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살에 병원에서 건강검진할때 165~166사이예요
고딩때 큰 축에 들어갔어요
잘 먹었으면 더 컸을건데
초딩입학하고 고딩 졸업할때까지 고기를 입도 대지 않았어요
밥하고 풀만 먹었죠 ㅋ
같은 직장 저보다 젊은 여자들
67,69,70보면 왜 이리 부럽죠
그녀들은 절대 힐을 안신어요
너무 커지니까
그 친구들은 젊고 이뿌기까지 해요~
몇센티 적은 저는 항상 힐 ㅋ
몸무게도 1~2키로가 크고
키도 1~2센티가 큰 차이나게 보이는거 같아요
제가 원래 키크고 마르고 예쁜 여자를 좋아해서 더 부러워 보이나 모르겠어요
이상 나이는 많지만 철없는 처자의 넋두리 였습니다.
166-167인데 170 넘는 사람이 좋아 보여요
조금 더 컸으면 싶어요
여동생이 171-2인데 볼때마다 훤칠해서? 좋아요 ㅋㅋ
철없는 넋두리라는 걸 아니 다행이네요.^^;
170넘는 여자는 남자들이 별로 안좋아하죠..
165~168이 이상적인키죠..
근데 39살도 그런거 신경쓰시는구나..
66인데
제 친구들은
72,73...
제가 제일 작아서 항상 컴플렉스였어요.......
제 친구들은 늘씬늘씬~~~~
모델 같아요.
저만 166..........ㅠㅠ
166이 못난키는 절대 아닌데.. 그냥 118.219님 몸매가 안좋으신거에요
와...님이 참 부럽네요.
인생이 얼마나 걱정거리 없이 순탄하면 겨우 키 몇센티가 부럽다고 저럴까..
키따위 생각도 안날정도로 삶이 팍팍한데...부럽습니다 그려
170 넘는분들 몇살까지 크셨나요?
저도 큰편인데 20대 후반까지 큰거 같아서요
다른 키큰분들 궁금하네요
......
'16.8.16 3:11 PM (211.211.xxx.31)
166이 못난키는 절대 아닌데.. 그냥 118.219님 몸매가 안좋으신거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223.62님 말도 일리있네요..
뭔가 고민하는게 고등학생 남자들 고민같은..
뭐긴요ㅋㅋ 166이 172,3을 부러워 한다는게 말이돼요?ㅋㅋ 그것도 여자가?? 키가 부러운게 아니라 늘씬한 몸매가 부러운거겠쬬
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 싸는 소리들 하시네~~~~~
'16.8.16 3:15 PM (211.211.xxx.31)
뭐긴요ㅋㅋ 166이 172,3을 부러워 한다는게 말이돼요?ㅋㅋ 그것도 여자가?? 키가 부러운게 아니라 늘씬한 몸매가 부러운거겠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뭐래?
당연부럽지.
211.211
단순해서 좋겠수.
여자키 166이 172를 부러워 한다고요??ㅋ 156이면 몰라도 그냥 그여자 몸매가 부러운거에요..
단순한건 118.219님이겠쬬 생각을 좀 해보세요
남자들이 더 좋아하는 키가 172일까요 166일까요? 잘 한번 생각해보시길
여자키 166이 172를 부러워 한다고요??ㅋ 156이면 몰라도 그냥 그여자 몸매가 부러운거에요..
단순한건 118.219님이겠쬬 생각을 좀 해보세요
남자들이 더 좋아하는 키가 172일까요 166일까요? 잘 한번 생각해보시길
댓글들 왜이래요. 전 이해하는데.
전 연대 다니는데 서울대 부러워요. 그럴 수 있지 않나요?
전 서울대 다니는데 서울대 의대 부러워요. 충분히 그럴법 한데요.
