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영어공부 꽤 많이 하고 있는데요, 문법도 많이 공부 하구요. 가르치는 것과 관련된 쪽이라.
그런데 뭐 중고등 문제풀이하는데는 이렇게까지 파고들? 필요 없지만 저 개인적으로 궁금해서요,,
공부해도 자연스럽게 쓰기도 어렵고, 정확히 어떤 뉘앙스인지 좀 알겠다가두 헷갈리고 그러네요.
가정법같은 경우도 그렇구요,
가정법의 경우 요즘은 특히 구어체에서는 그냥 가정법안쓰고 직설법으로 말하는 추세로 변화중이긴 한다고 하지만요.
글구 현재완료는 단순 과거나 현재쓰는거랑 예를들어 번역을 한다고 하면 어떤 식으로 차이가 나겠는지.
쓰고보니 너무 뭉뚱그려 물어보는것 같네요. ㅠㅠ
영어에 관심많고 공부 많이 해보신 분들 이 두가지에 대해 이해하신 바를
자유롭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