 10만명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복지지출추이를 17%에서 27% 이상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국제특허출원 건수를 2900건에서 4600건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대한강국 2020 계획을 새워 전투력은 1.8향상시키고 ,

인원은 50만명 수준으로 줄여 모 병제를 확립 하려던 최초의 대통령


--------------------------------------------------------------------------
노무현 대통령이 푸틴과 천연가스 채굴권에 대해 협상을 했는데

그 양이 어마어마해서 러시아 언론에서 난리가 났다는.....

단계적으로 가스배관을 한국까지 연결했습니다. (2004년 9월)
아시아 동쪽의 코딱지만한 나라의 못생긴 대통령이 세계 제일의 강국 러시아 푸틴과 협상을 해서(미국와 협상할 때도 거들먹거리던 푸틴이 노무현 대통령과 협상할때는 굽신거렸죠) 대한민국 국민이 평생 사용하고도 남을 만큼의 가스를 확보한 것에 대해 러시아 언론은 들썩거렸으나 대한민국 조중동 찌라시는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IP : 222.101.xxx.2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도
    '16.8.16 8:37 PM (118.42.xxx.127)

    노무현이가 나라 망쳤다고 욕하는 이들이 있어요.
    위에서 언급해주신 내용을 얘기해도 믿지 않죠.
    참 이상하고 답답한 나라에요.

  • 2. ㅇㅇ
    '16.8.16 9:00 PM (1.237.xxx.109)

    ㅈㅓ는 뭣보다 김대중노무현대통령시절 아이티쪽 확실히 발전시킨거요..시대에 맞는 대통령이셨죠.이명박 박근혜는 도대체 뭘하는지를 모르겠어요

  • 3. 노을
    '16.8.16 11:31 PM (175.226.xxx.83)

    노빠노빠하면서 폄하하고 종북으로 모는 그들이 나라에 뭔짓을 하고있는지나 아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0073 남은 비밀들은 이제 성에 관한거 밖엔 없는거네요 .... 2016/11/23 1,210
620072 최다니엘 6 하이킥 2016/11/23 2,598
620071 한 사람과 길게 연애할 수 있는 비결은 뭔가요? 8 연애 2016/11/23 2,375
620070 하야 안하면 추문을 깔 수 밖에 없다 5 ㅍㅍㅍ 2016/11/23 1,911
620069 일본은 아이들에게 휴대폰을 안사준다고.. 14 궁금 2016/11/23 3,693
620068 내맘대로 정국 추측 6 ... 2016/11/23 881
620067 이 정권은 역겹네요... 4 정말 2016/11/23 930
620066 문재인이 말한 명예로운 퇴진이 22 세시 2016/11/23 4,121
620065 고2아들 모의고사 시간 3 급질 2016/11/23 1,076
620064 갑상선 혹에서 호르몬이 나온대요 3 쪽팔려못살겠.. 2016/11/23 1,849
620063 日 예능서 '막장 범죄 영화'로 재구성된 '최순실 게이트'..&.. 2 아침부터분노.. 2016/11/23 843
620062 정동영 "한일 군사정보협정 폐기 특별법 제출할 것&qu.. 8 후쿠시마의 .. 2016/11/23 852
620061 트럼프는 북미간 평화협상을 하게될까요? 제국의운명 .. 2016/11/23 302
620060 박영선 이종걸이 설치기시작하니 불안하네요. 20 ㄴㄴ 2016/11/23 2,229
620059 청와대, 비아그라 발기부전치료제 대량 구입 90 .. 2016/11/23 20,077
620058 남들 눈에 비치는 저희 시어머니는 어떤분일까요? 15 그냥 2016/11/23 3,820
620057 탄핵!!) 한국여중생 옷 뭐 필요한가요? 14 귀국준비 2016/11/23 1,114
620056 박정희 한일회담과 박근혜의 한일군사협정의 닮은꼴 2 배후는미국 2016/11/23 588
620055 2016년 11월 2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11/23 567
620054 100만촛불집회 어느 한 변호사의 울부짖는 이야기 박근혜 죄목은.. 2 뽕망구 2016/11/23 1,962
620053 백치 대통령이 맞군요..... 1 ... 2016/11/23 1,242
620052 박근혜 대통령 손에 들어간 지 7년 만에 거덜난 영남대 재정 2 뽕값 2016/11/23 2,905
620051 근혜가 실토해야 하는데 에휴 2016/11/23 522
620050 조웅목사 체포집행영상 5 moony2.. 2016/11/23 2,139
620049 내년추석 중3 미국여행 괜찮을까요? 4 예비 중3맘.. 2016/11/23 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