저는 161이라 166도 부럽고 170도 당연히 부러워용 ㅋㅋㅋㅋ 사실 163도 너무 부러워요!!ㅋㅋ
키 큰데 얼굴 작고 팔다리 길쭉한 늘씬한 비율에 얼굴까지 이쁠때//만 부러워요
같은 170인데도 머리통 대마왕에 온몸 통뼈에 얼굴 넙대대면 얘기 끝난거요 비율따라 완전 희비엇갈림요
난 175가 부러운데?????????????
남자들이 좋아하던지 말던지.
211.211저여자는 남자한테 환장했나봐.
ㅉㅉㅉ
166이면 적당한 키라고 봅니다. 저 172인데 사실 한국남자키가 그닥 크지 않다보니 상대 만나는데도
약간 제약이 있어요.
여자는 힐을 신는데 남자들은 그정도 키높아지는신발 안신잖아요.
비슷한 키 남자 만나면 꼭 낮은굽만 신어야 하고요.
조금만 살 찌면 키때문에 더 커보이고 더 답답해보여요.
늘 날씬함을 유지해야 하는게 ㅠㅠ
저는 165인데 170 안부럽던데요... ㅋㅋ 키크면 손발커서 농구선수같은 사람도 많이 봐서리...
안부러워요 ㅎㅎㅎ
160될까 말까인데요
전 키큰분 부럽지 않거든요
원래 마른여자가 다이어트에 더 몰두하지요머
저처럼 아예 아담하니 지금에 만족 ㅋㅋㅋ
예가 전혀 안맞잖아요.. 여자 키 170 이상은 솔직히 마이너스에요..
저위... 남자들이 좋아하는 키여야 되는건가요?? 웃고 갑니다요...
다 남자들에게 잘보이려고 혹은 예뻐보이려고 몸매며 키며 얼굴이며 예뻐지려고 하는거죠..
본인 만족이라는 소리 집어치우시고요..
이런 글 올라오면 비율타령하며 깔거면서~~
어머나~~
결국엔 남자들이 안좋아하니까???
결론은 남자??
어익후........
키큰여자 얘기 나올때마다 달리는 82쿡 댓글들..
곧 주르륵 달리겠네요.
살조금만 찌면 거대해 보인다는둥..
남자들은 아담한 여자를 좋아한다는둥..
키보다 비율이 중요하다는둥..ㅋㅋㅋ
연대 다니는 사람이 서울대 다니는 것 부러워할 수 있죠.
그건 객관적으로 더 나은 학교니까요.
하지만 키는 좀 다르잖아요.
가슴에 양심을 얹고 다시 태어난다면 166보다 172로 태어나실건가요????
여기 솔직하지 못한사람들이 많네요..
결론은 남자인게 당연한거죠.. 뭐하러 성형합니까 다 남자한테 인기끌려고 하는거죠 솔직히
남자고 여자고 키작은것 보다
당연히 큰게 낫죠.
성형하던데 쩝~~~
그 아줌만 어떤 남자에게 잘보이고 시프까~~~쩝~~~
큰게 무조건 나은게 아니죠.. 남자도 185까진 몰라도 190이상 넘어가면 좀 거부감듦
솔직히 최홍만처럼 큰거보다 180이 낫잖아요??
여자도 마찬가지죠..
여자 망신 다 시키는 인간 하나 있네.
댓글 쩐다.
댓글이 산으로 간다
당연히 166보다 172죠
얼굴은 고쳐도 키는 바꾸지도 못하는데
솔직해지세요 좀ㅋㅋㅋ
대다수 여자들 166 과 172중에 고르라고 하면 다 166골라요..
근데 댓글이 산으로 가긴했네요
아이고 오늘은 키가지고 쌈박질일세. 매일 자기 입장 아니면 눈 뒤집고 거품무는 일이 요즘 계속 일어나네요. 더워 그런 건지 경제 사정이 팍팍한건지.
가슴에 양심을 얹고 다시 태어난다면 166보다 172로 태어나실건가요????
