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정상회담 이번주꺼 재밌네요.

..... 조회수 : 2,686
작성일 : 2016-08-16 12:14:41
그동안 안봤는데
어제는 각국의 식민지배에 대해서 나왔는데
일본은 진짜...노답이네요.
정밀 역사교육을 안하네요..
답답
얘네들이 뭘 알아야 얘기를 하지 원....
IP : 1.245.xxx.3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6 12:29 PM (182.230.xxx.104)

    근데 일본은 좀 일부러 더 모른척 하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알지만 난 몰라요 이런 뉘앙스..더 꼴보고 싫더라구요.
    저는 비밀독서단에서는 조승연 패널 진짜 맘에 안들었고 자기생각이 너무 옳은것처럼 말해서 비호감이였는데
    어제는 나와서 자기 아는지식 적재적소에 잘 꺼내보이더라구요.어젠 맘에 들었어요.근데 조승연씨는 진짜 말이 너무 강해요..ㅋㅋㅋ

  • 2. 혀니랑
    '16.8.16 12:31 PM (121.174.xxx.196)

    정말 일본은 노답,,,,

  • 3. ....
    '16.8.16 12:39 PM (59.17.xxx.209)

    전 재미 없던데...
    할얘기만 쏙 빼놓고 한것 같다고나 할까?

  • 4. 그러게요
    '16.8.16 12:39 PM (121.147.xxx.87)

    일본아이 자신들 교육이 그렇게 몰라 알수가 없어~정도라는 거 뉴스도 안보는지
    그 속에서 계속 모른척하는게 얄밉기도 하고
    독일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야비하고 비열한 일본인들이란거 다시 느꼈고

    비정상 회담인들 속에서
    조승연 전혀 모르는 나라 역사까지 꽤뚫고 있다는게 좀 자랑스럽긴하데요.

    전 비밀독서단에서 조승연도 좋았어요.
    이 분 참 신선하고 참신한 거 같아서 좋아해요.
    독서량이 무진장한 거 같아서 그것도 좋고

  • 5. 덕분에
    '16.8.16 12:57 PM (175.197.xxx.98)

    방금 jtbc에서 재방송하는것 중간부터 봤는데 외국인들의 다양한 생각 듣고 배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6. 푸른연
    '16.8.16 1:05 PM (58.125.xxx.116)

    조승연 씨 서양사는 꿰고 있던데 한국역사는 전공이 아니라서 그런지 어제 한국 이야기는 별로 안 했던
    것 같아요. 그 점이 좀 아쉽네요.
    인도, 기니, 리비아 식민지배 이야기는 많이 나왔는데 중국, 한국, 일본 이야기는 별로 안 나왔고요.

    중국이 일본이 어떻게 강해졌나를 세계사의 80%로 배운다고 하니, 공산당이 권력 장악한 국가라서 가능한
    이야기이긴 한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일본에 대해 아무런 연구도 않고 그냥 수동적으로 당한 것만
    배우는 것 같고요, 그마저도 필수 과목에서 십여년 빼 버려서 요즘 아이들 아무것도 모르고요.

  • 7. 역시 우린 후진국
    '16.8.16 1:06 PM (222.101.xxx.228)

    다른 나라는 강도높게 자기네 나라와 정치인을 비판하는데
    정작 멍석 깔아놓은 우리나란 입도 뻥끗 못하고 우물우물
    똑똑한 성시경 할말 많을텐데 얼마나 입이 근질근질 할까냐.

  • 8. 푸른연
    '16.8.16 1:09 PM (58.125.xxx.116)

    우리나라도 일본 관광이나 가서 깨끗하네~ 어쩌네 이런 겉표면만 보지 말고, 분명히 15~16세기까지 우월했던 조선이 언제부터 추월당하기 시작했으며 왜 추월당했는지를 자세히 가르치고 배웠으면 좋겠어요.
    아울러 일제강점기를 다룰 때 2차 세계대전의 세계 상황, 중국과의 관계 등 국제정세도 연계해서 전체적인
    그림을 보는 게 좋을 것 같고요.

    기억에 남는 멘트는, 식민지배가 2종류가 있는데 영국이 인도 지배한 것처럼, 인도의 문화나 시스템은 크게
    건드리지 않으면서 수탈과 지배만 하는 경우가 그나마 좀 낫고 일본이 한국에 한 것처럼 병합(완전히 한국
    이란 나라를 없애고 일본의 한 지역으로 만드는 것)을 하게 되면 그 나라의 문화나 시스템을 통째로 다
    없애고 일본은 말도 없애고 글도 없애고 이름까지도 일본식 이름 강제로 하게 했으니 더 악랄하다는 거였어요. 프랑스가 알제리에도 병합을 했다고 하던데, 이름까지 창씨개명한 것은 아마 일본이 유일무이한 것으로
    알아요.

  • 9. 푸른연
    '16.8.16 1:15 PM (58.125.xxx.116)

    정작 한국이 당한 이야기나 일본의 만행에 대해선 별로 안 나와서 서운했어요.
    마루타 생체실험, 위안부, 창씨개명 이런 것까지 외국인들이 잘 모를 텐데....

