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휴가 나와 있어요
그 핑계 삼아 어디ㅈ외식하자
영화 보자 하며 오늘 개학했는데도 야단이네요
우리 애 문제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꾸 놀려는 고3아이
아무도 조회수 : 951
작성일 : 2016-08-16 16:31:16
IP : 175.223.xxx.1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작년고3맘
'16.8.16 4:50 PM (223.33.xxx.207) - 삭제된댓글에구 안스럽네요
방학동안 성실히 지냈으면 며칠 그렇게해주세요
수시 다가와 다들 맘 분주하고 힘들때지요
어차피먹는밥 외식시켜주시고
영화는 자주는 곤란하고 한두편정도는 보여주세요
형이와서 너무 좋은가보네요
어쩌다 한두번이면 괜찮아요
엄마마음은 불안하시겠지만요
고3들 대박나기 기원합니다2. 고3
'16.8.16 9:21 PM (119.194.xxx.141)귀엽네요.
좀 쉬고 싶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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