--------------
가슴에 양심을 어떻게 얹나요???
한심해 진짜........
170이 여자 최홍만 키라도 된다는 거예요?
하여간 키작은 분들...정신 승리하는 거보면..
아줌마 성형요? 남편한테 잘보이고 싶은거죠.. 왜 이상하게 생각하세요 ㅋㅋ
산으로 보내지 마요
바다로 보내요 더운께~~~ㅋㅋ
정말 82쿡 나잇대가 높은가봐요
작은 아줌마 할머니들 ㅡㅡ
요새 누가 172보다 166이 좋다하나요
원글 너무 불쌍...
작지도 않은 키를 가졌으면서도 만족하지를 못하니.
저 보기드물게 150도 안되는 키를 가진 40대 중반 아줌마인데요
키 큰 사람은 진심 부러워해본적 없습니다
전
배에 복근있는 사람이 부러워요
나이를 먹으면
내려놓는 연습을.
166보다 172지.
저위에 남자에 환장한 아줌마 한명은
엄청 키작은 남자랑 사나보네요.
키큰 남자는 키큰 여자 좋아하거든요~~~~^^
열폭하는 키작남 스멜이...
솔직하지 못한분이 많네요ㅋㅋ
또 열폭하는 키작녀 이소리 나올줄 알았어요 ㅋㅋ
자기랑 의견이 다르면 좌파로 몰아가는 한국식 종특나오네요..
166보다 172라는사람 솔직해지세요 좀 ㅋㅋ
키큰 남자가 키큰 여자 좋아하는건 맞는데 170 넘는여자 좋아하는 남자 드물어요
뭘 자꾸 솔직해지래~~
난 지금 완전 솔직한데~~
난 166보다 172가 좋은데 어쩌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것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승전남자...에라이 몬났다
울 직장에 찌질이 남자들 씨부렁대는 레퍼토리랑 어떰 토씨하나 안틀리냐
223.62.xxx.177님 직장에서 남자들한테 인기없다고 여기서 화풀이 하지마세요ㅋㅋ
당신같은 찌질이들한테 인기 없어도 돼영 ㅋㅋㅋ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303&docId=62285205&sp=1&so...
절 왜 남자라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찌질이가 어떤건데요? 님같은거요?
찌질이한테도 인기못끄는데 괜찮은남자라고 님 좋아할지
완전 이상해.
어디서 2007년글 퍼와서는
젊은애들 생각이래?
그 댓글을 누가 썼는지 어케암?
애잔하다.
남자가 부담스러워해요 여자 170넘어가면
남자들 160대 좋아해요
울집에 185남자 있지만 얼굴이 에러라 큰키 장점이 안되더라는ㅠ 역시 얼굴도 셋트로 따라줘야 하나봐요?
그글 말고도 170 이상은 너무 크다고 느끼는 여자들이 대다수인데요?
이런글 반갑지 않소~
외모글 싫어요.
166보다 172가 좋은데..
어린딸 둘 키우지만 우리딸들 키도 둘중에 선택하라면 망설임 없이 당연 172~~~
운동이나 모델할것도 아니고
힐신으면 너무 커보이고
일부남자들은 키크지만 평균키 따지면
173에 힐이면 모임에서 제일 커버리는 때도 있어서
신발은 플랫아니면 운동화만 신고
옷입고 신발신고 맘껏 멋부리기 좋은키가 165인듯
샤랄라 여성스러운걸 좋아하는데
키크면 영 안어울려요.
심플하게 입는게 그나마 낫지
요즘 170이 뭐가 그리 크다고 그러세요?
작은애들이야 160안되는 애들도 많겟지만
큰 애들은 얼마나 큰데~~
제 딸들도 그렇고 조카들도
키 더 커보이고 늘씬하게 보이고 싶어
힐 신고 난린데~~
신으면 그까짓거...