  • 10. 글쎄 말입니다
    '16.8.16 2:06 PM (121.147.xxx.87)

    똑똑한 줄 알았던 성시경 찍소리도 안하고
    중국이 생체실험 말할때 우리도 있었다고 왜 호응 안하던지 쳐답답

  • 11. 솔직히
    '16.8.16 2:33 PM (112.140.xxx.184)

    먼 옛날부터 중국도 우리나라에겐 가해자죠

  • 12. 푸른연
    '16.8.16 2:44 PM (58.125.xxx.116)

    중국은 일본과는 좀 다릅니다.
    지금은 하나의 중국이지만 예전에는 여러 나라들이 우후죽순으로 있었고 북방 유목민족의 나라 인
    몽골이나 청나라가 새롭게 일어날 때 한국과의 문제가 생겼죠.

    전통적인 명나라 - 조선 조공관계는 조선만 그런 것이 아니었고 베트남이나 다른 나라들도 조공을 했으니
    큰 나라와 작은 나라간의 서로의 실리를 위한 관계라고 보는 게 맞죠. 큰 나라는 작은 나라를 침범하지
    않고 인정해 주는 대신, 약간의 공물을 받고 작은 나라는 실리를 챙기는 거고요.
    일본처럼 나라 전체를 말살하는 그런 제국주의적 침략은 없었습니다.
    몽골도 고려를 침략하긴 했지만, 유럽까지 지배했던 몽골이 유일하게 독립국으로 인정한 나라가 고려~
    일본도 침략하려 했지만 알다시피 태풍 때문에 포기~

  • 13. 조승연은
    '16.8.16 5:01 PM (223.33.xxx.27)

    세계사 전공이라 했는데 보니까 서양사 전공인듯 했어요. 서쪽에서 공부해서 그런가...
    암튼 방송에 나온 인물중에선 가장 해박하고 언변도 뛰어나서 비담 엠씨했으면 좋겠다 싶어요.
    어제 8.15특집 아쉬운대로 재밌게 봤어요. 워낙 초대받은 G들이 많아서 가볍게 다루긴 했으나 의도 자체가 참신했어요. 그러고보면 프랑스가 가장 나빠요. 야비하다고 할까.

  • 14. 일본대표가 모른척하는거같진 않아요
    '16.8.16 5:13 PM (182.211.xxx.221)

    10여년전에 다른나라 어학원에서 여러나라 학생들과 그 나라 말을 배운 적이 있는데 어느날 자유주제로 자기나라 전통음식을 발표했어요.그때 일본대학생들이 꼽은 일본 전통음식이 카레와 오무라이스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948 수육용 덩어리 돼지고기 얼려도 맛이 괜찮을까요? 3 급해요 2016/08/18 997
587947 여행이 취미인 분들은 도대체 돈이 얼마나 많으신 거예요? 17 여행 2016/08/18 6,199
587946 국민연금에 대해 여쭐께요~~ 9 직장맘 2016/08/18 2,629
587945 매년 8월 말일 까지 더웠어요. 24 구러청 2016/08/18 2,860
587944 외국친구한테 보낸 메일. 씹네요. 8 duftla.. 2016/08/18 2,153
587943 회사에 동갑여직원이 있는데, 언젠가부터 저에게 말을 안하네요 12 .. 2016/08/18 4,276
587942 모두 찬물로 샤워하시죠? 41 여름 2016/08/18 6,738
587941 임신 사실을 회사에 알렸더니... 3 ㅇㅇ 2016/08/18 3,171
587940 제 남자취향이.. 22 .... 2016/08/18 4,273
587939 깻잎김치 고수님 도와주세요 7 요리는 무샤.. 2016/08/18 2,276
587938 김포공한 노동자 파업 1 .... 2016/08/18 493
587937 주방 베란다 결로 같은 아파튼데 왜 우리집만?? 6 111 2016/08/18 2,080
587936 이마 좁으신분들 앞머리 있으신가요 없으신가요? 3 전수연 2016/08/18 1,799
587935 대박이 보면 제 남편 어릴때가 생각나요 7 ㅇㅇ 2016/08/18 2,462
587934 미국 철강 이어 한국산 화학제품에 '반덤핑 정조준' 미국공세 2016/08/18 468
587933 얘한텐 뭘 해줘야 되나요? 4 2016/08/18 830
587932 남편이 창업을 한다는데 답답해요 37 답답해 2016/08/18 9,094
587931 LA, 도쿄, 홍콩 디즈니랜드 비교 부탁드려요~ 10 미국여행 2016/08/18 3,136
587930 대학가 강의 매매 현실이라는데, 구체적 이해가 안되어요 11 ... 2016/08/18 2,264
587929 딩크이신 분들요..남편이나 시댁과 합의가 쉽게 되던가요? 11 궁금 2016/08/18 4,786
587928 연잎밥 맛있는 곳(배송)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연잎밥 2016/08/18 1,616
587927 너무나 시원한 비님이 오시는데, 님들 계신곳도 나리나요? 20 ㅇㅇ 2016/08/18 2,217
587926 빈 둥지 증후군 3 아이사완 2016/08/18 2,408
587925 충치요. 1 토토짱 2016/08/18 447
587924 진종오 선수 런던 올림픽때도 화제가 많이 되었나요..?? 7 .. 2016/08/18 2,425