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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하면서 놀랐을 때. .

아름다울 미 조회수 : 3,239
작성일 : 2016-08-16 12:50:16
댓글들이 비난 일색이더라도
아. .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저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어요.
82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는 원글자의 태도예요. .

읽기만 해도 될텐데. .
아니 본문 삭제만 안 해도 대단한 멘탈인데
겸허히 수용하고 반성하는 댓글까지 쓰는 걸 보면
얼굴은 모르지만 아. . 이 분 정말 잘 되셨음 좋겠다!
멋진 분이다! 라고 감탄을 하게 되더라구요. .
참 모자란 사람이었는데. .
많이 배우고 있는 중이랍니다!!!
IP : 124.53.xxx.19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8.16 12:51 PM (211.109.xxx.170)

    저도 그런 분 진짜 좋아해요. 뭐라고 한마디 하려다가도 그런 댓글이 보이면 토닥여주고 싶고 그 입장도 한 번 더 생각해보게되고 그렇더라고요. 제가 그런 분께 배우네요 ㅎㅎ.

  • 2. ㅇㅇ
    '16.8.16 12:52 PM (211.237.xxx.105)

    저도 한 두세분 뵌거 같아요.
    그분들이야 말로 제대로 된 자존심 있는분 들이라고 생각합니다.

  • 3. 어떤 글이에요?
    '16.8.16 12:53 PM (125.134.xxx.199) - 삭제된댓글

    궁금하네요.

  • 4. 똥통의 진주
    '16.8.16 12:57 PM (222.101.xxx.228)

    똥통사이에서 진주를 찾아내어 내것을 만드는것이 현명한 사람
    알바는 돈때문이고 악플은 루저들의 습성이니 신경쓰지마세요

  • 5. 맞아요
    '16.8.16 12:59 PM (124.53.xxx.190)

    진짜. .제대로 된 자존심!!^^ 동감~
    어떤 글인지. . 저장하질 않아서 링크를 해 드릴수는 없는데. . 가끔 한 번씩 그런 일들이 있더라고요..
    나까지 비난하는 댓글에 보탤 필요 없지 싶어서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 있다보면.. . 잊을만 하면 한 분씩. .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 응원하게 되고. . 아.. 저런 멋진 모습 나도 배워야겠다 싶구요

  • 6. 동감
    '16.8.16 1:06 PM (118.32.xxx.86)

    그런데 그런 분들이 꽤 많았어요 제 기억엔~
    저도 처음엔 깜짝 놀랐고 지금은 보면서 많이 배우네요~!!
    원글님 같은 글도 좋아요^^

  • 7. ....
    '16.8.16 1:09 PM (91.109.xxx.116) - 삭제된댓글

    귀 간지러워... 내 얘기는 이제 그만.

  • 8. 저도
    '16.8.16 1:15 PM (122.62.xxx.27)

    제 판단이 옳다고 생각했다 여러분들의 의견이 다양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적많았어요.
    그래서 82를 못끊는거 같기도 하지만.... 자기의견만 맞다고 고집부리고 이길려고 어거지쓰고 그러는
    사람들 보면 또다른 신세계....

  • 9. 어머 동감님. .
    '16.8.16 1:21 PM (124.53.xxx.190)

    그럼 제가 너무 부끄럽잖아요^^;;

  • 10. ᆞᆞ
    '16.8.16 1:26 PM (122.36.xxx.160)

    저도 인생공부하는 관점으로 여러글을 보는데
    원글의 상황에 나와 다른 관점을 갖는 댓글들 보고 놀라고
    그런 비난들을 다 수용하는 원글의 태도에 놀라면서
    응원하게 되더군요

  • 11. ...
    '16.8.16 1:44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정말 귀한 존재들이에요. 안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거든요. 아직도 기억나는게 얼마전에 무슨 단락 구분 기호 많이 쓰지 말라고 뻔히 알면서 왜 읽기 불편하게 하냐고 엄청 짜증내는 글 써놓고 댓글 대부분이 그런 불편함 모르겠다고 해도 죽어도 자기가 까칠했나보다 인정 안하고 궤변에 막말 작렬하던 사람이 생각나네요.

  • 12. 아. .
    '16.8.16 1:51 PM (124.53.xxx.190)

    생각 나네요^^
    참 별의별 사람 참 많아 생각했었어요 그 날. .
    맞아요^^정말 귀한 존재들이예요~
    전 82 한지 고작2년 좀 넘었는데. . 진작 알았더라면
    더 빨리 인간이 됐을텐데. . . 아쉬워요. . .
    그래도 늦었을때가 가장 빠를때라고 하니깐!!!

  • 13. 잘 안되긴 하지만
    '16.8.16 1:59 PM (112.140.xxx.184)

    악플은 그냥 흘려보내자 라고 생각해요
    악플이 넘치더라도 그중 보석 같은 댓글이 있거든요
    현명하고 따뜻하고 옳은 방향을 제시해주는..

  • 14. 맞아요맞아
    '16.8.16 2:32 PM (121.143.xxx.148)

    그런분들은 정말 잘 될거 같아요

  • 15. 미쳐
    '16.8.16 4:49 PM (219.248.xxx.168)

    원글에 이상한 댓글달려 내가 대신 욕해줬는데
    원글이 많이 배웠다하면 갑자기 나는 2등급 인간
    그래도 원글 마음이 예뻐서 기분이 좋아져요.

    하지만 저는 계속 이상한 댓글에 욕 달기로 했어요.
    저같은 2등급도 있어야지요

  • 16. 맞아
    '16.8.16 9:05 PM (124.53.xxx.190)

    미쳐님 미치겠어요ㅋㅋㅋ ^^

  • 17. 꽃보다생등심
    '16.8.17 3:20 AM (223.62.xxx.184)

    미쳐님의 시원하신 성격에 크게 웃고 공감합니다. ㅎㅎㅎ
    저도 댓글 읽고 자신을 되돌아보시는 원글들 뵈면 칭찬 댓글 달아드리게 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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