저도167인데 힐 신지 않음 늘씬해 보이지 않아서 170-72정도가 부러워요
저 윗 댓글님..
키작고 얼굴 에러보다는
그래도 차라리 키크고 얼굴이 에러가 나아요.
옷발이라도 살잖아요.
얼굴은 고치기라도 하지...
키는 다시 태어나지 않는한....ㅋㅋㅋ
그냥 특별히 장애 없으면 만족하고 사세요
저처럼 160이 안 되는 정도도 아니고 심심해서 쓰신 것 같네요
저 같은 키도 만족하고 살아요
키 167인데 힐 안신으면 늘씬해보이지 않아서 170이 부럽다는건 도무지 이해가 ㅋㅋ
그냥 살을 빼셔야죠.. 167이라고 뚱뚱하고 170이라고 늘씬하다는건 무슨논리야 대체 ..
님은 170 되도 늘씬해보이지 않아요..
39살에 부러운게 키 큰 여자예요?
진짜?진심으로?
저는 진심으로 이런 한심한 여자들의 글을 더이상 82에서
안보고 싶네요. 이젠 역겹다 못해 토나올 지경..
동아시아에서 한국인의 키가 가장 큽니다.
무식자랑 그만...
ㅎㅎ 저 167이라고 글 쓴 사람인데 날씬해요 근데 170넘는 아이들의 아우라가 있어요 그리고 요즘 플랫, 단화가 유행이잖아요 단화 신고 170넘는 아이들의 아우라를 갖고 싶다 이거죠 저 같은 키 사람들 이런 얘기 많이 해요ㅎㅎ
170 넘는데 아우라 있는애들은 얼굴이 작거나 몸매가 좋거나겠죠.. 170 넘는다고 아우라 있나요..
211.214님도 167이지만 아우라 있을 수 있어요.. 얼굴작고 몸매 좋으시면
심심풀이로 하는 얘기에
키 늘리는 수술하겠다는 것도 아닌데.
연배있는 층이야 키큰게 흉인듯 구부리고 다녔지만
원글님정도 나이에 172~3정도는 부러움의 대상 맞죠.
아 대개 집요하시네 맘대로 생각하세요 진짜 한번 만나볼래요? 얼마한 키 가지고 이리 집요한지
167에 날씬해도 더 날씬한 170-72가 부럽다는데 뭔 자기가 이렇다 저렇다 집요하게 난린지...진짜 어이가 없네
저 위에 연대 서울대 댓글 쓴 사람인데요..
키 큰 사람 부러워하는 게 왜 이상한지 댓글들을 쭉 읽어봐도 잘 모르겠어요.
토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인가요.. 이궁.
키 크고 덩치 있어도 전 멋있어 보이더라고요.
내가 동아시아에서 한국인 키가 제일 작다고 했나요? 번짓수 제대로 찾으세요~
서양인에 비해 한국인 키가 작다는 말입니다.
뭔 동아시아 ㅋ
만나보고싶네요 ㅋㅋ 167에 날씬하면 그런소리 안나올텐데요^^
저 위에 연대 서울대 댓글 쓴 사람인데요..
키 큰 사람 부러워하는 게 왜 이상한지 댓글들을 쭉 읽어봐도 잘 모르겠어요.
166cm와 170cm 중 전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을 수 있다는 건 알겠어요. 하지만 부럽다는데, 부러워하면 안되나요?;;;
이게 토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인가요.. 이궁.
그리고 전 굳이 고르자면 170 이상이고 싶은데요. 꺅
키 크고 덩치 있어도 전 멋있어 보이더라고요...
아줌마~ 만나보자고요ㅎㅎ
아줌마 장소 잡아요 ㅎㅎ 아줌마 같은 댓글 다는 사람도 키 얼마한지 궁금하군요 저 어떤 장소 시간 다 맞출 수 있으니 장소 시간 잡으세요ㅎㅎ
211. 도무지 어떤 인간인지 함 봐야겠네요.
무조건 남자남자거리는 저 인간 면상 함 봐야긋네.
키도.
ㅋㅋㅋㅋ
키 160 될랑말랑 하는데
만족한다는 댓글은 뭐여 ㅎㅎ
제키 궁금하면 말해드리죠 164에 48kg이에요. 요즘같은 무서운세상에 님이 누군지 알고 만나요..
막말로 님이 남자일지 어찌아나요
166과 170 중 170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죠.
하지만 166이 연대고 170이 서울대라고 비유하는 건 무리라는 거예요.
연대 서울대는 서열이 객관적으로 분명하지만
166과 170에 대한 선호도는 서로 다를 수 있으니까요.
ㅎㅎ164가 보기엔 167이나 170이나겠죠 그러나 164도 167옆에 서면 늘씬함에 차이나죠.164에 48kg여도 늘씬해 보이지 않아요 저는 167에 50kg에요
164에 48이 늘씬해보이지 않는다구요?????? 진짜 만날래요?ㅋㅋㅋ
제가 바지 25입고 너무 말라서 고민이에요
말라서 빈티나는 스타일이구나...
네 175.223님보단 나아요..^^ 왜 열폭을 하시는지 제 키와 몸매가 부러우신가
키 때문에 급벙개가 이루어 지나요?
ㅍㅎㅎㅎ
저기위에님
아예작으니 이키에 만족한다구요
160될랑말랑 ㅋㅋㅋ
이런 거야 선호의 차이가 있는 거죠.
더 컸으면 하는 사람도 있고 166이 딱 이쁘다 하는 사람도 있고...
전 개인적으로 166이나 167이 제일 좋은 거 같고 170 넘는 것보다는 163-4 정도가 더 이뻐 보여요.
이런 것도 획일적으로 선호하는 게 있어야 되나요?
그건 님이 골반 볼륨이 없어서겠죠
164가 늘씬의 범주에 들어가기나 하나요?
늘씬하다 정도 되려면 키가 좀 더 크고
볼륨이 좀 더 살아있어야 될거같은데~~
82 질떨어지는 글 올리지마세요 나이는 많이 드셨는데 아직 철이 없으시네요
이 나이에 어디에 이야기하기 창피하니까 여기 올린건데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릴줄이야 ㅜㅜ
말라비틀어진 164가 뭐가 부럽겠어요.
172나 되어야 부럽죠.
210.123님 말이 맞는거같네요..
전 솔직히 170 이상을 선호하는 여자가 이리 많을줄 몰랐어요.. 솔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네요
저도 솔직히 170 넘는거보단 지금 제키가 더 좋아요.
170 이상 이시고싶으신분들도 취향존중하겠습니다
이 글에서 혼자 미친듯이 열폭해 놓고
이제와서 취향존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라도 아셨다니 다행.
그렇게 좋아하는 남자한테 잘 빌붙어 사셈.
열폭그만~~~^^
118.219님 그만하세요.. 열폭은 지금 님이 하고계시네요..
더우시죠??
한마디 덧붙이자면 제키 164지만 늘씬하다는 소리 밥먹듯이 듣습니다
우리 다 190 안되잖아.
그럼 된 거 아니야?
뭘 165 찾고, 166 찾고, 167, 168, 180 찾고 있니.
178 늘씬 금발 미녀들 진짜 멋있더라구요
노후자금 10억원,
자식들 전망좋은 직장,
건강양호,
친정부모님 건강,
그것만 충족해도 불만 없겠구만
키 따위에 연연하는 것 보니 아직 젊은 듯/
늙어가면서 키따위는 전혀 문제가 아니된다는것 느낄듯.
그 늙는 속도라는게 젊을때는 전혀 실감 안남.
연대 서울대 마지막 댓글 달아요 ㅋ
166과 170사이에 절대적인 선호도는 없다는 면에서 비유가 잘못되었다는 말씀 맞아요.
지극히 개인적으로 키가 큰 게 좋아서 저런 비유가 너무 자연스럽게 나온 것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데 뭐 한 170 정도면 딱 좋다 싶은 거지 180까지 가면 좋겠다는 건 아니고요,
150대 초반인 친구도 아담하니 이뻐서 ㅋ 키가 크든 작든 다 좋아요 ㅎㅎ
여자는 그래도 다양한 기준이 존재하니 다행이에요. 남자들은 거의 무조건 커야 좋다 하잖아요 ㅠ.ㅠ 뭐든지 다양한 기준이 있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연대 서울대 마지막 댓글 달아요 ㅋ
166과 170사이에 절대적인 선호도는 없다는 면에서 비유가 잘못되었다는 말씀 맞아요.
지극히 개인적으로 키가 큰 게 좋아서 저런 비유가 너무 자연스럽게 나온 것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데 뭐 한 170 정도면 딱 좋다 싶은 거지 180까지 가면 좋겠다는 건 아니고요,
150대 초반인 친구도 아담하니 이뻐서 ㅋ 키가 크든 작든 다 좋아요 ㅎㅎ
여자는 그래도 다양한 기준이 존재하니 다행이에요. 남자들은 거의 무조건 커야 좋다 하잖아요 ㅠ.ㅠ 뭐든지 다양한 기준이 있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근데 저기 118.219님 진짜 이상하네요. 왜 ㅋㅋ 거리나요? 허 참. 익명 게시판이라고 나오는 대로 막말 쓰시면 곤란해요.
저랑 키 바꿔요.ㅠ
전 선택하라면 165.
164. 저는 완전 만족이요^^ 작은 소망이 있다면 이 긴 허리 어쩔.
다 부럽다.
155는 그냥 찌그러져 있어야겠다.
167인데 항상 사람들이 170이상으로 봐요. 군살없고 팔다리가 길쭉길쭉해서 그런가봐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5센치 굽만 신어도 사람들이 175이상으로 본다는거에요. 저는 억울하죠. 그래서 가급적 구두굽은 5센치 넘기지 않으려고해요. 175이상은 좀 무리수;;;;; 요는, 키보다 신체비율 같아요. 지금까지 저를 167로 봐준 사람은 한명도 없었거든요. 그러니까 키큰사람 보다는 비율좋은 사람을 부러워하시는게...
128.134.xxx.85 님
제가 언제 님 글에 ㅋㅋㅋㅋㅋㅋ 거렸나요?
가만히 있는 저는 왜 걸고 넘어지시는지..........--
128.134.xxx.85 님
118.219이 언제 님 글에 ㅋㅋㅋㅋㅋㅋ 거렸나요?
그리고 막말쓴게 어딨나요??
이분 진짜 웃기시네.
가만히 있는 사람을 왜 걸고 넘어지시는지..........--
여기 82쿡 맞나요
네이트 판 아니구요?
어찌나 유치뽕짝한 덧글들인지...
읽다가 나도모르게 실소가 --;;;
174 여잔데요
170 넘으면 덩치 크다 운동선수같다 여기서 자꾸 그러는데
작게 태어났으면 그런대로 크게 태어났으면 그런대로 사는건데
왜 남 키를 ㄲ ㅏ나요??????????? ㅠㅠㅠㅠㅠ
166보다는 172가 좋은데.
그리고 외모라는게 남자 반응보다도 자기만족 아닌가요?
남자들이 크게 안 좋아하더라도 키크고 마르고 멋진게 좋아요.
딱 좋아요. 더 큰여자들 별로에요
키가 더 커지면 남자들 선택이 좁아져요.
키큰 남자들은 너무 큰여자들 안 좋아해요.
166-169 가 딱 좋은거 같아요.
근데 얼굴이 작아야 키가 커도 이뻐요.
얼굴 크면 다 꽝이에요. 비율이고 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